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제 삶에서 재수없는 날 중 하루일 것 입니다.. 매주 금요일이 제가 아르바이트를 쉬는 날이라... 날씨는 흐렸지만.. 오랜만에 휴일이라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친구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올만에 만나서 같이 오락실에서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먼가 허전한 이 느낌.. 가방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흐려 우산을 들고 나가서.. 어깨에 매고 있었는데... 그게 가방인 줄 착각하고 열심히 게임을 즐기고 있었던 거죠.. 다시 가방을 놓았던 자리로 찾으러 갔으나.. 이미 가방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카운터 물어봤더니.. 분실 접수된 가방도 없다고 하고..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건.. 그 오락실에 CCTV가 설치되어 있었던 사실.. CCTV를 본 결과.. 한 커플이 제 가방 주변을 배회 하더군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기다리는 듯.. 자기들끼리 귓속말도 주고받고... 웃으면서.. 그렇게 10분 가량이 흘렀을까.. 아주 잠시 그 주변에 인적이 끊기고.. 여자가 슬쩍 가려주자 얼른 남자가 제 가방을 들고.. 그 커플은 횡재 했다는 냥..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간발의 차로 제가 도착했습니다 ㅠㅠ 그 화면을 보는 순간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불쌍한 내 가방 ~~~ 처음엔 CCTV 동영상을 올릴 생각이었으나.. 그렇게 되면.. 얼굴이 그대로 보여서.. 아무래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알아보실 것 같아... 먼저 글로 이렇게 올립니다.. 물론, 주인 없는 물건을 주워 경찰서나 카운터에 맡기지 않고 자신들이 가져간 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하지만.. 먼저 가방을 소홀히 다룬 제 잘못이 크니 많은걸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돈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7~8만원 가량 들어있었던 듯 한데.. 그 돈이야 불쌍한 사람에게 기부했다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갑 가방.. 그리고 서점에서 빌린책!!(책값까지 물어줄 생각을하니 ㅠㅠ) 그리고 지갑 속의 신분증과 각종 카드.. 다시 발급받는 것도 정말 힘듭니다.. 휴대폰 베터리 및 충전기 등... 정말 제 생활 필수품들이 다 들어있던 가방이였습니다.. 값어치로는 얼마 되지 않겠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한 것들이 가득 들었던.. 많은 추억들을 포함하고 있는 소중한 가방입니다.. 이걸 그대로 잃어 버릴 수가 없네요.. 6월 1일(금) 오후 2시 30분 경..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신관 뒤 삼보 게임 랜드에서 발생했습니다... 바탕은 연한 갈색.. 가방 뚜껑이나 끈 부분은 짙은 갈색의 남성용 약간 큰 사이즈의 백을 습득하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커플... 돌려주십시오 !! 제발~~~ 밑에 사진이 그 현장에 찍힌 CCTV의 한 장면입니다.. 얼굴 부분은 일단 제가 흐리게 해놔서 잘 보이진 않으실 껍니다. 가져간 본인들은 분명 자기인줄 알겠지요.. 이 글을 보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거나.. 아님.. 가까운 경찰서나.. 그 오락실로.. 제 가방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6/5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저도 정말 그러기 싫지만.. 그 때까지 연락이 없으면..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경찰에도 신고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가방 꼭 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가방 주인 연락처 : 010 - 8010 - 1314 * 혹시.. 그 분들이 가방을 버렸을 수도 있으니.. 서면에 있는 화장실이나 주변에서.. 연한 갈색의 남성용 가방을 발견하신 분들도 연락 주십시오 !!! 한 번쯤 물건을 잃어버리신 분들은 제 맘 아실겁니다.. 도와주세요 ~~
부산 서면에서 발생한 가방 납치 사건....
오늘은 정말 제 삶에서 재수없는 날 중 하루일 것 입니다..
매주 금요일이 제가 아르바이트를 쉬는 날이라...
날씨는 흐렸지만.. 오랜만에 휴일이라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친구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올만에 만나서 같이 오락실에서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먼가 허전한 이 느낌.. 가방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흐려 우산을 들고 나가서.. 어깨에 매고 있었는데...
그게 가방인 줄 착각하고 열심히 게임을 즐기고 있었던 거죠..
다시 가방을 놓았던 자리로 찾으러 갔으나.. 이미 가방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카운터 물어봤더니.. 분실 접수된 가방도 없다고 하고..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건.. 그 오락실에 CCTV가 설치되어 있었던 사실..
CCTV를 본 결과..
한 커플이 제 가방 주변을 배회 하더군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기다리는 듯.. 자기들끼리 귓속말도 주고받고... 웃으면서..
그렇게 10분 가량이 흘렀을까..
아주 잠시 그 주변에 인적이 끊기고.. 여자가 슬쩍 가려주자 얼른 남자가 제 가방을 들고..
그 커플은 횡재 했다는 냥..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간발의 차로 제가 도착했습니다 ㅠㅠ
그 화면을 보는 순간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불쌍한 내 가방 ~~~
처음엔 CCTV 동영상을 올릴 생각이었으나..
그렇게 되면.. 얼굴이 그대로 보여서.. 아무래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알아보실 것 같아...
먼저 글로 이렇게 올립니다..
물론, 주인 없는 물건을 주워 경찰서나 카운터에 맡기지 않고 자신들이 가져간 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하지만.. 먼저 가방을 소홀히 다룬 제 잘못이 크니
많은걸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돈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7~8만원 가량 들어있었던 듯 한데..
그 돈이야 불쌍한 사람에게 기부했다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갑 가방.. 그리고 서점에서 빌린책!!(책값까지 물어줄 생각을하니 ㅠㅠ)
그리고 지갑 속의 신분증과 각종 카드.. 다시 발급받는 것도 정말 힘듭니다..
휴대폰 베터리 및 충전기 등... 정말 제 생활 필수품들이 다 들어있던 가방이였습니다..
값어치로는 얼마 되지 않겠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한 것들이 가득 들었던.. 많은 추억들을 포함하고 있는 소중한 가방입니다..
이걸 그대로 잃어 버릴 수가 없네요..
6월 1일(금) 오후 2시 30분 경..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신관 뒤 삼보 게임 랜드에서 발생했습니다...
바탕은 연한 갈색.. 가방 뚜껑이나 끈 부분은 짙은 갈색의 남성용 약간 큰 사이즈의 백을
습득하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커플... 돌려주십시오 !! 제발~~~
밑에 사진이 그 현장에 찍힌 CCTV의 한 장면입니다.. 얼굴 부분은 일단 제가 흐리게 해놔서 잘 보이진 않으실 껍니다.
가져간 본인들은 분명 자기인줄 알겠지요..
이 글을 보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거나.. 아님.. 가까운 경찰서나.. 그 오락실로.. 제 가방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6/5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저도 정말 그러기 싫지만.. 그 때까지 연락이 없으면..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경찰에도 신고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가방 꼭 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가방 주인 연락처 : 010 - 8010 - 1314
* 혹시.. 그 분들이 가방을 버렸을 수도 있으니.. 서면에 있는 화장실이나 주변에서.. 연한 갈색의 남성용 가방을 발견하신 분들도 연락 주십시오 !!!
한 번쯤 물건을 잃어버리신 분들은 제 맘 아실겁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