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pc방에서 형과 전여자친구가 웃는거 보고 듣고,...ㅠㅠ 정말 힘들어 죽고 싶습니다. 그래도 견뎌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맨날 글만 보다가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전 올해 24살이 되었습니다. 소심한A형이다 보니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고백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머 물론 소개팅으로 만나보긴 했습니다만.. 총 3번 여자를 사귀어 봤는데요... 두번다 소개팅이었죠... 그것두 군대생활할때 소개팅.. 군대 제대후에 아는형이랑 한창 겜에 빠져서 한pc방에서 거의 죽돌이식으로 산적이 있었죠.. 그러다가 거기서 일하는 알바여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얼굴에는 자신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주변사람들이나 처음보는사람들이 잘생겼다고(?)하는 얼굴이예요..ㅡㅡ; 암튼 그알바가 너무 좋아져서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용기내어 제 전화번호를 주며 연락하다가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내가 좋아하는 여자.용기내어 고백한 첫여자 정말 잘해주고 싶어서 항상 같이 있고 싶어서 집에 데리러 가고 또 일끝나면 (밤12시에 끝나요...ㅡㅡ) 집에 데려다 주고 좀 먼거리 항상 걸어서 집에 들어오면 (새벽2시쯤이 되네요) 그렇게 긴 시간을 만난건 아니었지만 마냥 좋았습니다. 제가 쌍둥이거든요... 일란성...ㅡㅡ 그렇게 만나다가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더군요.. 다름아닌 저의 형(글쓴이가 동생입니다.) 저의 형이 고백을 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제가 여자친구 맘에 들어했을때 저의 형도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름아닌 형옆에서 웃고있을 여자친구 모습을 생각해도 견디기 너무 힘들것 같았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형에게 보낸지 3일후 여자친구 주변분한테 말을 들었어요 저를 못잊겠다고 돌아갈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와 헤어지고 저의 형이 집에 데려다 줬는데 너무 잡고 싶은마음에 제가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저한테로 돌아왔죠. 너무 고마웠습니다. 모든걸 용서했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제옆에 온 몇일뒤 저한테 말하더군요.. 나한테 돌아온이유는 저의 형이 힘들어하기때문에 제옆으로 온거라고... 아직도 저의형을 좋아한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저의 형이 힘들어하는걸 지켜볼수가 없었답니다. 주변사람들의 시선도 있고.. 정말 그얘기듣는 순간 죽고 싶었습니다. 전 그순간 정말 남자로서 지켜야할 자존심 이딴거 다 포기하고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그럼 니 마음정리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지만 내옆에서 잊어가라고... 알겠다고 하더군요. 문자로 자기도 잘모르겠지만 힘내겠답니다. 저보고 힘내라고 하더군요. 그 다음날 겜방에서 여자친구 일도와주면서 있는데 웃지도 않고 힘들어하더군요. 겜방에 항상 저랑 같이 겜방을 오거든요.. 제가 많이 힘드냐고 위로해줘도 듣지도 않고. 그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이별통보받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화도 났습니다. 내가 힘들어하고 있는건 생각안하고 내 모든 자존심다버리고 다시 일어날수 없을것 같은데. 오로지 자기가 힘든것만 생각하면서.. 하지만 제가 제자신을 죽였습니다. 그상황에서도 화내지 않고 니마음에 한구석자리라도 차지할수 있게 해달라고 내가 어떻게든 조금씩 키워가겠다고. 하지만 절 이성으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어떤말을 해도 어떤 표현을 해도 좋아한다는게 느껴지지않는데요. 정말 제 모든걸 다 포기하면서 까지 붙잡고 싶은 여자였는데. 힘들게 눈에 뻔히 보이고 다신 그누구도 못믿겠고. 더이상은 이미 썩어문들어져버린 제마음 누구에게도 줄수 없고 또한 받아서 담아둘만한 마음 이딴거 저한텐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을려고 했습니다. 