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자로서 솔직히 가감 없이 말씀드리죠. 솔직히 님의 남친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술 마실때마다. 주사가 심했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시비도 많이 걸고. 직장 동료들과도 몇번 시비도 붙어봤고. 술집에서 주사도 많이 부려봤고. 친구들과 전 여친에게도 많이 주사를 부렸었죠. 술만 먹으면 화나고 속상하고... 전 여친도 다른것도 이유가 있었지만 그게 결정타였죠.
님. 그러나 그 사람은 쓰레기가 절대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요. 술먹고 주사 부린다고 하던데요. 평소에는 안그러죠? 정말 결혼해서 폭력이 심하고 임신했는데 배차고 하는 인간들은 술 안먹고 패는 인간들입니다. 그 버릇은 절대로 못고칩니다. 술먹고 그러는 사람들은 절대로 남을 크게 해하지는 않아요. 다만 평소에 속에 담아두었던 것들이 순간 자제력을 읽고 밖으로 나오는거랍니다.
곱게 자라셨다고 하셨는데요. 술마시고 주사부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뭐가 자리잡고 있는지 혹시 아세요? 세상에 대한 불만과 원망과 질책입니다. 님 남친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그건 반드시 사랑으로 감싸줘야 된답니다.
지금 님께서는 남친을 사랑한다고 하셨는데요. 사랑하셔도 만약 남친이 두렵거나 나쁜 인간이라는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그냥 헤어지세요.
제가 이런 예기를 하는것은 그렇게 주사를 부리는 사람도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면 그 버릇 완전히 고친답니다. 제가 그렇죠. 저도 정말 고치기 힘들었고 술만 먹으면 완전 자제력을 상실하고 기본으로 소주 4병이상 마셔댔었는데요. 정말 이제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아니 아예 그러고 싶지가 않은거죠.
그건 다 제 미래의 아내가 될 여자친구 덕입니다. 세상이 전부 나에게 손가락질 한다는.. 세상은 버려진 거라는... 나 또한 버려진거라는 생각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믿어주더군요.
만약 님께서 남친을 사랑으로 감싸줘서 그 버릇을 고쳐줄 용기가 없다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님께도 좋고 남친에게도 좋습니다. 님 남친에게도 좋은 사람 만나서 그 버릇 고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부디... 만약 님께서도 못고쳐주고 계속 그런가보다 하고 산다면 그 사람 술버릇 절대 고칩니다. 님의 인생을 생각해서라도 그냥 눈한번 질끈 감고 만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술버릇을 고쳐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버릇도 제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의지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더군요.
술버릇으로 그 사람에 대해 전부 다 안것처럼 예기하시는데요. 사람죽이고도 멀쩡히 활보하고 도둑질 하면서 양복입고 돈 펑펑쓰구 다니구. 친구들끼리 모여 여자 술먹이구 강간이나 일삼고 그런 인간들이 정말 나쁜인간 입니다. 물론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인간들도 나쁩니다.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술 안먹었을때 때리는 인간들이 정말 여자에게 상승적으로 폭행하는 인간들입니다.
이찬 이민영 커플 아시죠? 그 커플이 대표적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여자를 잘 때리는 인간들은 결혼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여자 안건드립니다. 자기 자신도 여자 건드리면 결혼 못할거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솔직히 그건 때린거라고 볼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월등히 약하니 남자가 막 화내고 부수고 하면 공포가 극에 달한 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손목을 꽉 잡았다고 했는데요. 꼭 붙잡고 늘어진건... 정말 님을 꼭 붙잡고 님의 마음을 붙잡고 또 너무 외롭다는 남친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도와 달라고 몸으로 외치는 겁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자기 자신 스스로가 컨트롤이 안되기에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님 남친이 정말 쪽팔리게 대로 변에서 술먹고 지랄하고 싶겠어요? 정말 여자 때리는 인간들은 술이 취했건 안 취했건 말 그대로 두들겨 팬답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요. 남친이 했던 행동을 나쁘게만 보시고 계신대요. 역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나... 칼을 들었다고 했는데요... 그건 좀 심하네요. 그것 만큼은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쌓인게 너무도 많군요. 쌓인게 만다면 그만큼 푸는것도 어려운 법이죠.
만약 님께서 정말 남친과 해어지지 않고 싶으시다면 제가 몇가지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1.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절대로하지 않게 하세요. 제 친구들 저보다 보통 2~3병은 더 먹어대는 술꾼이고 저와 주사가 비슷했었습니다. 옆에서 그러니 술도 먹었겠다. 더 자신감을 얻어 더 난리를 치겠죠.
