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도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원서접수가 지난 25일 마감됐다. 접수결과, 출원인원 감소세가 올해에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이하 중앙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총 715명 모집에 58,627명이 출원해 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992명 모집, 72,193명 출원, 72.8대1)에 비해 출원인원은 13,566명 감소했으나, 경쟁률은 13% 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행정직의 경우 행정전국일반이 285명 모집에 31,788명이 출원해 111.5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행정전국장애 44.3대1, 선관위일반 60.8대1, 선관위장애 40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 구분모집을 시행하는 정통부일반의 경우 9명 모집에 572명이 출원해 6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통부장애는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세무 37.4대1, 관세 27.3대1, 교육행정 416대1, 감사 22.2대1, 교정(교정) 82.2대1, 외무영사 41.6대1, 일반기계 47.4대1, 산림자원 75.7대1, 일반토목 94.3대1, 건축 188.3대1, 전산 127.1대1 등을 나타냈다(이상 일반직 기준).
05, 06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행정일반이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외무영사장애와 일반기계장애가 각각 11대1로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출원결과에 “선발인원이 줄어들었고, 접수 후 시험일까지의 기간이 2개월 정도로 예년에 비해 짧아진 점이 출원인원을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접수 후 시험일까지의 기간은 05년 5개월, 06년 3개월, 07년 2개월 등으로 매년 짧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로 국가직 7급 시험은 05년에 최다출원기록(78,412명)을 세우고, 지난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소신 지원한 수험생들의 비율이 더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응시율은 작년에 비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06년의 경우 출원인원이 전년 대비 6천 명 가량 감소한 대신 응시율이 15% 가량 상승했다는 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가직 7급 공채의 접수 취소는 금일 21시까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최종출원인원은 잠정집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직 7급 공채의 향후 시험일정은 8월 2일 필기시험 장소공고, 8월 9일 필기, 10월 23일 필기합격발표, 11월 14~20일 면접, 11월 30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직 7급, 출원인원 뚝 떨어졌다
07년도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원서접수가 지난 25일 마감됐다. 접수결과, 출원인원 감소세가 올해에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이하 중앙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총 715명 모집에 58,627명이 출원해 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992명 모집, 72,193명 출원, 72.8대1)에 비해 출원인원은 13,566명 감소했으나, 경쟁률은 13% 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행정직의 경우 행정전국일반이 285명 모집에 31,788명이 출원해 111.5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행정전국장애 44.3대1, 선관위일반 60.8대1, 선관위장애 40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 구분모집을 시행하는 정통부일반의 경우 9명 모집에 572명이 출원해 6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통부장애는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세무 37.4대1, 관세 27.3대1, 교육행정 416대1, 감사 22.2대1, 교정(교정) 82.2대1, 외무영사 41.6대1, 일반기계 47.4대1, 산림자원 75.7대1, 일반토목 94.3대1, 건축 188.3대1, 전산 127.1대1 등을 나타냈다(이상 일반직 기준).
05, 06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행정일반이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외무영사장애와 일반기계장애가 각각 11대1로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출원결과에 “선발인원이 줄어들었고, 접수 후 시험일까지의 기간이 2개월 정도로 예년에 비해 짧아진 점이 출원인원을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접수 후 시험일까지의 기간은 05년 5개월, 06년 3개월, 07년 2개월 등으로 매년 짧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로 국가직 7급 시험은 05년에 최다출원기록(78,412명)을 세우고, 지난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소신 지원한 수험생들의 비율이 더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응시율은 작년에 비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06년의 경우 출원인원이 전년 대비 6천 명 가량 감소한 대신 응시율이 15% 가량 상승했다는 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가직 7급 공채의 접수 취소는 금일 21시까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최종출원인원은 잠정집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직 7급 공채의 향후 시험일정은 8월 2일 필기시험 장소공고, 8월 9일 필기, 10월 23일 필기합격발표, 11월 14~20일 면접, 11월 30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