손목을 그었죠(술먹고..)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서 바보같이 그상태로 여자친구겜방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곤 집에 또 데려다 주었죠. 피흘리면서 30분정도 걸었더니 정말 정신이 몽롱하더군요.. 여자친구 장난인줄 알았답니다.허기야 제가 기다리겠다고 했을때도 오기로 밖에는 안보인다고 했었으니까요. 목숨가지고 장난칠만큼 그럴만한 용기는 없네요. 피흘리는거 보고 미안하답니다. 자기가 마음을 닫아놨다고 자기가 기횔한번 가져보겠답니다. 그런데 조건이 붙었죠. 저한테 다시 돌아왔을때 저희형때문이었다는거 이런것들을 저희형이 몰랐을때라는걸 붙이더라구요. 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집에 데려다주는 그 짧은 시간 여자친구 손잡고 집에 데려다 주는게 정말 데이트라면 데이트였습니다.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죠. 하지만 저희 형이 알았습니다. 주변사람한테 들었거든요. 저한테 돌아왔던것도 형이 힘들어해서 돌아왔던거부터 해서 나머지 모든이야기를 다 들어서 알고있더군요. 그걸 여자친구가 알고 나서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이젠 그런 쇼같은거 할필요가 없답니다. 기횔갖는 것도 자기가 갖는거였다고. 저한테 줬던 기회가 아니라면서 그래서 결국엔 저의 형한테 갔네요. 지금도 견디기 힘듭니다. 형옆에서 웃고있는 전여자친구 모습을 생각만해도 힘들고 보고싶지도 않지만 볼수밖에 없고...ㅠㅠ 정말 다시 손목이라도 긋고 죽고 싶습니다. 정말 이젠 주저앉을 힘도 일어설 힘도 없고 다른사람한테 줄마음,받아서 담아둘만한 마음 이런거 없어요...ㅠㅠ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정말 힘드네요. 눈물이 마른지는 오래되서 이젠 눈물도 안나옵니다. 어떻게 해야될질 모르겠어요..ㅠㅠ
정말 다신 여자들 못만나겠어요...ㅠ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pc방에서 형과 전여자친구가 웃는거
보고 듣고,...ㅠㅠ
정말 힘들어 죽고 싶습니다.
그래도 견뎌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맨날 글만 보다가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전 올해 24살이 되었습니다.
소심한A형이다 보니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고백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머 물론 소개팅으로 만나보긴 했습니다만..
총 3번 여자를 사귀어 봤는데요...
두번다 소개팅이었죠...
그것두 군대생활할때 소개팅..
군대 제대후에 아는형이랑 한창 겜에 빠져서
한pc방에서 거의 죽돌이식으로 산적이 있었죠..
그러다가 거기서 일하는 알바여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얼굴에는 자신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주변사람들이나 처음보는사람들이
잘생겼다고(?)하는 얼굴이예요..ㅡㅡ;
암튼 그알바가 너무 좋아져서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용기내어 제 전화번호를 주며 연락하다가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내가 좋아하는 여자.용기내어 고백한 첫여자
정말 잘해주고 싶어서 항상 같이 있고 싶어서
집에 데리러 가고 또 일끝나면 (밤12시에 끝나요...ㅡㅡ)
집에 데려다 주고 좀 먼거리 항상 걸어서 집에 들어오면
(새벽2시쯤이 되네요)
그렇게 긴 시간을 만난건 아니었지만 마냥 좋았습니다.
제가 쌍둥이거든요... 일란성...ㅡㅡ
그렇게 만나다가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더군요..
다름아닌 저의 형(글쓴이가 동생입니다.)
저의 형이 고백을 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제가 여자친구 맘에 들어했을때
저의 형도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름아닌 형옆에서
웃고있을 여자친구 모습을 생각해도
견디기 너무 힘들것 같았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형에게 보낸지 3일후 여자친구 주변분한테
말을 들었어요 저를 못잊겠다고 돌아갈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와 헤어지고 저의 형이
집에 데려다 줬는데 너무 잡고 싶은마음에
제가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저한테로 돌아왔죠.
