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나이 23살 남친나이 25살이고 만난지 일년쯤 되어갑니다. 제가 그렇다고 술마실때 매번 전화해서 귀찮게 하는 것도 아니고 술 얼마나 마셨냐. 너무 많이 마시지마라. 집에 일찍들어가라. 꼭!! 집에 들어가서 자라 이정도 얘기합니다. 솔직히 애인이 술마시는 날이면 제 속이 뒤집어 집니다. 보통 술마시기 시작하면 일찍끝나야 세시고 늦게 까지 마시면 아침 여덟시까지 마셔댑니다 - - 그러고는 꼭 친구집에서 자죠. 같은 지역 사는 것도 아니고 멀리 살다보니 간섭이 더 심해질수 밖에 없네요. 제가 바라는 건 술마시면서 한시간에 한번쯤 문자 하나 해주는 거 밖에 없습니다. 뭐.. 많이 바라는거면 많이 바라는거지만 .. 그게 그렇게 힘드나요? 애인 말은 그렇습니다.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는데 자꾸 전화질 해대면 친구들이 욕한다고 .... 이번에 만나면 맛난것도 많이 사주고 주말에는 니꺼해줄테니까 주중에는 좀 참으라고 .. 심지어는 저보고 미친거 아니냐고 합니다.. 우와... 저는 제 애인한테 뭐 사달라고 한것도 없고 맛난거 얻어먹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연애 초기때처럼 연락 자주하고 사랑받고, 사랑한다는거 느끼고 싶을 뿐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제 애인도 군대 전역 막 한뒤라 시간이 많았고 저역시 휴학생이었거든요. 지금은 제 애인.. 솔직히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일은 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진 데이트 비용도 제가 낼때도있었고 했죠.(둘다 비슷하게 냈다는 뜻입니다 - - ) 차라리 그때가 좋았습니다. 돈 없어도 그냥 만나서 겜방이나 영화라도 간간히 보고 핸드폰비 걱정하면서도 꼬박꼬박 전화도 하고.. 지금은 자기가 버는 돈이 있으니 비싼 선물이나 용돈이라도 하라며 돈 보내준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궂이 비싼 구두나 그런것도 필요없다구요. 전 차라리 그런 선물대신 술이나 적게 마시고 연락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술마실때마다 연락 두절되고 그 다음날 점심때가 지나서야 연락오고 .. 이해가 안되요 자기가 여자 만나서 즐기러 다니는 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집착하냐고 자기 이해해달라고 하는 애인 말도 이젠 듣기 싫고 어젠 하도 싸우고 몇시간을 울고 .. 헤어질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왜 자기를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자기는 나를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술마신다고 나갔다가 12시 이후까지 밖에 있으면 난리치는 사람입니다. 아니.. 제가 술마신다 하면 어떤 놈이랑 마시냐고 의심부터 하는 사람이죠 - - 하아.. 얘기가 너무 많이 샜네요 ㅜㅜ 오늘 주말이라 만나서 얘기좀 해보려고 하는데 .. 어떻게 말을 해야 제 남자친구가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ㅜㅜ 조언좀 부탁드려요 :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쓴지 일주일 됐는데 .... 오늘보니 톡이 됐네요 ;;;; (저도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ㅋㅋ) 제가 집착한다구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흠 .. ^^ 저번 주말에 글 올리고 토요일에 만나서 얘기해봤어요. 뭐.. 솔직히 다 털어놓더라구요. 노래방 도우미 부른적도 있다 뭐.. 그런거. 그래도 나한테 미안할 짓 한적 없으니까 그것만은 믿어달라네요. 전 아직 제 애인 믿고있기때문에 "널 믿는다. 그런 일로는 화도 안난다."라고 얘기했구요. 하나만 당부했습니다. 정말 오빠가 나한테 미안할 짓하는거 없으면 도우미 부르고 하는거 다 괜찮다. 그대신 불렀을때 즉시 나한테 도우미 불러서 논다고 연락해 줘라. 그래야 적어도 내가 나중에 알게되서 의심하지 않을거 아니냐. 2차 나가고 이런거.. 남자 살다보면 실수 할 수 있는거 안다. 그래도 다음날이라도 솔직히 얘기해 줘라. 내가 말 이렇게 한다고 내 마음 편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거짓말해서 나혼자 속 썩는것 보단 낫다. 이렇게요. 그리고 전... 친구들하고 술마실때 제 애인한테 먼저 연락합니다 ㅜㅜ; 누구랑 어디다. 뭐하러 왔다. 얼마나 마셨다. 등등요. 가끔 남친이 못믿는 눈치면 친구 직접 바꿔주기도하구요 ㅜㅜ; 저는 제 남친을 못믿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단지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목소리라두 듣고 싶고 .. 옆에서 못챙겨주니 너무 취할때까지 마시지 말고 .. 뭘하든 내 남자가 뭐하고 있나 궁금한것일 뿐이죠 ㅜㅜ 집착이라면 집착이지만.. 제 사랑표현이 이렇습니다 ㅜ;
남자분들.. 술마실때 애인한테 전화한통 해주는게 힘드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나이 23살 남친나이 25살이고 만난지 일년쯤 되어갑니다.
