아침부터 남편위장하며 도둑이 왔습니다 -> 이톡보니까 정말 무섭더라고요-_-;; 톡보다보니까 생각나는 일들이 많아서 그중에 두가지 올려봐요- 여성분들 밤길도 조심!! 이것저것 다 조심이예요-_- 세상이 넘 무서워서-_- -------------------------------------------------------------------------------- 전 이십대 초중반인데요. 이주전 일이예요. 그날도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였는데요. 그날 제 옷차림이 그냥 반팔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한 8시 좀 넘은 시간이였어요, 저희집은 주택인데 가는 길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큰길이고, 한가지는 골목입니다. 버스정류장도 집에서 한십분거리여서 큰길로 가든지 골목으로 나가든지 해야되요- 여튼 일이 끝나고 차비 아낄려고 사무실에서 나와서 볼일보고 튼튼한 두다리로 걸어가는데. 큰길로 갈까 하다가 골목쪽으로 가는게 이삼분 빠를꺼 같아서 골목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집에서 한 오분되는 거리골목에 이제 집에 다와가네 생각하며 막 열심히 튼튼한 두다리로 걸어가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어떤아저씨가 지나가시더라고요. 저를 지나쳐서 가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한게 소름이 돋아 뒤 돌아보니까 그 아저씨가 제쪽으로 뛰어오는 거예요-_ㅠㅠㅠ 무서워서 앞만보고 막 걸어갔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가 오셔서-_- 가는 절 따라오시며 저보고 "아가씨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시네요" 이러는거예요-_- 저는 전혀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지가 않거든요-_- 저는 제 주제를 너무 잘알아서-_- 그래서 아 이아저씨 이상한 사람이구나-_- 조심해야겠다.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가는데. 자꾸 따라오면서 자기 이상한 사람아니라고 저기 위에 산다고 하면서 여자친구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저한테 프로포즈하는거라고 이러는거예요-0 - 언제봤다고 프로포즈를-_-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빨리 집에 아무일 없이 도착해야되는데. 이 생각을 하며 그아저씨가 뭐라고 할때마다 전 없는 남자친구도 만들어서 "저 남자친구 있어요. 따라오지마세요" "남자친구한테 혼나요" 등등 거부를 한다고 했습니다. 전항상 이상한사람들 말걸면 "남자친구있어요-_-;;" 이럼 보통 그냥들 가시던데-_- 근데 이아저씨 정말 예외입니다.ㅠㅠ 제가 자꾸 뭐라고 하면서 거부하며 막 저는 저 갈길가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제 손목을 잡는거예요,ㅠ 저는 혹시라도 잘못될까봐-_- 한손에 핸드폰 꼭쥐고 손목 뿌리치니까 갑자기 이제 제 어깨를 잡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소리쳤습니다. "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그아저씨 조용히 사라지시더라고요-_- 여튼 그날 아무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자분들도 밤길 조심하시고-_- 골목으로 절대 다니시지 마세요 !! 큰길 이용하세요 !! 전 그후로 택시아님 큰길로 다닙니다-0 - 그리고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와서 (( AA씨 핸드폰 아니세요? AA씨 친구랑 같은 PP학교 다니는 학생 BBB인데요. AA씨를 소개시켜준다고 번호를 갈켜줘서 연락드려요~ 지금 만날수 있을까요? )) 이런 전화도 사년전에 받아봤는데-_- 모르는 사람 전화받고 절대 만나지마세요-_- 요세 정말 세상 무섭데잖아요. 