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구요. 저에대해 안 다구요.=_=+”(덜커덩~심장 내려 앉는소리, 죄짓고 산 탓이다.)“그럼요, 대명기획의 막강해씨! 목소리가 감미로워서 한번에 딱 알겠는걸요^^;;”“아니 도대체 절 어떻게 아신다는 건지..=,=;;”(이럴땐 정말 무셥다.ㅡ,ㅡ..)“호호호~ 채팅이나 전화방에서 부부나 애인인지 모르고 서로 만나자고 했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니 이해가 되네^^;;““말해 보세요. 이런데서 저를 안다고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일단은 황당 하네요.>,<;;직장까지 알고 있는걸 보니까 확실히 절 알고 있긴 한가본데..(쓰~등골시려.@,@;;)“화장품회사 광고기획 한적 있죠? 한 반년 전이지 싶은데..”“마..맞아..혹시 윤실장...(아윽~그러고보니 목소리 기억난당..딱 걸렸넹.>.<;;;)“호호호~ 막강해씨 우리 보통인연이 아니것 같네요. 그쵸?”이런 씨......우째 삼류잡지 기사거리가 나한테 다 생기냥...>..<;;;녀석은 업계에 소문이 날게 두려워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다.=_+;;;등골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겨드랑이 땀이 옆구리로 뚝 미끌어져 떨어져 내리는걸 느끼면서-.-;; 녀석은 담에 한번 만나자는 약속을 하는 것으로 떼우고 전화를 끊었다.통화시간이 종료되고 똥씹은 얼굴로 쪽방을 나오면서 다리가 후들 거렸다.녀석보다 먼저나온 안송진이 비교되게 땍깔좋은 얼굴로 어깨를 탁치며 다가섰다.“막강해. 어때 실력발휘 했냐? (껌딱지새키 나오는폼이 뭐 한껀 건진것같다.)“씨바, 가서 깡소주까고 잠이나 자야겠다.=_=;;”“히히...내가 껀수 잡아놨다. 파닥 파닥한 쌩 영계다.^^*”“찢어져야 겠구나 그럼..”(에이~씨 오늘은 서지도 않을 것 같다.ㅡ,ㅡ;;)“찢어지긴 새꺄, 10분내에 친구랑 같이 나오기로 했어.^^;; 너 오늘 여자 고프다매?”짜식이 개선장군 으스대듯 손 휘젖는 폭이 커진다.“너, 안송진 맞냐? 어떻게 남 챙길줄도 아냐? (숟가락들 힘만 있어도 남자의 거시기는 선다더라.=..=;;)“암것두 필요없구 재워만 주면 된다더라. 집 나온 고딩들인 모양이야^^*”“뭐, 고딩? (씨바,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거야.@..@;;;;;)10분쯤 후-정말 녀석의 차앞으로 고딩도 안되 보이는 비린내나는 단발머리 여자애들이 나타났다.“야, 타!!”(새키가 야타족이 얼마나 해보고 싶었으면 에프엠으로 짖어대냐.-.-;;;)"이 차에 친구랑 같이타요?( 여자애들이 쭈삣 거린다.ㅡ,ㅡ;;;)“아찌친구도 차 있지만 차 두 대 다 움직일 필요있냐 빨 타!”“야, 새꺄- 이 핏덩이들 데리고 가서 뭐 하려고..ㅡ,ㅡ;;”“여자 고프다매. 빨 안타! (짜식이 눈이 팽팽돈다. 피냄새를 맡은 하이에나의 눈이다.)“너, 이 씨팍새끼 일루 나와 봐!!”(스트레스 풀 챤스, 넌 죽었다.=..=;;;)“왜 그래. 얘네들 집 나와서 오갈데 없다는데..”(신념의 껌딱지, 절대로 포기안할 기세-.-;;;)“나오란 말야. 이 개새꺄! (닝기미..이 기회에 묵은 원한 좀 풀자.ㅡ,ㅡ;;;)“아 씨바. 좀만새끼 디럽게 까다롭게 구네. 고프면 걍 까면되지 뭘 그렇게...”“퍽!!!!!!!!!!”“아윽~ 너 이씨....”열받고 운전대놓고 차에서 튀어나온 안송진이 휘청하며 고꾸라진다.안송진의 발이 차 밖으로 내딛자 마자 녀석이 안송진의 쪼인트를 묵은 감정을 실어 냅다 걷어 찬 것이다.