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군대 제대하고 2학년에 복학을 했는데 한 여학생한테 반했다. 그 여자는 4학년이었다. 난 군대 갔다와서 복학한거라서 그 여자보다 선배였다. 내가 프로포즈를 해서 레스토랑에서 만났는데 그 여자는 나의 인생관에 대해서 테스트 해보려고 하는지 어려운 주관식 논술형 문제를 두문제 준비해 와서 나에게 질문했다. 한문제는 군대에서 삽질만 하다 온 2학년 복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고, 두번째 질문은 "여자가 사회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것이었다. 나는 쉰세대라서 보수적인 여성관을 가지고 있던 터라서 "여자가 사회활동은 무슨 사회활동이냐? 집에서 밥이나 하고 빨래나 잘하면 되지"라는 식으로 답변했다. 잠시 후 그녀는 우린 서로 대화가 않되네요 하면서 날 딱지놨다. 그 여자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서 나중에 또 쫓아갔더니 우린 서로 말이 않통한다고 단호하게 짤랐다. 그 때 내가 무식한 관계로 면접시험 논술형 두 문제를 못 풀어서 딱지 맞은게 가슴 아파서 그뒤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 나중에 여성학 강의를 들으면서 한국사회에서 강조하던 여자의 미덕은 유교문화의 여성 지배 이데올로기였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후로 여성관이 많이 호의적으로 바뀌었다. 여자라서 꼭 어떻게 해야한다고 강요나 억압하는게 아니라 남자냐 여자냐를 떠나서 동물이 가죽으로 자기 몸을 보호하듯이 예의와 에티켓으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거 같다.
보수적인 여성관
대학 때 군대 제대하고 2학년에 복학을 했는데
한 여학생한테 반했다. 그 여자는 4학년이었다.
난 군대 갔다와서 복학한거라서 그 여자보다 선배였다.
내가 프로포즈를 해서 레스토랑에서 만났는데
그 여자는 나의 인생관에 대해서 테스트 해보려고 하는지
어려운 주관식 논술형 문제를 두문제 준비해 와서 나에게 질문했다.
한문제는 군대에서 삽질만 하다 온 2학년 복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고, 두번째 질문은 "여자가 사회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것이었다. 나는 쉰세대라서 보수적인 여성관을 가지고 있던 터라서
"여자가 사회활동은 무슨 사회활동이냐? 집에서 밥이나 하고 빨래나 잘하면
되지"라는 식으로 답변했다.
잠시 후 그녀는 우린 서로 대화가 않되네요 하면서 날 딱지놨다.
그 여자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서 나중에 또 쫓아갔더니
우린 서로 말이 않통한다고 단호하게 짤랐다.
그 때 내가 무식한 관계로 면접시험 논술형 두 문제를 못 풀어서
딱지 맞은게 가슴 아파서 그뒤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
나중에 여성학 강의를 들으면서 한국사회에서 강조하던 여자의 미덕은
유교문화의 여성 지배 이데올로기였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후로 여성관이 많이 호의적으로 바뀌었다.
여자라서 꼭 어떻게 해야한다고 강요나 억압하는게 아니라
남자냐 여자냐를 떠나서
동물이 가죽으로 자기 몸을 보호하듯이
예의와 에티켓으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