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사겼구여 나이는 동갑입니다 5년 동안 사귀면서 2가지 상황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그때 만진건지 살짝 스친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닿은 느낌이 확실히 느껴져서 그 아저씨한테 따지러 갔어여 물론 그때 제남친 옆에 있었구요 그때는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였습니다(한참좋을때) 근데 남친한테 얘기 했더니 화도 별로 안내고 아니겠지~ 그냥 모르고 쳤겠지 이런식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다 확실히 만졌다 이러면서 끝까지 쫒아가서 아저씨한테 따졌습니다 그때 그아저씨는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그랬구요 아무튼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제 남친은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네요 나중엔 그냥 가자고 까지 하고 솔직히 사귀는 여자친구가 그런일이 있으면 남자가 나서서 얘기해주거나 화라도 내야되는거 아닌가여? 정말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같이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직원이 총 3명 있었는데 다른 남자랑 저랑 같이 일하고 남친은 같은 가게지만 다른장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알바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그남자가 저를 별로 맘에 안들어했었나봐요 제가 일을좀 많이 시키고 그런건 있었지만.. 아무튼 어느날 그남자 알바가 제남친 한테 가서 제 욕을 했나봅니다 저 누나 성격 이상한거 같다.. 말하는게 이상하다... 치우는거 아무나 가서 치우면 되지 왜 꼭 같이 치우려고 하냐(그땐 그남자알바가 좀 농땡이를 치는거 같아서 같이하자고한거였음) 사이코기질이 있다 친구 한명도 없을거 같다.. 등등 이런얘기를 남친한테 했나봅니다 솔직히 제 성격이 좀 특이한건 인정합니다 아니 말할때 억양이 약간 톡쏘는 스타일이라서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남들이 말투가 그렇다고 하네요 근데 일할때 저희가 사귀는걸 비밀로 했기 때문에 밝히면 안되는 상황이였어여 사귀는거 알게되면 짤릴수도 있었거든요 나중에 싸웠을때 그얘기를 나한테 해줬습니다 근데 남한테 자기애인욕하는거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나여?? 아무리 그래도 사귀는 사이인데 열받지도 않나여??? 그래서 제가 넌 왜 그말듣고 가만히 있었냐고 그랬더니 "그럼 어떡하냐고 거기서 우리 사귀는 사이 밝히면 안되잖아 "이딴 변명들이나 늘어놓고 그래서 제가 "나는 걔 괜찮던데 왜넌 그렇게 생각하지? " 이런식으로라도 말할수 있지 않았냐고 말하니까 하는 말이 " 근데 맞는 말이잖아 너좀 이상하잖아" 이러는 거에여 하 나참.... 이게 여친한테 할소리인가여?? 그리고 또 어이없는건 저희가 알바를 구할때 같은곳에서 일하려고 구한거거든여? 근데 어떻게 하다가 시간차가 남친은 주간 나는 야간 이렇게 되버린거에여 그래서 전 다른거 하자고 주간야간 이렇게 일하면 우리 만날 시간도 없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 돈을 벌어야 된데여 그래서 다시 구해서 하면 되지않냐고 우리가 처음부터 같이 일하기로 해놓고 이제와서 너혼자 하겠다면 난 어떡하냐고 그때 제가 주간으로 갈수 없는 상황이였어여 저보다 먼저 온 여자가 주간으로 가서 자리가 없었거든여 아무튼 그렇게 열받아 있는 상황에서 그 주간여자랑 내앞에서 장난치고(물론 남친이한게아니고여자가먼저) << 근데 다른분들이 봤을때 특별히 화낼부분은 아닌데 제가 열받는건 여태껏 남친이 다른여자랑 얘기한거 본적도 없고 여자랑 통화한적도 한번도 없었으며 저만만나고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저만나기 전에도 다른여자 만나본적도 없었구요 근데 그런상황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 되니까 너무 열받는거에여 그래서 여기서 일하려면 나랑헤어지고 일해라 그렇게 얘기했어여 그땐 정말 배신감이 너무 컸고(같이하기로해놓고 시간대가틀린데도 구지혼자할려고한거땜에) 정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나중엔 어찌하다보니 같은시간대에 일하게 됐지만여 아직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배신을 