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스틱, 난 만들어먹을테닷

2007.06.01
조회1,660

치즈스틱이 너무 먹고싶어서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먹자라고 하기엔, 쪼그마한게 정말 비싼 가격에 팔고..

입에도 안차고 해서,

 

이왕에 먹는거 실컷 먹자라는 생각으로 모짜렐라 치즈 사서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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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프라이 되기 전의 치즈 스틱!

 

곱게 싸여진 빵가루 속에 뽀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을거라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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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적당하게 튀긴 치즈 스틱입니다~

황금빛의 보기만해도 바삭바삭해보이는 저 촉감,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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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 잡아서 쭈욱 늘어뜨렸더니

뽀얀 모짜렐라 치즈가 보입니다 ~ +ㅂ+

 

 

음..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정말 환상의 맛, 패스드푸드점에서 사먹는거 보다

백배는 더 맛있구요.. 꺠끗한 기름에서 깨끗하게 만든 거라서

더욱더 안심이 가구..

 

무엇보다도 이러한 치즈 스틱이 지금 냉동실에 엄청 많아서

당분간은 치즈스틱 노래 안 불러도 될 듯 싶어요~

 

 

<간단 레시피>

 

재료: 모짜렐라 치즈(시중의 피자치즈 사용), 밀가루, 계란3개, 빵가루, 소금

        튀김옷을 좀 더 이쁘게 하실려면 파슬리 가루도~~

 

1. 모짜렐라 치즈는 손가락 길이만큼 썬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한다.

 

2. 계란 3개를 잘 풀어 소금을 마찬가지로 살짝 뿌린다.

 

3. 준비된 모짜렐라 치즈에 1차적으로 밀가루를 꼼꼼하게 묻힌다.

 

4. 밀가루를 묻힌 모짜렐라 치즈를 계란물에 담근 후, 빵가루를 묻힌다.

    (이때.. 파슬리가루가 있으신 분들은, 빵가루에 파슬리가루 적당량을 믹싱해서

     튀김옷을 묻혀주시면..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것과 같은 튀김옷이 되요 ^^)

 

5. 다시 한번 계란물을 묻힌 후, 꼼꼼하게 빵가루를 묻혀준다.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이런 순입니다.. 치즈는 열을 가하면 쉽게 녹는지라.. 튀김옷을 튼튼하게 해야

잘 새어나오지 않아요.

 

6. 준비된 치즈 스틱을 1시간 정도 냉동실에 놔둔다.

그래야.. 깔끔한 치즈스틱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7. 기름에 알맞게 튀겨낸다.

 

 

레시피가 좀 긴가요? ㅎㅎ 밑간을 충분히 해줘야 패스트푸드점 맛이 나요..

 

그럼 맛있는 치즈 스틱 즐기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