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의 여자랍니다, 톡을보다 어떤여자분께서 술취하셔서 남의집에 들어가서 주무셨다는걸보고 문득 제친구의 실수가 생각이나서 몇자 끄적여봅니다,ㅎㅎ 2년전, 그러니까 제가고2때, 친구 A와,B 저까지 3명이 B의집 에서 술을 먹기로 했는데요, 친구A는 B에집에 처음가보는거 였어요, 이래저래 술을먹다가보니 A친구 많이 취했더라구요, 누워서 자고있길래 B친구와 저는 술을 잘먹는편이라 자는거 확인하고 술 몇잔 더먹다가 B친구가 할말있데서 같이 복도에 나왔습니다, 이래저래 얘기를 하고있는데 ,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선남자의 목소리...... 그 낯선남자 B친구를 부르며, "OOO, 이 강아지야!!!!"=_=;;;;; 순간 친구랑 저 당황하며 그낯선남자에게로 갔죠, B친구의 옆집 아는 형 이었나봅니다, 그리고 그집에서 주춤주춤 나오는 A친구- _-; 뭐야이거....하면서 그친구 술깨면 죽여버릴생각부터 하고있었죠-ㅅ-;;; 그낯선남자 계속B친구를 보며 이새끼..저새끼..막섞어가며 욕을하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어이가 없는동시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A친구 B친구와 제가 얘기하러 나간사이에 술취한 정신에도 담배피겠다고 복도로 나왔더랍니다 , 그런데 갑자기 신호가온거죠.....쉬=_=;;;;가마려웠나봐요.... 근데 B친구의 집을 처음 온거였고 , 술이 많이 취한상태라 하필 그 옆집을 들어간거죠...... 그집은 그당시 우리또래인 고2여자아이와 , 그여자아이 오빠.......조폭이라더군요=_=;;;;........ 그렇게 둘이 있었는데요 , 그친구 옆집을 들어가서 여자아이방이 화장실인줄알고ㄱ-....... 바지내리고 쉬를 하던도중............. 그낯선남자한테 딱걸려버린거죠................. 질질질............주춤주춤 끌려나오는친구........ 연신 "형 죄송해요,x2000000".....라 말하는 친구-_-; 난 옆에서 A친구를 보고있는데 얼씨구나 ,.....복도에 대자로 뻗어서 쉬원하게 부침개 여러번 만들어주시고 그 부침개 위에 누워 퍼질러 주무시더군요,........우웩.......... 어쨋든 이래저래 옆집과 얘기는 좋게 끝내고 그친구 데려다 주러 B친구와 같이 가는데 몸도 못추스리고 길바닥에 여기 저기 오물을 뱉어가며 대자로 뻗어서 일어나질 않더라고요,ㅋㅋㅋㅋㅋ 이래됐든 무사히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내옷과 B친구 옷에도 오물이-_-..............ㅆㅂㅠㅠ 아무튼 그친구 그다음날 기억못하고,........... 또 1년후 그친구 이번엔 택시에서 부침개 만들었습니다^^.............하하하 택시아저씨 택시비 드리니 담배한가치 무시며..... "아 지금 돈받게 생겼어?영업을 못하게 생겼는데?" 이러시는겁니다..... 아저씨가 밉기도했지만 일단 친구가 실례한건 치워야하기때문에 편의점으로 졸라뛰어가 휴지와 물티슈를 사서 정성껏 시트안에 손 깊숙히까지 처넣어가며 닦고있었습니다... 근데 그아저씨 "아 거기 거기 제대로 닦아 손좀 더집어넣어-_-;......" ㅅㅂ 순간 욕나왓지만 어쩝니까, 미우나 고우나 내친구 실수인데^^;;;;; └ 택시 의자 이렇게있으면 저 접히는 부분 그곳까지 싹싹 손넣어가며 닦앗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술깨라고 술깨는약 먹으라고 줬더만 안먹고 먹는시늉하고 빨대로 쪽쪽빨더니 안보니까 도로 뱉습니다 ㅡㅡ 짜증나서 안먹으면 죽여버린다,라는 말과함께 머릿통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친후 먹으라고 했습니다... 먹ㄷ ㅓ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도 그친구 술버릇은 아주 끝내줍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미우나 고우나 친구이니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실수를 많이해도 내 소중한 사람들중 하나이니 그러려니 하고 챙겨줍니다,ㅎㅎㅎㅎㅎㅎ 여전히 그친구는 실수한거 기억못하고요,ㅎㅎㅎ.............하하하 얘기하다보니 글이 길었는데 그냥내리신분이있으실듯-_-;;;; 끝까지 읽으셨다면 긴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_)~♡ 그냥 웃자고 한번 올려봐요, 저만웃긴지는 몰라도,ㅎㅎㅎㅎㅎ
술먹고난후 친구의 대실수- _-;;;;
저는
올해 20살의 여자랍니다,
톡을보다
어떤여자분께서 술취하셔서 남의집에 들어가서 주무셨다는걸보고
문득 제친구의 실수가 생각이나서 몇자 끄적여봅니다,ㅎㅎ
2년전, 그러니까 제가고2때,
친구 A와,B 저까지 3명이
B의집 에서 술을 먹기로 했는데요,
친구A는 B에집에 처음가보는거 였어요,
이래저래 술을먹다가보니
A친구 많이 취했더라구요,
누워서 자고있길래
B친구와 저는 술을 잘먹는편이라
자는거 확인하고
술 몇잔 더먹다가
B친구가 할말있데서 같이 복도에 나왔습니다,
이래저래 얘기를 하고있는데 ,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선남자의 목소리......