때릴수가 있나 그리고 내가 뻔히 보고있는데도 여자랑 장난치고 웃고 아마 그때 그주간여자랑 제남친이랑 같이 일했으면 제남친 바람났을지도 모릅니다 남친한테 상처받은게 싫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여 근데 남친은 절 놔주질 않네여 제가 봤을땐 절 사랑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헤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그렇다고 다른여자 만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꾸준히 일만 합니다 아그리구 저는 남친이 군대 갔을때 군대를 기다렸습니다 남친이 군대 갔을때 일하다가 우연히 초등학교때 알던 오빠를 만나게 됐어여 그때 그오빠가 맛있는거 사준다고해서 2번인가 만났습니다 먹을것만 먹고 바로 헤어졌는데 오빠가 아침에 매일 문자를 보내는거에여(이모티콘같은것들) 솔직히 부담스러운것도 있고 남친한테 죄책감도 있고 해서 그오빠한테 얘기했습니다 남친한테 미안하다고 연락하지말아달라고 그이후로 연락 안왔습니다 .. 나중에 술먹고 전화한번왔음 그러고 나서 남친한테 얘기했습니다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여 떳떳해 지고 싶었거든여 그때는 이해해주는척 하더니 지금까지 그얘기를 꺼내는거에여 그러면서 또 하는말이 "나한테 왜 얘기했냐고 " 그래서 제가 그냥 솔직해 지고 싶고 숨기기 싫다고..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계속 숨기지 왜 얘기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씁니다 그러면 뒤에서 뭔짓거리를 하던 너한테 말만 안하면 되는거네? 그랬더니 그렇다고 그러네여 ㅎㅎㅎㅎ 이건또 무슨 말입니까 정말 모르겠습니다 행동하는걸 보면 날 안좋아하는게 분명한데 왜 헤어질 생각을 안하는겁니까 왜 답답해 죽겠씁니다
아주오래 사귄 남친..날 지켜주지 않는다
5년 넘게 사겼구여
나이는 동갑입니다
5년 동안 사귀면서 2가지 상황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그때 만진건지 살짝 스친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닿은 느낌이 확실히 느껴져서
그 아저씨한테 따지러 갔어여
물론 그때 제남친 옆에 있었구요 그때는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였습니다(한참좋을때)
근데 남친한테 얘기 했더니 화도 별로 안내고 아니겠지~ 그냥 모르고 쳤겠지
이런식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다 확실히 만졌다 이러면서 끝까지 쫒아가서 아저씨한테 따졌습니다
그때 그아저씨는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그랬구요
아무튼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제 남친은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네요
나중엔 그냥 가자고 까지 하고
솔직히 사귀는 여자친구가 그런일이 있으면 남자가 나서서 얘기해주거나 화라도 내야되는거
아닌가여?
정말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같이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직원이 총 3명 있었는데 다른 남자랑 저랑 같이 일하고 남친은 같은 가게지만 다른장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알바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그남자가 저를 별로 맘에 안들어했었나봐요
제가 일을좀 많이 시키고 그런건 있었지만..
아무튼 어느날 그남자 알바가 제남친 한테 가서 제 욕을 했나봅니다
저 누나 성격 이상한거 같다.. 말하는게 이상하다... 치우는거 아무나 가서 치우면 되지
왜 꼭 같이 치우려고 하냐(그땐 그남자알바가 좀 농땡이를 치는거 같아서 같이하자고한거였음)
사이코기질이 있다 친구 한명도 없을거 같다.. 등등
이런얘기를 남친한테 했나봅니다 솔직히 제 성격이 좀 특이한건 인정합니다
아니 말할때 억양이 약간 톡쏘는 스타일이라서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남들이 말투가 그렇다고
하네요
근데 일할때 저희가 사귀는걸 비밀로 했기 때문에 밝히면 안되는 상황이였어여
사귀는거 알게되면 짤릴수도 있었거든요
나중에 싸웠을때 그얘기를 나한테 해줬습니다 근데 남한테 자기애인욕하는거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나여??