근데, 뭐야 이건.. 차 안에 탄 솜털도 안 가신 여자 애들 봐라.ㅡ,ㅡ;;; 낯짝 하나 안 변하고 자기들끼리 히히덕 대며 담배까지 피워대네.@..@;;;;;“야, 니네들 이리 나와봐!”(인상써서 통하는적이 없긴 하지만.=..=;;;컹!)“왜요? 아찌가 재워줄거 아니면 상관하지 마요.-^-;;(무섭게 꼬나본다.><;;)“막강해 너 가라! 얘네들은 내가 책임질게.”“새꺄, 니 눈엔 얘네들이 여자로 보이냐? 고파도 가릴건 가려야지 우리가 개냐?”“야-니네들 내가 여관비 줄테니까 빨 사라져!”녀석은 찜질방 갈 돈만 남기고 여자애들 손에 세종대왕 몇장을 안겨주고 돌아선다.“야! 막강해 너 이제 나 불러 내지마!!”녀석은 대꾸도없이 차로 돌아와 시동키를 꼽았다.“부르르르릉!!!”어디로 갈 것인가...녀석은 잠시 머뭇 거린다.집에 가봐야 동거녀도 없다. 오늘 당직 이니까.ㅡ,ㅡ;;;;;있다고 한들 혼자나 다름 없다. 대화가 끊긴지 오래다.=_=^24시 사우나 간판이 근처에 보였다. 차 방향을 틀었다.녀석의 시선에 안송진이 기어이 아까 그 여자애 들을 태우고 있는것이 보였다.저걸 그냥 쫓아가서 확 받아버려.=..=;;; 녀석의 생각보다 한발 빠르게 안송진의 차가 네온의 숲속으로 빨려들어 갔다.왠지 서글퍼졌다. 남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부글 부글 부글....(라면 물이 쫄고 있다.)타탁, 탁, 탁, 탁...(그런줄도 모르고 채팅에 바쁜 녀석의 손.>.<;;;;)몇일째 집안에 짱 박혀 있는지 모른다. 몇 번인가 안송진의 전화가 왔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녀석은 지금 또 다른 대상을 찾아 손가락이 아프도록 뻐꾸기를 날리고 있다.실패는 있을수 있다. 그러나 포기란 있을수 없다. 캬캬 +_+;;;치이익~ 파파파-파...( 드뎌 물이 다 쫄고 냄비가 타고있음.-.-^)녀석은 낚시에 걸려든 대상을 향해 전력질주 썰을 까대고 있다.“만약 님이 나를 놓친다묜 3대를 후회하게 될끔당^^*”(자주쓰는 단골메뉴닷!)“옴마낫.. 왜염? 깔쌈하게 설득 해보셈^^*”“돈 많져, 잘생겼져, 명 짧져, 거기다 대근 입니당^o^;;"(역시 주 메뉴,)"췌, 췌, 췌,, 걸 어케 믿으라거.ㅡ,ㅡ;;;““믿거나 말거나 님 자유지만 함 만나보면 알져..>.<;;;”(가벼운 레프트잽)“늑대를 어케믿구 만나염. 딴 여자 찾아보셈.-.-;;;”“움...............님, 핵퍽탄 이져^^;;;(자존심 팍팍 건드려서 어퍼컷트 날리기)“켁.......먄 하지만 울 학교 퀸 인데여.=..=;;;”“케케케...걸 어케 믿으라고.@.@;; 안 보인다고 거짓말 하면 못써염.=_=^”(누룽지 박박 긁기)“내가 몬살어. 울 학교와서 강현주 찾아바여. 머라고 하나.ㅡ,ㅡ;;;”“캬캬캬- 울 이쁜공주 화났구낭..앙~그럼 믿게 해죠바. 멜주소 줄게. 사진 보내 볼래^^;;(슬그머니 반말하고 친한척 하기.)“씨...멜 주소 대바여. 짐 곧바루 사진 보낼테니까.>.<;;;”“오옙! 진짜루 그케 이뿌면 명품두 사주구 나이뚜두 가구 업고 춤춘답^^;;;”(허영심에 휘발유끼얹고 부채질 하기.)치치치...파파파...카아아아....(쌩 냄비 타는소리 맞나.>.<;;;)물 쫄아들고 냄비타는 냄새가 또 여간 꿀꿀한게 아니다.녀석은 그제서야 코끝을 벌름 거리고 주방으로 튀어 나온다.퓨,퓨,퓨, 아이구야...미티...주방이 왠 시위현장 최류탄 지옥이야. @..@;;;;;;후루룩, 후루루루룩...(라면을 먹는것보다 소리를 즐김=_=;;;)***담 편을 기대 해주세염***11
(펌)채팅소설/꿈같은 그놈...4 (강추)
“뭐라구요. 저에대해 안 다구요.=_=+”(덜커덩~심장 내려 앉는소리, 죄짓고
산 탓이다.)