그리고 주사를 떠나서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분위기를 너무 잘 탄다는 겁니다. 정말
말한마디하고 할말 없으면 홀짝홀짝 혼자서 다 먹죠. 분위기가 좋을때는 분위기에 취해서 더 많이 먹습니다. 술꾼 옆에는 반드시 술친구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아예 끊어버리는게 미래를 위해 좋습니다. 너무 이기적이거나 의리가 없다구요? 이건 그 친구들에게도 좋습니다. 님의 남친 아니라면 어디가서 그렇게 술 먹을 사람들이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2.
집에서 자주 두분이서만 드세요. 그리고 한병이면 한병 정해놓고 마시라고 충고하고요. 집에서 자주 먹다보면 자기 자신도 피곤해서 그냥 자버린답니다.
3.
술잔을 한번에 꺽어 마시는 습관을 버리게 만드세요. 반드시 한잔은 3번에 걸쳐 나눠서 먹게 만들어야 됩니다. 남자들이 술마실때 가장 많이 착각하는것은 술잔을 완샷하는것이 괭장히 남자답고 멋있다고 생각한다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글라스로 먹었습니다. 술은 빨리 마시면 빨리 취하고 더 많이 취합니다.
4.
집에서 드신다면 술잔을 큰것을 사용해서 먹게 해야됩니다. 이건 반대되는 상황인데요. 저 어렸을때 제 친구들과 요구르트 병에 소주를 부어서 먹는 놀이를 했었습니다. 물론 완샸이었죠. 그냥 물 담아서 한번 해 보시면 어떤건지 잘 아실겁니다. 백이면 백 오바이트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먹을때는 잔이 많기 때문에 나눠서 먹는 습관이 저절로 몸에 배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작은 술잔으로 먹을때도 반드시 나눠먹습니다.
5.
술 먹은 뒤에는 절대 오바이트 한다고 해서 등 두들겨 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정말 술꾼은 오바이트 다하고 잘났다고 또 먹습니다. 차라리 아예 오바이트 못하게 하세요. 물론 몸에는 괭장히 안좋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습니다. 필름이 끊길정도로 많이 마시고 온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술주정을 부릴정도면 담날 죽습니다. 몸이 남아나지 않죠. 술이 안좋은거란걸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해야됩니다. 아무리 천하장사고 뭐고 몸이 안좋으면 자연히 술을 멀리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보고 있기에 너무 안타까워서 한번 적어 봅니다. 너무 기분 나빠 하지 마시구요. 부디 님과 님 남친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가 그렇게 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자로서 솔직히 가감 없이 말씀드리죠. 솔직히 님의 남친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술 마실때마다. 주사가 심했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시비도 많이 걸고. 직장 동료들과도 몇번 시비도 붙어봤고. 술집에서 주사도 많이 부려봤고. 친구들과 전 여친에게도 많이 주사를 부렸었죠. 술만 먹으면 화나고 속상하고... 전 여친도 다른것도 이유가 있었지만 그게 결정타였죠.
님. 그러나 그 사람은 쓰레기가 절대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요. 술먹고 주사 부린다고 하던데요. 평소에는 안그러죠? 정말 결혼해서 폭력이 심하고 임신했는데 배차고 하는 인간들은 술 안먹고 패는 인간들입니다. 그 버릇은 절대로 못고칩니다. 술먹고 그러는 사람들은 절대로 남을 크게 해하지는 않아요. 다만 평소에 속에 담아두었던 것들이 순간 자제력을 읽고 밖으로 나오는거랍니다.
곱게 자라셨다고 하셨는데요. 술마시고 주사부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뭐가 자리잡고 있는지 혹시 아세요? 세상에 대한 불만과 원망과 질책입니다. 님 남친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그건 반드시 사랑으로 감싸줘야 된답니다.
지금 님께서는 남친을 사랑한다고 하셨는데요. 사랑하셔도 만약 남친이 두렵거나 나쁜 인간이라는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그냥 헤어지세요.
제가 이런 예기를 하는것은 그렇게 주사를 부리는 사람도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면 그 버릇 완전히 고친답니다. 제가 그렇죠. 저도 정말 고치기 힘들었고 술만 먹으면 완전 자제력을 상실하고 기본으로 소주 4병이상 마셔댔었는데요. 정말 이제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아니 아예 그러고 싶지가 않은거죠.
그건 다 제 미래의 아내가 될 여자친구 덕입니다. 세상이 전부 나에게 손가락질 한다는.. 세상은 버려진 거라는... 나 또한 버려진거라는 생각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믿어주더군요.
만약 님께서 남친을 사랑으로 감싸줘서 그 버릇을 고쳐줄 용기가 없다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님께도 좋고 남친에게도 좋습니다. 님 남친에게도 좋은 사람 만나서 그 버릇 고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부디... 만약 님께서도 못고쳐주고 계속 그런가보다 하고 산다면 그 사람 술버릇 절대 고칩니다. 님의 인생을 생각해서라도 그냥 눈한번 질끈 감고 만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제 여친은 술버릇을 고쳐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버릇도 제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의지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더군요.
