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여친이 있구요 엄마는 제가 어릴때 사별하셨죠. (수정:아버님이 병으로 돌아가셔서 홀로 되셨다는 뜻;;) <-- 테클이 넘흐 많아서 수정했어요;; 그간 교재하시는 분이 있는건 대충 알았습니다. 여친과 MT를 가서 거사를 치른후 뽀샤시하게 나왔습니다. 가보신분들 아시죠? 복도가 좀 으스시 하잖아요.. 마막 붉은 등들도 있고.. 긴 복도를 같이 손잡고 걸어오는데 문이 열립니다. 중년의 남녀가 나옵니다. 서로의 몸을 감싸 안으며... 직감을 합니다. 저건 불륜이다.. 썩을 인간들.. ;;;;; 여자분이 저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정적과 함께 심장이 뜁니다. 저를 낳으시고 기르신 어머님입니다. 그상황에서..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서로...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난게지요... 서로 그렇게 애써 부인을 하며 엘레베이터쪽으로 갔는데 여친과 저는 계단을 택했습니다. 왜 계단으로 가냐고 조낸 지라알을 합니다. 다리 후들거린다고.. 니 시애미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모텔 엘레베이터에서 상견례 할래??? 하고 싶었지만 암말 안하고 계단으로 향했죠... 집에서 엄마와 둘이 사는데 엄마가 늦으십니다. 집에와 생각을 해보니 그 남자분 얼굴이 맘에 안듭니다. 뭐라 말을 해야하나 초난감입니다. 아무내색 안하고 걍 지낼까.. ?? 엄마가 옵니다. "왔수??? " , "어.. 너도 왔네.." 엄마가 소주와 마른안주를 들여오시네요. 한잔하자고 엄마와 교재중인 분이랍니다. 작은 세무사 사무실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말했습니다. 그양반 얼굴은 꼭 도마로 눌러놓은것 처럼 생겼다고.. 얼굴이 코만 약간 튀어나오고 대체로 평평..해서요 엄마가 그럽니다. 너랑 같이 있던 년은 꼭 쫀조리 같이 생겼다고.. ㅆㅂ 생전 첨 들어본 쫀조리라는 단어.. 어감상 안좋은거 같습니다. 여친이 어디가 어때서... 쫀조리라는 단어 아시는 분 리플 달아 주세요.. ;;;; 엄마와 교재하시는분 괜찮은 분이면 남은 인생 잘 사시게 도와드려야겠죠??? 근데 얼굴이 너무 평평합니다..;;;; 모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그날이후로 오늘까지 우리는 그 이야기는 서로 안꺼내고 있어요.. 서로 조낸 초난감이니까............ ---------------------------------------- 이건 뭐;;; 톡된줄도 모르고 어느날 들어봐 보니까 모가 이리 많누;;; 쫀조리 하나가 이렇게 논란을 야기할 줄이야..
MT에서 엄마 만났습니다 ㅠㅠ
사귀는 여친이 있구요
엄마는 제가 어릴때 사별하셨죠. (수정:아버님이 병으로 돌아가셔서 홀로 되셨다는 뜻;;) <-- 테클이 넘흐 많아서 수정했어요;;
그간 교재하시는 분이 있는건 대충 알았습니다.
여친과 MT를 가서 거사를 치른후 뽀샤시하게 나왔습니다.
가보신분들 아시죠? 복도가 좀 으스시 하잖아요.. 마막 붉은
등들도 있고..
긴 복도를 같이 손잡고 걸어오는데 문이 열립니다.
중년의 남녀가 나옵니다. 서로의 몸을 감싸 안으며...
직감을 합니다. 저건 불륜이다.. 썩을 인간들.. ;;;;;
여자분이 저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정적과 함께
심장이 뜁니다.
저를 낳으시고 기르신 어머님입니다.
그상황에서..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서로...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난게지요...
서로 그렇게 애써 부인을 하며 엘레베이터쪽으로 갔는데
여친과 저는 계단을 택했습니다. 왜 계단으로 가냐고
조낸 지라알을 합니다. 다리 후들거린다고..
니 시애미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모텔 엘레베이터에서
상견례 할래??? 하고 싶었지만 암말 안하고 계단으로 향했죠...
집에서 엄마와 둘이 사는데 엄마가 늦으십니다.
집에와 생각을 해보니 그 남자분 얼굴이 맘에 안듭니다.
뭐라 말을 해야하나 초난감입니다.
아무내색 안하고 걍 지낼까.. ??
엄마가 옵니다. "왔수??? " , "어.. 너도 왔네.."
엄마가 소주와 마른안주를 들여오시네요. 한잔하자고
엄마와 교재중인 분이랍니다. 작은 세무사 사무실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말했습니다. 그양반 얼굴은 꼭 도마로 눌러놓은것 처럼 생겼다고..
얼굴이 코만 약간 튀어나오고 대체로 평평..해서요
엄마가 그럽니다. 너랑 같이 있던 년은 꼭 쫀조리 같이 생겼다고..
ㅆㅂ 생전 첨 들어본 쫀조리라는 단어.. 어감상 안좋은거 같습니다.
여친이 어디가 어때서...
쫀조리라는 단어 아시는 분 리플 달아 주세요.. ;;;;
엄마와 교재하시는분 괜찮은 분이면 남은 인생 잘 사시게
도와드려야겠죠???
근데 얼굴이 너무 평평합니다..;;;; 모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그날이후로 오늘까지 우리는 그 이야기는 서로 안꺼내고 있어요..
서로 조낸 초난감이니까............
----------------------------------------
이건 뭐;;; 톡된줄도 모르고 어느날
들어봐 보니까 모가 이리 많누;;;
쫀조리 하나가 이렇게 논란을 야기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