“그럼요, 대명기획의 막강해씨! 목소리가 감미로워서 한번에 딱 알겠는걸요^^;;”
“아니 도대체 절 어떻게 아신다는 건지..=,=;;”(이럴땐 정말 무셥다.ㅡ,ㅡ..)
“호호호~ 채팅이나 전화방에서 부부나 애인인지 모르고 서로 만나자고 했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니 이해가 되네^^;;“
“말해 보세요. 이런데서 저를 안다고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일단은 황당 하네요.>,<;;
직장까지 알고 있는걸 보니까 확실히 절 알고 있긴 한가본데..(쓰~등골시려.@,@;;)
“화장품회사 광고기획 한적 있죠? 한 반년 전이지 싶은데..”
“마..맞아..혹시 윤실장...(아윽~그러고보니 목소리 기억난당..딱 걸렸넹.>.<;;;)
“호호호~ 막강해씨 우리 보통인연이 아니것 같네요. 그쵸?”
이런 씨......우째 삼류잡지 기사거리가 나한테 다 생기냥...>..<;;;
녀석은 업계에 소문이 날게 두려워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다.=_+;;;
등골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겨드랑이 땀이 옆구리로 뚝 미끌어져 떨어져 내리는걸
느끼면서-.-;; 녀석은 담에 한번 만나자는 약속을 하는 것으로 떼우고 전화를 끊었다.
통화시간이 종료되고 똥씹은 얼굴로 쪽방을 나오면서 다리가 후들 거렸다.
녀석보다 먼저나온 안송진이 비교되게 땍깔좋은 얼굴로 어깨를 탁치며 다가섰다.
“막강해. 어때 실력발휘 했냐? (껌딱지새키 나오는폼이 뭐 한껀 건진것같다.)
“씨바, 가서 깡소주까고 잠이나 자야겠다.=_=;;”
“히히...내가 껀수 잡아놨다. 파닥 파닥한 쌩 영계다.^^*”
“찢어져야 겠구나 그럼..”(에이~씨 오늘은 서지도 않을 것 같다.ㅡ,ㅡ;;)
“찢어지긴 새꺄, 10분내에 친구랑 같이 나오기로 했어.^^;; 너 오늘 여자 고프다매?”
짜식이 개선장군 으스대듯 손 휘젖는 폭이 커진다.
“너, 안송진 맞냐? 어떻게 남 챙길줄도 아냐? (숟가락들 힘만 있어도 남자의
거시기는 선다더라.=..=;;)
“암것두 필요없구 재워만 주면 된다더라. 집 나온 고딩들인 모양이야^^*”
“뭐, 고딩? (씨바,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거야.@..@;;;;;)
10분쯤 후-
정말 녀석의 차앞으로 고딩도 안되 보이는 비린내나는 단발머리 여자애들이
나타났다.
“야, 타!!”(새키가 야타족이 얼마나 해보고 싶었으면 에프엠으로 짖어대냐.-.-;;;)
"이 차에 친구랑 같이타요?( 여자애들이 쭈삣 거린다.ㅡ,ㅡ;;;)
“아찌친구도 차 있지만 차 두 대 다 움직일 필요있냐 빨 타!”
“야, 새꺄- 이 핏덩이들 데리고 가서 뭐 하려고..ㅡ,ㅡ;;”
“여자 고프다매. 빨 안타! (짜식이 눈이 팽팽돈다. 피냄새를 맡은 하이에나의 눈이다.)
“너, 이 씨팍새끼 일루 나와 봐!!”(스트레스 풀 챤스, 넌 죽었다.=..=;;;)
“왜 그래. 얘네들 집 나와서 오갈데 없다는데..”(신념의 껌딱지, 절대로 포기안할 기세-.-;;;)
“나오란 말야. 이 개새꺄! (닝기미..이 기회에 묵은 원한 좀 풀자.ㅡ,ㅡ;;;)
“아 씨바. 좀만새끼 디럽게 까다롭게 구네. 고프면 걍 까면되지 뭘 그렇게...”
“퍽!!!!!!!!!!”
“아윽~ 너 이씨....”
열받고 운전대놓고 차에서 튀어나온 안송진이 휘청하며 고꾸라진다.
안송진의 발이 차 밖으로 내딛자 마자 녀석이 안송진의 쪼인트를 묵은 감정을 실어
냅다 걷어 찬 것이다.