저는 사년전에 정말 어리버리하고 순진했습니다-_-;; 지금도 어리버리합니다만. 전화로 모르는 사람이 전화로 제이름 대면서 저렇게 말하길래 정말 그 학교 다니는 제친구가 저를 소개시켜준다고 제번호 갈켜준지 알았습니다.-_-;; 근데 그 전화시간이 저녁 11시가 넘은 시간이여서 나가기 귀찮아서 안만난다고 하니까 내일은 어떻냐고 물어서 내일도 안된다고 그 모레도 안된다고 하니까 주말도 물어보길래-_- 함 만나볼까 해서 "그러던지요~" 이렇게 대답해놓고 약속 잡아놓은지도 까먹고 연락도 없고해서 안만났는데.... 그렇게 일이주후에 저녁에 저번에 왔던 비슷한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_- 받았더니 "AA씨 핸드폰 아닙니까?"이래서 "맞는데 누구세요-" 이랬더니 경찰서랍니다-0-헉 저는 순간 죄진것도 없는데-_-; 사실 죄야많죠,ㅠㅠ 거짓말 요런거요? ㅠㅠ 여튼 저는 제가 무슨죄를 졌을까? 뭔일일까 별에 별생각을 다하고 있는데-_- 경찰 아저씨가 저한테 뜸금없이 성폭행이나 강간 폭행 당하거나 금품&돈 뺏긴적 없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없어서-_- 없는데요-0- 이러니까 아저씨가 괜찮다고 지금 범인 잡았다고 수사중이니까 안심하라면서-_- 증인들 모우고 있다는거에요-_-;; 그래서 전 정말 그런일 당한적 없어요- 이러니까 -_- 그 경찰아저씨가 하시는말이 그 범인 핸드폰에 아가씨랑 통화한 기록보고 지금 그 핸드폰으로 혹시 피해자인가해서 전화하신거라고-_-;;;;;;;; 그러시면서 그 범인 핸드폰 번호 불러줘서 저도 그 모르는 남자랑 한번 통화했던 기록이 있나해서 봤더니- 헉 -0- 경찰아저씨가 불러준 번호랑 똑같은거 있죠 참 오싹하더라고요-_- 여튼 여성분들 밤길조심하시고 무튼 이것저것 다 조심하세요-0 -!!
이상한사람 아니라고한 아저씨_ 제눈엔 이상한 사람으로-_-.
아침부터 남편위장하며 도둑이 왔습니다 -> 이톡보니까 정말 무섭더라고요-_-;;
톡보다보니까 생각나는 일들이 많아서 그중에 두가지 올려봐요-
여성분들 밤길도 조심!! 이것저것 다 조심이예요-_- 세상이 넘 무서워서-_-
--------------------------------------------------------------------------------
전 이십대 초중반인데요. 이주전 일이예요.
그날도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였는데요.
그날 제 옷차림이 그냥 반팔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한 8시 좀 넘은 시간이였어요,
저희집은 주택인데 가는 길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큰길이고, 한가지는 골목입니다.
버스정류장도 집에서 한십분거리여서 큰길로 가든지 골목으로 나가든지 해야되요-
여튼 일이 끝나고 차비 아낄려고 사무실에서 나와서 볼일보고
튼튼한 두다리로 걸어가는데.
큰길로 갈까 하다가 골목쪽으로 가는게 이삼분 빠를꺼 같아서 골목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집에서 한 오분되는 거리골목에 이제 집에 다와가네 생각하며
막 열심히 튼튼한 두다리로 걸어가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어떤아저씨가 지나가시더라고요.
저를 지나쳐서 가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한게 소름이 돋아 뒤 돌아보니까
그 아저씨가 제쪽으로 뛰어오는 거예요-_ㅠㅠㅠ
무서워서 앞만보고 막 걸어갔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가 오셔서-_- 가는 절 따라오시며
저보고 "아가씨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시네요"
이러는거예요-_-
저는 전혀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지가 않거든요-_-
저는 제 주제를 너무 잘알아서-_-
그래서 아 이아저씨 이상한 사람이구나-_- 조심해야겠다.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가는데.
