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전 25살에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처자이죠 사정상 신랑될사람이랑은 떨어져지내고있어요.. 저희 예비신랑,,,정말 반듯한사람이죠,, 술 담배 전혀못하고 범생이처럼 곧게만 자라온 그런,,신랑이예요 사건은 어제밤이네요 오빠(신랑될사람) 가 회식이라고 하더군요,,회식이 잦지않아서 오랫만에 하는회식이라 즐거운시간 보내라고 하고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2시간뒤 전혀 술못먹는 사람이 한병반 마셨다고 (목소리는 왠일로 멀쩡) 자랑스레 얘기하더군요 평소 술을 못마시는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모습 보면서 그냥 웃어주며 "나중에 나랑도 그렇게 마셔봐~~~~" 이랬죠 그러더니 " 회식값 차라리 우리카드로 결제하고 현금받아서 갈게" (이 곳은 원래 직장이 학생신분이라 항상 더치페이형식의 회식입니다) 평소 돈 씀씀이도 헤프지않고 돈에는 정확한사람이라 "그래 그렇게해~" 28만원을 썻더군요,,그리고선 2시간뒤 11만원에 긁히더군요 맥주집에서요~ 전화했더니 2차랍니다.. 그래 한번 취해봐라~그래야 고통을 알고 다신 안마시지,, 하며 끊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1시간뒤,, 카드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때시간 새벽 12시 반인데,, 제카드가 " 0 0 " 이라는 술집에서 100만원이 승인되었는데 혹시 카드분실하였냐구요.. 드디어 갈데까지 갔구나,, 이런모습보이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가슴이 막 두근거리더군요,, 여자랑 놀면서 어떻게 놀았을까,,별 상상이 다 들더군요,, 전화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받더니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내렸답니다 핸드폰이 2개인지라 다른 핸드폰으로 전활걸었습니다 10번만에 받더군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토하고 정신잃고 눈뜨니 길거리였답니다 동료 2명과요~ 부랴부랴 나머지 동료를 찾으니 단란주점이라고 해서 가서 결제만 해주고 나왔다고 하더군요,,눈물이났습니다 결혼전에 이게 왠 미친짓거리입니까 비록 자긴 술집에서 안놀았다고 해도 그말 믿고 안믿고를 떠나 정말 열이 확받더군요 그래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거품물고 헤어지자 난리쳤습니다 울면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3시간을 그렇게 서로 울며 결국에는 서로 다독거리며 전화끊었습니다.. 정말,,,화가납니다 뻔히 결혼앞두고 있는 저희신랑 데리고 간 동료들 결혼앞두고 따라가는 더 미친 신랑,,, 어떻게 초기에 두번실수안하도록 확 고쳐놓을수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
하룻밤에 술집에서 138만원 쓴 예비신랑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전 25살에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처자이죠
사정상 신랑될사람이랑은 떨어져지내고있어요..
저희 예비신랑,,,정말 반듯한사람이죠,, 술 담배 전혀못하고 범생이처럼 곧게만
자라온 그런,,신랑이예요
사건은 어제밤이네요
오빠(신랑될사람) 가 회식이라고 하더군요,,회식이 잦지않아서 오랫만에 하는회식이라
즐거운시간 보내라고 하고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2시간뒤 전혀 술못먹는 사람이 한병반 마셨다고 (목소리는 왠일로 멀쩡) 자랑스레 얘기하더군요
평소 술을 못마시는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모습 보면서 그냥
웃어주며 "나중에 나랑도 그렇게 마셔봐~~~~" 이랬죠
그러더니 " 회식값 차라리 우리카드로 결제하고 현금받아서 갈게"
(이 곳은 원래 직장이 학생신분이라 항상 더치페이형식의 회식입니다)
평소 돈 씀씀이도 헤프지않고 돈에는 정확한사람이라 "그래 그렇게해~"
28만원을 썻더군요,,그리고선 2시간뒤 11만원에 긁히더군요 맥주집에서요~
전화했더니 2차랍니다.. 그래 한번 취해봐라~그래야 고통을 알고 다신 안마시지,,
하며 끊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1시간뒤,, 카드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때시간 새벽 12시 반인데,,
제카드가 " 0 0 " 이라는 술집에서 100만원이 승인되었는데 혹시 카드분실하였냐구요..
드디어 갈데까지 갔구나,, 이런모습보이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가슴이 막 두근거리더군요,, 여자랑 놀면서 어떻게 놀았을까,,별 상상이 다 들더군요,,
전화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받더니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내렸답니다
핸드폰이 2개인지라 다른 핸드폰으로 전활걸었습니다 10번만에 받더군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토하고 정신잃고 눈뜨니 길거리였답니다 동료 2명과요~
부랴부랴 나머지 동료를 찾으니 단란주점이라고 해서 가서 결제만 해주고 나왔다고
하더군요,,눈물이났습니다 결혼전에 이게 왠 미친짓거리입니까
비록 자긴 술집에서 안놀았다고 해도 그말 믿고 안믿고를 떠나 정말 열이 확받더군요
그래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거품물고 헤어지자 난리쳤습니다
울면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3시간을 그렇게 서로 울며 결국에는 서로 다독거리며
전화끊었습니다..
정말,,,화가납니다 뻔히 결혼앞두고 있는 저희신랑 데리고 간 동료들
결혼앞두고 따라가는 더 미친 신랑,,,
어떻게 초기에 두번실수안하도록 확 고쳐놓을수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