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즈께 첨 여기서 글보궁 심심한겸..해서 글을 남겨본다. 지금 여기는 테크노마트다. 테크노 내에서도 젤 분주한 6층. 6층에선 정보통신기기를 판다. 쉽게 말하자면 전화기나 휴대폰.. 나는 여기에서 대리점업무를 한다. 기기변경, 번호변경..등등..그 외다수.. 내가 테크노에서 근무한지는 8개월정도 되가구, 8월1일부터 이쪽계열로 들어와서 무교동과 광장동을 거쳐서 여기까지왔다. 같은회사에 매장이 3군데라서 인사이동끝에 여기서 말뚝 박았다구 할수이땅. 첨부터 이쪽으로 자리잡았던건 아닌데 내가 고2때 잠시(??)의 방황끝에 놀고는 싶은데 돈이 없어서 친구들과 못놀던 시절..답십리에 있는 주유소에서 첫발을 내딛었다. 당시..2001년 9월6일..친구와 함께 주유소에서 일을 하게 되니 설레임 반 호기심 반으로 돈을벌더라도 지대로 벌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해따. 지금생각해보아도..참 어리버리대따..ㅡㅡ^ 친구는 예전에 자기칭구가 주유소에서 일할때 놀러가서 일을 배워따고 하면서 일을 술술 해가는것이었다. 나??..초보였다. 그냥 무조건 주유소를 택한것이 내가 노래듣는걸 좋아하고 밤에 사람들 구경을 좋아하는 터라 생각해보니 젤 괜찮아서 택했다. 아무래도 내친구는 일을 쫌 알다보니 나혼자만 엄청 서툴었다. (혼자만 알고 나는 잘 갈쳐주지도안트라.얼마나 짜증이났었는지~) 학교끝나구 바로 하는 알바여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했지만, 유일한 낙이라면 월급과 친구들이라고 할까? 월급날만을 기다리면서 딱 한달만 해보자 맘먹었다. (솔직히 다 놀고싶지 머하러 고생해서 일하고싶겠는가~~ 오로지 돈때문이었다.) 은근슬쩍 내가 일하는게 는건지 요령이 생겼다. 오토바이랑 경유차가 오면 엄청 싫어했엇다.ㅋㅋ 그 이유? 오바이트 할까방~ (여기서 오바이트란!.기름을 토해내는것을 뜻함.더 쉽게 말하자면 기름넘치는것..오바..) 며칠이 지났을까~~ 난 오후5시부터 11시까징 일하는것이었는데 오후쯤에 맨날 기름넣으러 오는 오토바이들이 간혹있었는데 또래인지 어린건지 늙은건지 엄청헤깔리는 애들이 마니이써따. 내 친군 그 중에 한명을 좋아했었고 난 그저 잘해봐라~~~하는 눈빛으로만 바라볼뿐 관심이 엄써따. 에엥???이런이런..내친구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른칭구를 통해서 그 애가일하는 피자집에 알바생한테 나이를 물어봐따. 헉..그 알바생이 말하길. 자기친구구 17살이라해따..으헉~한살어렸다..그때 우린 18이어꼬 걔들(피자집애들)은 17이어떤것이당. 얼굴하고는 쩜 걸맞지 않은 나이라 생각했던바..놀라움이 가시질 않아땅.ㅋㅋㅋ 거의 이틀에서 삼일에 한번꼴로 피자를 시켜먹는 주유소에서는 때마침 내친구가 조아하는 피자집애를 보기위해 그쪽 피자만 시켜따. (ㅋㅋ 어뜨케 해볼라궁~) 그러다가 내친구가 잦은 지각으로 인해 짤리구..(ㅡㅡ;;) 내친구가 엄써도 난 꿋꿋하게 잘 댕겨따. 왜냐~?!. 한달만 하겠다던 생각과는 달리 때마침 집안사정이 쩜 어려워지드랑..훔훔 기름냄새가 싫은거뚜 아니어꾸 애들의 핀잔이 있어도 무시했던 나로써는..그냥 계속 일하기로해따. 월급을 받구 젤먼저 계획한일.! 폰을 사는것이당~~~ 폰을 산지 얼마안됐을때..무작정 내폰으로 당연한듯이 맨날 시켜먹던 피자집 전화번호를 눌러대따. 그른데 내가 주유소라구 해뜨닝 뜨끔해 하는것이다.ㅡㅡ^ 왜그르지??? 말도 쪼금은 얼버무리고..컹컹 그렇게 피자를 시켜먹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면서 집으로 향해따~~ 으으~~그땐 왜그리 일끈나고 집엘가도 바로 잠이안왔는지. 습관적으로 무조건 컴터를 키고 버디만 해따. 한참 친구들과 쪼가리를 날릴때쯤.. 어라어라??.문자소리가 들린다.. 에엥??누고?? 문자는 다름아닌 피자집 알바생.. 그것도 내친구가 좋아하던 녀석..내 번호를 어케 아라찌?? 어디어디 피자집에서 일하는 아이라면서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아니냐구 묻는것이어따. 대충짐작은해찌만..정말 그녀석이어떤것이다. 문자몇개주고받다 보니 슬슬 친해지는 감이보여따. (내 친구가 안짤리고 같이 있었다면 셋이 친해졌을수도 있을터인딩 아쉽게도 그럴순 엄써따~ 현실이~~받아주질 않으니~~) 난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사실은 내가 엄청 궁금해서 무러바찡~) 그 피자집엔 발신번호표시 전화기가 이써따고...ㅎㅎ (귀엽기두 하지 번호뜨는거보두 내폰번호를 저장해노타닝.) ------------------------------------------------------ 오늘은 대충 이정도만..써야징. 옛추억 떠올리니깐 재밌넹.. 난중에 또 써야징.