그 낯선남자 B친구를 부르며,
"OOO, 이 강아지야!!!!"=_=;;;;;
순간 친구랑 저 당황하며
그낯선남자에게로 갔죠,
B친구의 옆집 아는 형 이었나봅니다,
그리고 그집에서
주춤주춤 나오는 A친구- _-;
뭐야이거....하면서 그친구 술깨면 죽여버릴생각부터 하고있었죠-ㅅ-;;;
그낯선남자
계속B친구를 보며
이새끼..저새끼..막섞어가며 욕을하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어이가 없는동시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A친구 B친구와 제가 얘기하러 나간사이에
술취한 정신에도 담배피겠다고
복도로 나왔더랍니다 ,
그런데 갑자기 신호가온거죠.....쉬=_=;;;;가마려웠나봐요....
근데 B친구의 집을 처음 온거였고 ,
술이 많이 취한상태라
하필 그 옆집을 들어간거죠......
그집은 그당시 우리또래인 고2여자아이와 ,
그여자아이 오빠.......조폭이라더군요=_=;;;;........
그렇게 둘이 있었는데요 ,
그친구 옆집을 들어가서
여자아이방이 화장실인줄알고ㄱ-.......
바지내리고 쉬를 하던도중.............
그낯선남자한테 딱걸려버린거죠.................
질질질............주춤주춤 끌려나오는친구........
연신 "형 죄송해요,x2000000".....라 말하는 친구-_-;
난 옆에서 A친구를 보고있는데
얼씨구나 ,.....복도에 대자로 뻗어서
쉬원하게 부침개 여러번 만들어주시고
그 부침개 위에 누워 퍼질러 주무시더군요,........우웩..........
어쨋든 이래저래 옆집과 얘기는 좋게 끝내고
그친구 데려다 주러 B친구와 같이 가는데
몸도 못추스리고 길바닥에 여기 저기 오물을 뱉어가며
대자로 뻗어서 일어나질 않더라고요,ㅋㅋㅋㅋㅋ
이래됐든 무사히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내옷과 B친구 옷에도 오물이-_-..............ㅆㅂㅠㅠ
아무튼 그친구 그다음날 기억못하고,...........
또 1년후 그친구 이번엔 택시에서 부침개 만들었습니다^^.............하하하
택시아저씨 택시비 드리니
담배한가치 무시며.....
"아 지금 돈받게 생겼어?영업을 못하게 생겼는데?"
이러시는겁니다.....
아저씨가 밉기도했지만 일단 친구가 실례한건 치워야하기때문에
편의점으로 졸라뛰어가 휴지와 물티슈를 사서
정성껏 시트안에 손 깊숙히까지 처넣어가며 닦고있었습니다...
근데 그아저씨
"아 거기 거기 제대로 닦아 손좀 더집어넣어-_-;......"
ㅅㅂ 순간 욕나왓지만 어쩝니까,
미우나 고우나 내친구 실수인데^^;;;;;
└ 택시 의자 이렇게있으면
저 접히는 부분 그곳까지 싹싹 손넣어가며 닦앗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술깨라고 술깨는약 먹으라고 줬더만
안먹고 먹는시늉하고
빨대로 쪽쪽빨더니 안보니까 도로 뱉습니다 ㅡㅡ
짜증나서 안먹으면 죽여버린다,라는 말과함께
머릿통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친후
먹으라고 했습니다...
먹ㄷ ㅓ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도 그친구 술버릇은
아주 끝내줍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이
미우나 고우나 친구이니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실수를 많이해도
내 소중한 사람들중 하나이니 그러려니 하고
챙겨줍니다,ㅎㅎㅎㅎㅎㅎ
여전히 그친구는 실수한거 기억못하고요,ㅎㅎㅎ.............하하하
얘기하다보니 글이 길었는데
그냥내리신분이있으실듯-_-;;;;
끝까지 읽으셨다면 긴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_)~♡
그냥 웃자고 한번 올려봐요,
저만웃긴지는 몰라도,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