제가 그렇다고 술마실때 매번 전화해서 귀찮게 하는 것도 아니고
술 얼마나 마셨냐. 너무 많이 마시지마라. 집에 일찍들어가라. 꼭!! 집에 들어가서 자라
이정도 얘기합니다.
솔직히 애인이 술마시는 날이면 제 속이 뒤집어 집니다.
보통 술마시기 시작하면 일찍끝나야 세시고 늦게 까지 마시면 아침 여덟시까지 마셔댑니다 - -
그러고는 꼭 친구집에서 자죠.
같은 지역 사는 것도 아니고 멀리 살다보니 간섭이 더 심해질수 밖에 없네요.
제가 바라는 건 술마시면서 한시간에 한번쯤 문자 하나 해주는 거 밖에 없습니다.
뭐.. 많이 바라는거면 많이 바라는거지만 .. 그게 그렇게 힘드나요?
애인 말은 그렇습니다.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는데 자꾸 전화질 해대면 친구들이 욕한다고 ....
이번에 만나면 맛난것도 많이 사주고 주말에는 니꺼해줄테니까 주중에는 좀 참으라고 ..
심지어는 저보고 미친거 아니냐고 합니다.. 우와...
저는 제 애인한테 뭐 사달라고 한것도 없고 맛난거 얻어먹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연애 초기때처럼 연락 자주하고 사랑받고, 사랑한다는거 느끼고 싶을 뿐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제 애인도 군대 전역 막 한뒤라 시간이 많았고 저역시 휴학생이었거든요.
지금은 제 애인.. 솔직히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일은 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진 데이트 비용도 제가 낼때도있었고 했죠.(둘다 비슷하게 냈다는 뜻입니다 - - )
차라리 그때가 좋았습니다.
돈 없어도 그냥 만나서 겜방이나 영화라도 간간히 보고 핸드폰비 걱정하면서도 꼬박꼬박 전화도 하고..
지금은 자기가 버는 돈이 있으니 비싼 선물이나 용돈이라도 하라며 돈 보내준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궂이 비싼 구두나 그런것도 필요없다구요.
전 차라리 그런 선물대신 술이나 적게 마시고 연락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술마실때마다 연락 두절되고 그 다음날 점심때가 지나서야 연락오고 .. 이해가 안되요
자기가 여자 만나서 즐기러 다니는 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집착하냐고 자기 이해해달라고 하는
애인 말도 이젠 듣기 싫고
어젠 하도 싸우고 몇시간을 울고 .. 헤어질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왜 자기를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자기는 나를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술마신다고 나갔다가 12시 이후까지 밖에 있으면 난리치는 사람입니다.
아니.. 제가 술마신다 하면 어떤 놈이랑 마시냐고 의심부터 하는 사람이죠 - -
하아.. 얘기가 너무 많이 샜네요 ㅜㅜ
오늘 주말이라 만나서 얘기좀 해보려고 하는데 ..
어떻게 말을 해야 제 남자친구가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ㅜㅜ
조언좀 부탁드려요 :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쓴지 일주일 됐는데 .... 오늘보니 톡이 됐네요 ;;;;
(저도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ㅋㅋ)
제가 집착한다구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흠 .. ^^
저번 주말에 글 올리고 토요일에 만나서 얘기해봤어요.
뭐.. 솔직히 다 털어놓더라구요. 노래방 도우미 부른적도 있다 뭐.. 그런거.
그래도 나한테 미안할 짓 한적 없으니까 그것만은 믿어달라네요.
전 아직 제 애인 믿고있기때문에 "널 믿는다. 그런 일로는 화도 안난다."라고 얘기했구요.
하나만 당부했습니다.
정말 오빠가 나한테 미안할 짓하는거 없으면 도우미 부르고 하는거 다 괜찮다.
그대신 불렀을때 즉시 나한테 도우미 불러서 논다고 연락해 줘라.
그래야 적어도 내가 나중에 알게되서 의심하지 않을거 아니냐.
2차 나가고 이런거.. 남자 살다보면 실수 할 수 있는거 안다.
그래도 다음날이라도 솔직히 얘기해 줘라.
내가 말 이렇게 한다고 내 마음 편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거짓말해서 나혼자 속 썩는것 보단 낫다.
이렇게요.
그리고 전... 친구들하고 술마실때 제 애인한테 먼저 연락합니다 ㅜㅜ;
누구랑 어디다. 뭐하러 왔다. 얼마나 마셨다. 등등요.
가끔 남친이 못믿는 눈치면 친구 직접 바꿔주기도하구요 ㅜㅜ;
저는 제 남친을 못믿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단지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목소리라두 듣고 싶고 ..
옆에서 못챙겨주니 너무 취할때까지 마시지 말고 ..
뭘하든 내 남자가 뭐하고 있나 궁금한것일 뿐이죠 ㅜㅜ
집착이라면 집착이지만.. 제 사랑표현이 이렇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