아무리 그래도 사귀는 사이인데 열받지도 않나여???
그래서 제가 넌 왜 그말듣고 가만히 있었냐고 그랬더니 "그럼 어떡하냐고
거기서 우리 사귀는 사이 밝히면 안되잖아 "이딴 변명들이나 늘어놓고
그래서 제가 "나는 걔 괜찮던데 왜넌 그렇게 생각하지? " 이런식으로라도 말할수 있지 않았냐고
말하니까 하는 말이 " 근데 맞는 말이잖아 너좀 이상하잖아" 이러는 거에여
하 나참.... 이게 여친한테 할소리인가여??
그리고 또 어이없는건 저희가 알바를 구할때 같은곳에서 일하려고 구한거거든여?
근데 어떻게 하다가 시간차가 남친은 주간 나는 야간 이렇게 되버린거에여
그래서 전 다른거 하자고 주간야간 이렇게 일하면 우리 만날 시간도 없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 돈을 벌어야 된데여 그래서 다시 구해서 하면 되지않냐고 우리가
처음부터 같이 일하기로 해놓고 이제와서 너혼자 하겠다면 난 어떡하냐고
그때 제가 주간으로 갈수 없는 상황이였어여 저보다 먼저 온 여자가 주간으로 가서
자리가 없었거든여 아무튼 그렇게 열받아 있는 상황에서 그 주간여자랑
내앞에서 장난치고(물론 남친이한게아니고여자가먼저) << 근데 다른분들이 봤을때
특별히 화낼부분은 아닌데 제가 열받는건 여태껏 남친이 다른여자랑 얘기한거 본적도 없고
여자랑 통화한적도 한번도 없었으며 저만만나고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저만나기 전에도
다른여자 만나본적도 없었구요
근데 그런상황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 되니까 너무 열받는거에여
그래서 여기서 일하려면 나랑헤어지고 일해라 그렇게 얘기했어여
그땐 정말 배신감이 너무 컸고(같이하기로해놓고 시간대가틀린데도 구지혼자할려고한거땜에)
정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나중엔 어찌하다보니 같은시간대에 일하게 됐지만여
아직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배신을 때릴수가 있나
그리고 내가 뻔히 보고있는데도 여자랑 장난치고 웃고
아마 그때 그주간여자랑 제남친이랑 같이 일했으면 제남친 바람났을지도 모릅니다
남친한테 상처받은게 싫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여
근데 남친은 절 놔주질 않네여 제가 봤을땐 절 사랑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헤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그렇다고 다른여자 만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꾸준히 일만 합니다
아그리구 저는 남친이 군대 갔을때 군대를 기다렸습니다 남친이 군대 갔을때
일하다가 우연히 초등학교때 알던 오빠를 만나게 됐어여 그때 그오빠가 맛있는거 사준다고해서
2번인가 만났습니다 먹을것만 먹고 바로 헤어졌는데 오빠가 아침에
매일 문자를 보내는거에여(이모티콘같은것들) 솔직히 부담스러운것도 있고 남친한테 죄책감도
있고 해서 그오빠한테 얘기했습니다 남친한테 미안하다고 연락하지말아달라고
그이후로 연락 안왔습니다 .. 나중에 술먹고 전화한번왔음
그러고 나서 남친한테 얘기했습니다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여 떳떳해 지고 싶었거든여
그때는 이해해주는척 하더니 지금까지 그얘기를 꺼내는거에여 그러면서 또 하는말이
"나한테 왜 얘기했냐고 " 그래서 제가 그냥 솔직해 지고 싶고 숨기기 싫다고..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계속 숨기지 왜 얘기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씁니다 그러면 뒤에서 뭔짓거리를 하던 너한테 말만 안하면 되는거네?
그랬더니 그렇다고 그러네여 ㅎㅎㅎㅎ
이건또 무슨 말입니까 정말 모르겠습니다 행동하는걸 보면 날 안좋아하는게 분명한데
왜 헤어질 생각을 안하는겁니까 왜
답답해 죽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