자꾸 따라오면서 자기 이상한 사람아니라고 저기 위에 산다고 하면서
여자친구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저한테 프로포즈하는거라고 이러는거예요-0 -
언제봤다고 프로포즈를-_-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빨리 집에 아무일 없이 도착해야되는데. 이 생각을 하며
그아저씨가 뭐라고 할때마다 전 없는 남자친구도 만들어서
"저 남자친구 있어요. 따라오지마세요" "남자친구한테 혼나요" 등등 거부를 한다고 했습니다.
전항상 이상한사람들 말걸면 "남자친구있어요-_-;;" 이럼 보통 그냥들 가시던데-_-
근데 이아저씨 정말 예외입니다.ㅠㅠ
제가 자꾸 뭐라고 하면서 거부하며 막 저는 저 갈길가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제 손목을 잡는거예요,ㅠ
저는 혹시라도 잘못될까봐-_- 한손에 핸드폰 꼭쥐고 손목 뿌리치니까
갑자기 이제 제 어깨를 잡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소리쳤습니다.
"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그아저씨 조용히 사라지시더라고요-_-
여튼 그날 아무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자분들도 밤길 조심하시고-_- 골목으로 절대 다니시지 마세요 !!
큰길 이용하세요 !!
전 그후로 택시아님 큰길로 다닙니다-0 -
그리고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와서
(( AA씨 핸드폰 아니세요?
AA씨 친구랑 같은 PP학교 다니는 학생 BBB인데요.
AA씨를 소개시켜준다고 번호를 갈켜줘서 연락드려요~
지금 만날수 있을까요? ))
이런 전화도 사년전에 받아봤는데-_-
모르는 사람 전화받고 절대 만나지마세요-_-
요세 정말 세상 무섭데잖아요.
저는 사년전에 정말 어리버리하고 순진했습니다-_-;;
지금도 어리버리합니다만. 전화로 모르는 사람이 전화로 제이름 대면서 저렇게 말하길래
정말 그 학교 다니는 제친구가 저를 소개시켜준다고 제번호 갈켜준지 알았습니다.-_-;;
근데 그 전화시간이 저녁 11시가 넘은 시간이여서 나가기 귀찮아서 안만난다고 하니까
내일은 어떻냐고 물어서 내일도 안된다고 그 모레도 안된다고 하니까
주말도 물어보길래-_- 함 만나볼까 해서 "그러던지요~"
이렇게 대답해놓고 약속 잡아놓은지도 까먹고 연락도 없고해서 안만났는데....
그렇게 일이주후에 저녁에 저번에 왔던 비슷한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_-
받았더니 "AA씨 핸드폰 아닙니까?"이래서 "맞는데 누구세요-" 이랬더니
경찰서랍니다-0-헉
저는 순간 죄진것도 없는데-_-; 사실 죄야많죠,ㅠㅠ 거짓말 요런거요? ㅠㅠ
여튼 저는 제가 무슨죄를 졌을까?
뭔일일까 별에 별생각을 다하고 있는데-_-
경찰 아저씨가 저한테 뜸금없이 성폭행이나 강간 폭행 당하거나 금품&돈 뺏긴적 없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없어서-_- 없는데요-0-
이러니까 아저씨가 괜찮다고 지금 범인 잡았다고 수사중이니까 안심하라면서-_-
증인들 모우고 있다는거에요-_-;;
그래서 전 정말 그런일 당한적 없어요-
이러니까 -_-
그 경찰아저씨가 하시는말이 그 범인 핸드폰에 아가씨랑 통화한 기록보고
지금 그 핸드폰으로 혹시 피해자인가해서 전화하신거라고-_-;;;;;;;;
그러시면서 그 범인 핸드폰 번호 불러줘서
저도 그 모르는 남자랑 한번 통화했던 기록이 있나해서 봤더니- 헉 -0-
경찰아저씨가 불러준 번호랑 똑같은거 있죠
참 오싹하더라고요-_-
여튼 여성분들 밤길조심하시고 무튼 이것저것 다 조심하세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