술버릇으로 그 사람에 대해 전부 다 안것처럼 예기하시는데요. 사람죽이고도 멀쩡히 활보하고 도둑질 하면서 양복입고 돈 펑펑쓰구 다니구. 친구들끼리 모여 여자 술먹이구 강간이나 일삼고 그런 인간들이 정말 나쁜인간 입니다. 물론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인간들도 나쁩니다.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술 안먹었을때 때리는 인간들이 정말 여자에게 상승적으로 폭행하는 인간들입니다.
이찬 이민영 커플 아시죠? 그 커플이 대표적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여자를 잘 때리는 인간들은 결혼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여자 안건드립니다. 자기 자신도 여자 건드리면 결혼 못할거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솔직히 그건 때린거라고 볼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월등히 약하니 남자가 막 화내고 부수고 하면 공포가 극에 달한 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손목을 꽉 잡았다고 했는데요. 꼭 붙잡고 늘어진건... 정말 님을 꼭 붙잡고 님의 마음을 붙잡고 또 너무 외롭다는 남친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도와 달라고 몸으로 외치는 겁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자기 자신 스스로가 컨트롤이 안되기에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님 남친이 정말 쪽팔리게 대로 변에서 술먹고 지랄하고 싶겠어요? 정말 여자 때리는 인간들은 술이 취했건 안 취했건 말 그대로 두들겨 팬답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요. 남친이 했던 행동을 나쁘게만 보시고 계신대요. 역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나... 칼을 들었다고 했는데요... 그건 좀 심하네요. 그것 만큼은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쌓인게 너무도 많군요. 쌓인게 만다면 그만큼 푸는것도 어려운 법이죠.
만약 님께서 정말 남친과 해어지지 않고 싶으시다면 제가 몇가지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1.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절대로하지 않게 하세요. 제 친구들 저보다 보통 2~3병은 더 먹어대는 술꾼이고 저와 주사가 비슷했었습니다. 옆에서 그러니 술도 먹었겠다. 더 자신감을 얻어 더 난리를 치겠죠.
그리고 주사를 떠나서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분위기를 너무 잘 탄다는 겁니다. 정말
말한마디하고 할말 없으면 홀짝홀짝 혼자서 다 먹죠. 분위기가 좋을때는 분위기에 취해서 더 많이 먹습니다. 술꾼 옆에는 반드시 술친구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아예 끊어버리는게 미래를 위해 좋습니다. 너무 이기적이거나 의리가 없다구요? 이건 그 친구들에게도 좋습니다. 님의 남친 아니라면 어디가서 그렇게 술 먹을 사람들이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2.
집에서 자주 두분이서만 드세요. 그리고 한병이면 한병 정해놓고 마시라고 충고하고요. 집에서 자주 먹다보면 자기 자신도 피곤해서 그냥 자버린답니다.
3.
술잔을 한번에 꺽어 마시는 습관을 버리게 만드세요. 반드시 한잔은 3번에 걸쳐 나눠서 먹게 만들어야 됩니다. 남자들이 술마실때 가장 많이 착각하는것은 술잔을 완샷하는것이 괭장히 남자답고 멋있다고 생각한다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글라스로 먹었습니다. 술은 빨리 마시면 빨리 취하고 더 많이 취합니다.
4.
집에서 드신다면 술잔을 큰것을 사용해서 먹게 해야됩니다. 이건 반대되는 상황인데요. 저 어렸을때 제 친구들과 요구르트 병에 소주를 부어서 먹는 놀이를 했었습니다. 물론 완샸이었죠. 그냥 물 담아서 한번 해 보시면 어떤건지 잘 아실겁니다. 백이면 백 오바이트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먹을때는 잔이 많기 때문에 나눠서 먹는 습관이 저절로 몸에 배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작은 술잔으로 먹을때도 반드시 나눠먹습니다.
5.
술 먹은 뒤에는 절대 오바이트 한다고 해서 등 두들겨 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정말 술꾼은 오바이트 다하고 잘났다고 또 먹습니다. 차라리 아예 오바이트 못하게 하세요. 물론 몸에는 괭장히 안좋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습니다. 필름이 끊길정도로 많이 마시고 온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술주정을 부릴정도면 담날 죽습니다. 몸이 남아나지 않죠. 술이 안좋은거란걸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해야됩니다. 아무리 천하장사고 뭐고 몸이 안좋으면 자연히 술을 멀리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보고 있기에 너무 안타까워서 한번 적어 봅니다. 너무 기분 나빠 하지 마시구요. 부디 님과 님 남친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