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라는곳이...

멜랑꼴리2007.06.01
조회9,932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남푠이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한다고 해놓고

외박을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지나서

카드 명세서를 보니 18만원을 긁은게 있길래...

몰래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안마 시술소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그 장소는 강남 논현동 입니다.

 

정말 손이 떨리고

다리가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오늘  남푠도 퇴근하고 와서는

뭔가 잘못한게 있는지 찔리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묵비권행사를 하는데요...

지금은 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잠이 오나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안마하는곳은

꼭 잠자리도 하는지 알고 싶어요

그냥 안마만 받을수 있나요?

그날밤 핸드폰 연락 두절이었고

자기 말로는 밧데리가  없었다는데...

그날 카드를 긁었더군요...

회사 숙소에서 잤다고 하더니...

 

정말 슬픕니다...

나에게 이런날이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어요...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위의 사실로... 이혼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