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 ..알고봣더니..강남집 아들ㅜ

울고싶다ㅜ2007.06.01
조회5,352

저는 올해 21살

남자친구는 작년에 같은대학에서 만난 24살

3주전에 헤어졌습니다..

이유는..남자친구가 너무 구속을하기에..ㅜ

 

하지만 솔직히 제가생각해도 구속하는건 아니였습니다

저도 잘압니다.

남자친구가있음에도 불구하고..다른남자와 연락도 자주하고

아무꺼리낌없이 악수(스킨쉽)하고 술자리도 갖는걸..

 

솔직히 제가 잘못된년 맞습니다..ㅜ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화를엄청내더군요

같이있다가도 저는친구들이 부르면 거기로달려가기 일쑤였습니다

 

남자친구는 항상 ! 그런거 짜증난다며..왜둘이같이잇는게 힘드냐고

저한테 항상뭐라고해왔습니다..

전 그때당시 너무 구속받는것같고..어떻게 친구들에게 못가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안가서..

 

그때 속으론 그래 이때다 싶어서! 헤어지자고말을꺼냈습니다

남자친구는..니가 지금 그말이 니입에서 나오냐며 저에게 성질을 냅니다

 

저희는 그렇게 1년넘게 사겨오던걸 그렇게 끝내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먼저좋아해서 사귄거였는데..말이죠 ㅜ

 

헤어진지 일주일후! 제친구가있습니다(여자)

그친구와는 별루친하지도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헤어진남친하고 어릴적부터 잘알던사이였습니다

 

어떻게 같이 술자리갖던중..

헤어진남친얘기가나왔습니다..솔직히 너무 보고싶더군요..

구속이 아니라..사랑하면 당연히 지켜야될 예의와 배려를 몰랐던저니까요..

 

그친구왈! 너 그거모르지??

나 왈 ! 뭐가???

친구왈! xx오빠 사실..집이좀살아..

나왈! 무슨말이야..? 나 그집에가봣엇는데..그렇게 잘사는것같진않았는데??

친구왈! 바보...xx오빠 부모님하고 같이안살아..학교졸업할때까지만

           그집에서 그냥 자취겸 혼자사는거야..

나왈!! 야!!뻥까지마!! 집이잘사는데 왜 그 허름한??집에서 살겠냐!!

친구왈! xx오빠는 부모잘만나서 여유롭게 보이는거 별루안좋아해..

          그렇게 안좋게 보이는 시선싫어해서 일부러 그런거 선택한거고

           솔직히! xx오빠랑은 어릴적부터 많이친해서..오빠성격도 알고하니깐

         너랑처음에 사겼을때도 너한테 말안해준거야..

           오빠는 여자가 자기 배경보고 좋아해주는거 싫어해..오빠한테

         그런여자가 많았어...그래서 배경보고좋아하는 여자도 싫어하고해서..

           사실 xx오빠 집잘살아..

 

정말 너무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황당하기도하구요

전 믿을수가없었죠

어떻게 지갑에보면 항상 많아야 2만원좀넘게있던사람이..

 

전 헤어진 남친뒤를 좀 캐봤습니다 그이후로..

정말이더군요!ㅠ

 

측근에 말을들어보니 졸업하자마자 바로 회사와 땅과..리조트를 물려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사람으로써..굴러들어온 박을 걷어찬것같았습니다

지금도 그런생각이 들구요...

솔직히 얼굴 좀생겼습니다..키도 181이구..하얀피부에,,,

제친구들 제가첨에 남친을 찼을땐...전부 저보고 넌 우리친구들이지만,,

실망이라고들 했습니다...

 

모르는척하고 ..다시 남친에게 돌아가고싶어요..ㅜ

저 나쁜년같아여~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