근데, 뭐야 이건.. 차 안에 탄 솜털도 안 가신 여자 애들 봐라.ㅡ,ㅡ;;;
낯짝 하나 안 변하고 자기들끼리 히히덕 대며 담배까지 피워대네.@..@;;;;;
“야, 니네들 이리 나와봐!”(인상써서 통하는적이 없긴 하지만.=..=;;;컹!)
“왜요? 아찌가 재워줄거 아니면 상관하지 마요.-^-;;(무섭게 꼬나본다.><;;)
“막강해 너 가라! 얘네들은 내가 책임질게.”
“새꺄, 니 눈엔 얘네들이 여자로 보이냐? 고파도 가릴건 가려야지 우리가 개냐?”
“야-니네들 내가 여관비 줄테니까 빨 사라져!”
녀석은 찜질방 갈 돈만 남기고 여자애들 손에 세종대왕 몇장을 안겨주고 돌아선다.
“야! 막강해 너 이제 나 불러 내지마!!”
녀석은 대꾸도없이 차로 돌아와 시동키를 꼽았다.
“부르르르릉!!!”
어디로 갈 것인가...녀석은 잠시 머뭇 거린다.
집에 가봐야 동거녀도 없다. 오늘 당직 이니까.ㅡ,ㅡ;;;;;
있다고 한들 혼자나 다름 없다. 대화가 끊긴지 오래다.=_=^
24시 사우나 간판이 근처에 보였다. 차 방향을 틀었다.
녀석의 시선에 안송진이 기어이 아까 그 여자애 들을 태우고 있는것이 보였다.
저걸 그냥 쫓아가서 확 받아버려.=..=;;;
녀석의 생각보다 한발 빠르게 안송진의 차가 네온의 숲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왠지 서글퍼졌다. 남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부글 부글 부글....(라면 물이 쫄고 있다.)
타탁, 탁, 탁, 탁...(그런줄도 모르고 채팅에 바쁜 녀석의 손.>.<;;;;)
몇일째 집안에 짱 박혀 있는지 모른다.
몇 번인가 안송진의 전화가 왔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녀석은 지금 또 다른 대상을 찾아 손가락이 아프도록 뻐꾸기를 날리고 있다.
실패는 있을수 있다. 그러나 포기란 있을수 없다. 캬캬 +_+;;;
치이익~ 파파파-파...( 드뎌 물이 다 쫄고 냄비가 타고있음.-.-^)
녀석은 낚시에 걸려든 대상을 향해 전력질주 썰을 까대고 있다.
“만약 님이 나를 놓친다묜 3대를 후회하게 될끔당^^*”(자주쓰는 단골메뉴닷!)
“옴마낫.. 왜염? 깔쌈하게 설득 해보셈^^*”
“돈 많져, 잘생겼져, 명 짧져, 거기다 대근 입니당^o^;;"(역시 주 메뉴,)
"췌, 췌, 췌,, 걸 어케 믿으라거.ㅡ,ㅡ;;;“
“믿거나 말거나 님 자유지만 함 만나보면 알져..>.<;;;”(가벼운 레프트잽)
“늑대를 어케믿구 만나염. 딴 여자 찾아보셈.-.-;;;”
“움...............님, 핵퍽탄 이져^^;;;(자존심 팍팍 건드려서 어퍼컷트 날리기)
“켁.......먄 하지만 울 학교 퀸 인데여.=..=;;;”
“케케케...걸 어케 믿으라고.@.@;; 안 보인다고 거짓말 하면 못써염.=_=^”(누룽지 박박 긁기)
“내가 몬살어. 울 학교와서 강현주 찾아바여. 머라고 하나.ㅡ,ㅡ;;;”
“캬캬캬- 울 이쁜공주 화났구낭..앙~그럼 믿게 해죠바. 멜주소 줄게. 사진 보내 볼래^^;;(슬그머니 반말하고 친한척 하기.)
“씨...멜 주소 대바여. 짐 곧바루 사진 보낼테니까.>.<;;;”
“오옙! 진짜루 그케 이뿌면 명품두 사주구 나이뚜두 가구 업고 춤춘답^^;;;”(허영심에 휘발유
끼얹고 부채질 하기.)
치치치...파파파...카아아아....(쌩 냄비 타는소리 맞나.>.<;;;)
물 쫄아들고 냄비타는 냄새가 또 여간 꿀꿀한게 아니다.
녀석은 그제서야 코끝을 벌름 거리고 주방으로 튀어 나온다.
퓨,퓨,퓨, 아이구야...미티...주방이 왠 시위현장 최류탄 지옥이야. @..@;;;;;;
후루룩, 후루루루룩...(라면을 먹는것보다 소리를 즐김=_=;;;)
***담 편을 기대 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