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쫀쫀하다고 해야하나요?

어쩜이럴수가2007.06.01
조회124

제가  지금 집에 원룸이죠 이사한지가 두달째

전에 살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집보러 왔을때.

정말 깨끗이 썼더라구요..

주인아주머니왈..

삼성다니고 있는대

왠만한거 집에서 안해먹고 잠만잔다구요

그래서 전기세니 물세니 모든게 제일 적게 나온다구요

그냥 기븐이 왠지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이사했죠..

정말꼼꼼히 가스밖에 있는 벨브까지 싸아악 잠궜드라구요

모든걸 원상태로..

깔끔하다 생각 그자체..

그런대.

티비리모콘과 에어컨 리모콘을 작동하려는대

건전지가 하나도 없는것이내요..

ㅡ,ㅡ;;

에어컨은 그렇다치고..

티비 리모컨 건전지까지 싸아악 가져갔더라구요

그런대..

다음날 주인아주머니가 하시는말이

에어컨 거의 안썼을 거라 하시더라구요..

후~~

그래도 그렇지..

리모컨에 있던 건전지 까지 다가져가는 남자..

얼굴은 못봤지만..

쫀쫀하다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