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다가오니까 또 파업하겠다는 현대자동차

쯧쯧2007.06.01
조회3,554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이번달 6.25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의 이유는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의 총파업 결의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금속노조의 파업

 

명분은 한미 FTA비준 저지라고 합니다.

 

 

이번 한미FTA타결로 인해서 가장 큰 수혜자로 지목된 곳이 어딥니까? 자동차분야 아닙니까?

 

농민들은 어려워 지는게 눈에 보여서 정부에서도 대책마련에 시급한 마당인데 농업을 내주면서

 

얻어낸 자동차 분야에서 FTA저지를 목적으로 파업에 참여하겠다는것은 정말 어불성설 입니다.

 

오히려 자동차 산업에서는 노사가 농민들이 손해를 감수하는 점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긴밀한

 

협력과 이해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하고 그 이익을 농민들이나 FTA로 인해 피해를 입는 분야

 

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생각해도 모자를 판인데 파업을 하겠다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정말 현대차노조는 회사가 어렵고 처한상황등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돈만 더 뜯어내면 된다는 사람들의 모임인지 파업을 통해 앞에 나가서 선동하는 모습

 

이 진정한 노조위원장의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인지? 우리가 왜

 

농업을 내어주면서까지 자동차산업에서 이익을 추구하는지 정말 모르는건지?

 

파업이야기 나오면 늘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당신들은 파업을 하면 협상해서 돈좀 더받고

 

끈내면 그만이지만 현대의 하청업체들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당신들은 파업해서는 안된다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명분도 없는 파업을 함으로 인해 자금압박에 시달릴

 

하청업체에 대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 보십시오. 세계 자동차 업체는 앞으로 구조조정을

 

거쳐 몇개의 회사만 살아남는 시스템으로 가게 될거라고 전망들을 하던데 구조조정이 끝났

 

을 당시 현대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회사가 노조의 적이라는 인식이

 

아니라 같이 가야하는 상생의 존재로 인정을 하고 현명하고 긍정적인 의사결정 참여와

 

고통과 이익도 함께 부담하는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면 다른 자동차회사들처럼 세계적인

 

기업의 밥이 되는일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점유율은 떨어지고 있고

 

새로운 환경친화적 자동차 기술은 일본에 뒤지고 있고 생산라인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있는데 무엇으로 경쟁하겠다는 겁니까?

 

 

현대차가 우리 경제발전의 큰 견인차 역할을 한것도 잘 알고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현대차가 국가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온 국민들의 눈이 당신들의 행보에 쏠려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행동하십시오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