너무 고마웠습니다. 모든걸 용서했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제옆에 온 몇일뒤
저한테 말하더군요..
나한테 돌아온이유는 저의 형이 힘들어하기때문에
제옆으로 온거라고...
아직도 저의형을 좋아한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저의 형이 힘들어하는걸 지켜볼수가 없었답니다.
주변사람들의 시선도 있고..
정말 그얘기듣는 순간 죽고 싶었습니다.
전 그순간 정말 남자로서 지켜야할 자존심 이딴거 다 포기하고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그럼 니 마음정리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지만 내옆에서 잊어가라고...
알겠다고 하더군요. 문자로 자기도 잘모르겠지만
힘내겠답니다. 저보고 힘내라고 하더군요.
그 다음날 겜방에서 여자친구 일도와주면서 있는데
웃지도 않고 힘들어하더군요.
겜방에 항상 저랑 같이 겜방을 오거든요..
제가 많이 힘드냐고 위로해줘도 듣지도 않고.
그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이별통보받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화도 났습니다. 내가 힘들어하고 있는건 생각안하고
내 모든 자존심다버리고 다시 일어날수 없을것 같은데.
오로지 자기가 힘든것만 생각하면서..
하지만 제가 제자신을 죽였습니다.
그상황에서도 화내지 않고 니마음에 한구석자리라도
차지할수 있게 해달라고 내가 어떻게든 조금씩 키워가겠다고.
하지만 절 이성으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어떤말을 해도 어떤 표현을 해도 좋아한다는게
느껴지지않는데요.
정말 제 모든걸 다 포기하면서 까지 붙잡고 싶은 여자였는데.
힘들게 눈에 뻔히 보이고 다신 그누구도 못믿겠고.
더이상은 이미 썩어문들어져버린 제마음 누구에게도 줄수 없고
또한 받아서 담아둘만한 마음 이딴거 저한텐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을려고 했습니다.
손목을 그었죠(술먹고..)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서
바보같이 그상태로 여자친구겜방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곤 집에 또 데려다 주었죠.
피흘리면서 30분정도 걸었더니 정말 정신이 몽롱하더군요..
여자친구 장난인줄 알았답니다.허기야 제가 기다리겠다고
했을때도 오기로 밖에는 안보인다고 했었으니까요.
목숨가지고 장난칠만큼 그럴만한 용기는 없네요.
피흘리는거 보고 미안하답니다. 자기가 마음을 닫아놨다고
자기가 기횔한번 가져보겠답니다. 그런데 조건이 붙었죠.
저한테 다시 돌아왔을때 저희형때문이었다는거
이런것들을 저희형이 몰랐을때라는걸 붙이더라구요.
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집에 데려다주는 그 짧은 시간
여자친구 손잡고 집에 데려다 주는게 정말 데이트라면
데이트였습니다.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죠.
하지만 저희 형이 알았습니다. 주변사람한테 들었거든요.
저한테 돌아왔던것도 형이 힘들어해서 돌아왔던거부터 해서
나머지 모든이야기를 다 들어서 알고있더군요.
그걸 여자친구가 알고 나서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이젠 그런 쇼같은거 할필요가 없답니다.
기횔갖는 것도 자기가 갖는거였다고. 저한테 줬던 기회가 아니라면서
그래서 결국엔 저의 형한테 갔네요.
지금도 견디기 힘듭니다.
형옆에서 웃고있는 전여자친구 모습을 생각만해도 힘들고
보고싶지도 않지만 볼수밖에 없고...ㅠㅠ
정말 다시 손목이라도 긋고 죽고 싶습니다.
정말 이젠 주저앉을 힘도 일어설 힘도 없고
다른사람한테 줄마음,받아서 담아둘만한 마음
이런거 없어요...ㅠㅠ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정말 힘드네요.
눈물이 마른지는 오래되서 이젠 눈물도 안나옵니다.
어떻게 해야될질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