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집에서 쓰러질때까지 있어보렵니다...

밤샘..2007.06.02
조회7,937

한분이라도 써주셧으년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30분이나 써주셧네요^^..

거기엔 악플도 있고.. 정말 감사한 말 쓰신분도 계시고...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스토커라도 신고 했으면 전 정말 잡혀가서 스토커라고 할라고 햇어요^^...

일찍 왓죠? 받아 줫냐고요? 아니요...

근데 왜 돌아 와서 쓰고 있냐고요?... 제가... 너무 잘못한게 많네요..

더 이상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녀 말은 신경 안쓴다고 하면서도...

힐끔힐끔 보는 그녀를... 내가 당신이 보는 시선을 못느낄지 알앗나봐요...핫핫...

제발 가 달라고...한시간마다 문자보내는..그녀.. 오늘도 알바 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 한숨도 못자게 했네요... 결국... 우는 모습... 보면서 돌아 왔습니다...

쓰러질라고 했는데... 진짜... 마음이 못버티니... 몸도 못버텨서 하루만 더 있었으면됏는데..

저 진짜 나쁜 놈이에요..... 제가 연애는 초보라... 모든걸 다주면... 될거라 햇는데...

그게 그녀한테 상처였네요... 이젠... 놔줄려고 합니다... 저보다..(제가 많이 부족하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빌어요...하루 하루 빌겁니다....

저한테 행복이라는걸 가르처준 사람이니까... 행복하도록 빌어야죠...  

어제 정말 추웟어요... 감기기운때문인지... 오들오들 떨고 있엇죠^^...

몸이 지금도 불덩이네요... 이제 마음은 편해요 ^^...

저 이제 잠좀 붙일께요... 홀가분해요... 오늘은... 처음 손잡은날 잊을려고요....

내일은 처음 이쁘다고 한날 잊고... 핫핫.. 저 순정파엿네요...

이쁜 사랑들... 하세요...

P.S 제가 젤 좋아하는 말이에요...101번째 프로포즈...中

사람은 2가지로 세상을 살아 가는거 같아요...

우선 예전에 행복했던 추억... 그다음에 미래에 대한 희망...

저는 추억을 얻었고... 이제 행복하기를 바랄수 있으니... 희망도... 얻었네요...

안녕 잘가... 정말 고마웟어....HJ 그리고 ... 미안하다.. 행복해줘... 사랑해...

 

리플로 욕쓰셔도 됩니다 ^^... 누구한테 죽도록 맞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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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남자 입니다...

이거 쓰고 절찬 여친집으로 갑니다...아직은 가망이 있어보이니깐요...

 

좀 멀어요...1시간 30분정도?... 사실 머 그렇게 먼것도 아니죠^^..

보고 싶어서 미치겟어요... 쿨하게 보내주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안되... 도저히.. 그래서.. 이번에 쓰러질때까지 있어볼라고합니다...

 

물도 입에 안될거에요... 그냥 아파트 근처 놀이터에서 있어 보렵니다 ...

다행이 날씨는 따뜻하내요... 하하...감기 기운이 있어서.. 빨리 쓰러질지도 몰라요...

 

제가 쓰러졋는지.. 아님 그녀가 다시 돌아 왔는지... 리플 많이 달렸으면 좋겟네요..

톡되면 결과 알려드리기 쉬울텐데..머 관심없으시겟지만^^

 

전 심각하내요... 리플 많았으면 좋겟네요.... 지금 관심을 받고 싶다고나 할까...

응원도 받고 싶고...  한분이라도 리플 달렸으면.. 수요일날 들어 오시겟어요?

친구한테 말해놓고 결과 쓰라고 해놀께요..^^

 

그럼 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왜 이시간이냐고요?

편지도 쓰고... 알바 끝나는 시간이라서요... 그럼 행운을 빌어주세요...

H.J 미안하다... 힘들게하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