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사와 경찰서의 비리

나의사랑이2007.06.02
조회741

아래의글은  제 애인의 절 친한 누나싸이에 오른글입니다. 그 누나가 많이 억울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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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촌이돌아가셨습니다.. 한국레미콘을다니는삼촌은 한국레미콘차를모시는관계로 위험한 시멘트재료로쓰이는 모래탱크안에서 청소를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삼촌은레미콘회사에서 15년정도를일하셨고 6월1일부터 정식직원이되기로하셨습니다.. 청소작업은 2인1조로이루어지는 작업이며...탱크에들어가는(우리삼촌)사람이 무전기한대를가지고 밖에서 기계를 작동시키는사람이 무전기 한대를가지고있습니다. 삼촌이 탱크에서 작업을하는데 밖에서 다른사람이 삼촌이 계신걸알고그랬는지 모르고그랬는지 기계를 작동시켜 삼촌이 모래에 압사를당해 질식사하셔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같이일했던분중한분은 삼촌집에 새들어사셨던분이신데다.. 저희가족들전화번호며 인적사항을 다아시는분인데도 불구하고 삼촌이 돌아가신뒤 숙모에게만 전화를해서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근데 잠시만 기다리라고...했다는겁니다.. 숙모가 직접봐야된다고 어디냐??고물어도 다시전화주겠다는 대답만을하고 전화를 끊어버린것입니다... 그사이 한국레미콘과 사하경찰서직원들과함께...

1. 유가족이없는상태서 현장검증을끝내버렸고 삼촌을 병원이 아닌...장례식장으로 옮긴뒤 숙모에게 전화를걸어 장례식장으로 가라는것입니다... 그래도 우선은 병원으로옮겨서 해볼걸다해봤다면 살아나지 않았을까??하는생각이듬니다.... 가족들이 우왕자왕하는사이 회사측에서는 자기들끼리 같이일했던인부3명과 입을맞추고 삼촌집에세들어살던 아저씨한분을보내서 한다는말이

2.아침9시35분경 기계를한번돌렸을땐 삼촌이 밖에서 돌아다녔는데... 시멘트납부를하고오니까 삼촌이안보여서 삼촌을찾았는데 삼촌이모래탱크안에서 장갑만보인체죽어있었다는겁니다...

3.이렇게말하시던분이 숙모에게는 삼촌이 청소작업을하는걸알았고 시멘트납부작업을하고돌아오니까 기계가돌아가고있어 혹시나하고 삼촌을찾았는데 장갑만보인체죽어있었다고다시번벅하신겁니다...

경찰조사에서는 2번말처럼 진술해놓고는...그래서 제가다시물었더니.. 기계가돌아가서 삼촌을찾았다고 이말은 경찰가서도 진술해줄수있다고 하셨던분이 어떻게 2번말처럼 진술하셨는지...

4.28일뉴스에는 삼촌께서 일하려다가 모래에 미끌려떨어지는바람에 모래에압사당해 돌아가셨다고 뉴수가나왔다고하더군여....

5.경찰조사를 받으로 숙모가갔는데 경찰조사에서 그랬다더군여 보험은많이들어놨냐고?? 삼촌이 가족들을위해서 죽었다는듯이... 남편을잃고 실의에빠져있는분에게 할말인가여?? 레미콘회사에서 사망사고가났고 아직수사가 덜끝난상태라면 노란색선을 표시해서 못들어가도록 현장을보존해야되는것아닌가여??? 29일 사고현장을 저희가족들은 6번도 넘개 들락거렸습니다...너무도 허술한 경찰들..

28일 사고가난건 오전11시쯤인데... 저녁8시20분경 한국레미콘회사사장과함께..간부들이와서 가족대표가있냐고물었고 경찰조사받으로 갔으니 조금만 기다리라고했더니.. 밥을먹고 술을먹으면서 한다는소리가 삼촌이 시말서를 많이썼니 고집이 쌔서 들어가지말라고했는데 혼자들어가서 그렇게됐다는둥... 안전장치를사서들어가라고했는데..안전장치를 안하고들어갔다는둥...자기회사는 청소작업을처음하는것이라는둥..제가 사고현장을찾아가직접봤지만...모래가 아주얇아서 밀가루와같은분말에가까워 공기중 수분과만나면 굳어버려 모래를 쓸어내리는 작업을하지않으면 시멘트재료를 공급받을수가 없게되어있었습니다.. 회사가 생긴지가 얼마나되었는데.. 도대체 청소작업(모래를쓸어내리는작업)을한번도 안했다는겁니까?? 그리고 그렇게 위험한 작업을하는데 회사자체에서 안전장치를 구비해두어야지 일용직근무자가 개인돈으로 그걸사서하는데가어디있습니까?? 매일매일작업하는 본인의 원래일이라면 모를까...그러더니 사장은 자기어머니가 아프셔서가야된다는말한마디만 남기고는 가버렸습니다 하루가지나28일 오후4시쯤??과장이라는사람 혼자와서는 산업재해를해주니마니하며 10분앉아있더니 휭하니 가버리는것입니다..그러고는 회사측에서 아무말이없고... 한국레미콘직원들에게 삼촌장례식장 출입금지명령이떨어져... 저희삼촌은 아직 입관도못하고 차가운곳에서 입한가득모래를 먹음고 장례를 못치르고있습니다...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죽어야되는것입니까???
억울한사람없는 부산만들기라는 경찰청앞 현수막을보면서 항상

뿌듯했는데... 이제는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현수막 제목을 바꾸싶시요..." 힘있고 빽있고 돈있는 사람만이 살아갈수있는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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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제발 다른 데에도 올려서 국민이 힘이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