내가 이자리에까지 오게된 과정..
지금 여기는 테크노마트다. 테크노 내에서도 젤 분주한 6층.
6층에선 정보통신기기를 판다. 쉽게 말하자면 전화기나 휴대폰..
나는 여기에서 대리점업무를 한다. 기기변경, 번호변경..등등..그 외다수..
내가 테크노에서 근무한지는 8개월정도 되가구, 8월1일부터 이쪽계열로 들어와서 무교동과 광장동을
거쳐서 여기까지왔다. 같은회사에 매장이 3군데라서 인사이동끝에 여기서 말뚝 박았다구 할수이땅.
첨부터 이쪽으로 자리잡았던건 아닌데 내가 고2때 잠시(??)의 방황끝에 놀고는 싶은데 돈이 없어서
친구들과 못놀던 시절..답십리에 있는 주유소에서 첫발을 내딛었다.
당시..2001년 9월6일..친구와 함께 주유소에서 일을 하게 되니 설레임 반 호기심 반으로
돈을벌더라도 지대로 벌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해따.
지금생각해보아도..참 어리버리대따..ㅡㅡ^
친구는 예전에 자기칭구가 주유소에서 일할때 놀러가서 일을 배워따고 하면서 일을 술술
해가는것이었다. 나??..초보였다.
그냥 무조건 주유소를 택한것이 내가 노래듣는걸 좋아하고 밤에 사람들 구경을 좋아하는 터라
생각해보니 젤 괜찮아서 택했다.
아무래도 내친구는 일을 쫌 알다보니 나혼자만 엄청 서툴었다.
(혼자만 알고 나는 잘 갈쳐주지도안트라.얼마나 짜증이났었는지~)
학교끝나구 바로 하는 알바여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했지만,
유일한 낙이라면 월급과 친구들이라고 할까?
월급날만을 기다리면서 딱 한달만 해보자 맘먹었다.
(솔직히 다 놀고싶지 머하러 고생해서 일하고싶겠는가~~ 오로지 돈때문이었다.)
은근슬쩍 내가 일하는게 는건지 요령이 생겼다.
오토바이랑 경유차가 오면 엄청 싫어했엇다.ㅋㅋ 그 이유? 오바이트 할까방~
(여기서 오바이트란!.기름을 토해내는것을 뜻함.더 쉽게 말하자면 기름넘치는것..오바..)
며칠이 지났을까~~ 난 오후5시부터 11시까징 일하는것이었는데
오후쯤에 맨날 기름넣으러 오는 오토바이들이 간혹있었는데 또래인지 어린건지 늙은건지
엄청헤깔리는 애들이 마니이써따. 내 친군 그 중에 한명을 좋아했었고 난 그저 잘해봐라~~~하는
눈빛으로만 바라볼뿐 관심이 엄써따.
에엥???이런이런..내친구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른칭구를 통해서 그 애가일하는 피자집에
알바생한테 나이를 물어봐따.
헉..그 알바생이 말하길.
자기친구구 17살이라해따..으헉~한살어렸다..그때 우린 18이어꼬 걔들(피자집애들)은
17이어떤것이당.
얼굴하고는 쩜 걸맞지 않은 나이라 생각했던바..놀라움이 가시질 않아땅.ㅋㅋㅋ
거의 이틀에서 삼일에 한번꼴로 피자를 시켜먹는 주유소에서는
때마침 내친구가 조아하는 피자집애를 보기위해 그쪽 피자만 시켜따.
(ㅋㅋ 어뜨케 해볼라궁~)
그러다가 내친구가 잦은 지각으로 인해 짤리구..(ㅡㅡ;;)
내친구가 엄써도 난 꿋꿋하게 잘 댕겨따.
왜냐~?!.
한달만 하겠다던 생각과는 달리 때마침 집안사정이 쩜 어려워지드랑..훔훔
기름냄새가 싫은거뚜 아니어꾸 애들의 핀잔이 있어도 무시했던 나로써는..그냥 계속 일하기로해따.
월급을 받구 젤먼저 계획한일.! 폰을 사는것이당~~~
폰을 산지 얼마안됐을때..무작정 내폰으로
당연한듯이 맨날 시켜먹던 피자집 전화번호를 눌러대따.
그른데 내가 주유소라구 해뜨닝 뜨끔해 하는것이다.ㅡㅡ^
왜그르지???
말도 쪼금은 얼버무리고..컹컹
그렇게 피자를 시켜먹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면서 집으로 향해따~~
으으~~그땐 왜그리 일끈나고 집엘가도 바로 잠이안왔는지.
습관적으로 무조건 컴터를 키고 버디만 해따.
한참 친구들과 쪼가리를 날릴때쯤..
어라어라??.문자소리가 들린다..
에엥??누고??
문자는 다름아닌 피자집 알바생..
그것도 내친구가 좋아하던 녀석..내 번호를 어케 아라찌??
어디어디 피자집에서 일하는 아이라면서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아니냐구 묻는것이어따.
대충짐작은해찌만..정말 그녀석이어떤것이다.
문자몇개주고받다 보니 슬슬 친해지는 감이보여따.
(내 친구가 안짤리고 같이 있었다면 셋이 친해졌을수도 있을터인딩 아쉽게도 그럴순 엄써따~
현실이~~받아주질 않으니~~)
난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사실은 내가 엄청 궁금해서 무러바찡~)
그 피자집엔 발신번호표시 전화기가 이써따고...ㅎㅎ
(귀엽기두 하지 번호뜨는거보두 내폰번호를 저장해노타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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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충 이정도만..써야징.
옛추억 떠올리니깐 재밌넹..
난중에 또 써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