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7년째. 뭐 기간은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참고로. ^^; 나이는 둘다 스물 다섯.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구요.
아무튼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성격때문예요. 다른 친구들이나 부모님들이 보면 완벽할 정도로 깍듯하고 예의바르고 진실되고, 친구들의 의견도 잘 들어주고 리더쉽도 어느정도 있고. 성격은 무척 무난하죠. 남들이 부탁해도 거절두 잘 못하는 순둥이구요.
물론 저에게도 그런 편이랍니다. 7년이지만 배려도 많이해주고 많이 아껴주고요.
그런데 가끔씩.. 거의 보름에 한 번꼴..? 꼭 그때마다 그녀석의 성격이 튀어나온답니다.
그 친구는 만약 저랑 싸우면, 절대 말을 안하려 해요. 물론 남자들이 그렇다는걸 화성에서 온 여자인가 하는 책을 보고 알긴 안답니다. 하지만 화가나면 어느정도는 그날 풀고 들어가야지되지 않나요? 저는 문제가 생기면 꼭 풀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는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항상 넘어가 버리고 말죠
다음 날이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 넘어가버리구요. 그런데 다음에 또똑같은 일로 싸우게 된답니다. 지난 날 풀지를 못했던 일이기 때문이죠.
또한 본인이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문자를 보내도 자주 씹는 편이고 전화도 의욕하나도 없고 오히려 귀찮다는 듯이 통화를 하더라구요. 다른때는 살갑게 구는 아인데.
피곤하려니 이해하려 해도 조금만 기분이 나아지만 언제그랬냐는 듯이 애교도 떨고..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7년동안 이 성격 고치고 싶어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휴..
오늘도 그랬어요 어제 예비군 훈련이 있었어서 어제도 피곤해하더라구요. 그 전날까진 사랑해라는 말두 연발하면서 잘해주더니 어젠 좀 피곤하다구 말투부터 틀려지더라구요. 기분상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을 기다리며.
그런데 오늘 더욱 심한 성격을 보여주더군요. 휴.. 이제 질려갑니다. 그럴때마다 이녀석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 나중에 결혼하면 더 심해 질 것 같구 견디기 힘들 것 같구요.
문제는 이녀석 어머님. 그니까 시어머님 될 분두 성격이 똑같다는 거죠. 절대화나면 한마디 말두 없구 풀려고 하지두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하죠.
저한테는 완전히 고문이랍니다. 잠두 안오고....
그런데 울 앤이나 어머님은 그날 아주 푸욱 잘만 주무신답니다.
휴... 울앤이 더 심하죠 싸우다가도 자기기분 상하면 너랑 말하기 싫다 내일 말하자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니. 그 담에 5분도 안되 잠에 빠집니다. 워낙 잠이 많아서.
별것두 아닌 일에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런데 이것두 한달에 두세번씩 7년동안 이런 경험을 하니 익숙해질만도하지만, 이해하려고도 하지만 저에게도 저만의성격이 잇기땜에 무척 힘들고 괴롭네요.
오늘두 이녀석 지금 잠에서 허우적 거릴겁니다.
저는 아직두 잠을 못이루고요.
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이렇게 있다가 날새버릴것 같아요.
내일 만나면 묻겠죠.. 오늘 자기가 나한테 했던 그 서운함들은 잊어버린채.. "눈밑이 까마네?" 라구요..
제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건가요? 해결 방법좀..ㅜ_ㅜ
항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저도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싶어서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만난 지 7년째. 뭐 기간은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참고로. ^^; 나이는 둘다 스물 다섯.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구요.
아무튼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성격때문예요. 다른 친구들이나 부모님들이 보면 완벽할 정도로 깍듯하고 예의바르고 진실되고, 친구들의 의견도 잘 들어주고 리더쉽도 어느정도 있고. 성격은 무척 무난하죠. 남들이 부탁해도 거절두 잘 못하는 순둥이구요.
물론 저에게도 그런 편이랍니다. 7년이지만 배려도 많이해주고 많이 아껴주고요.
그런데 가끔씩.. 거의 보름에 한 번꼴..? 꼭 그때마다 그녀석의 성격이 튀어나온답니다.
그 친구는 만약 저랑 싸우면, 절대 말을 안하려 해요. 물론 남자들이 그렇다는걸 화성에서 온 여자인가 하는 책을 보고 알긴 안답니다. 하지만 화가나면 어느정도는 그날 풀고 들어가야지되지 않나요? 저는 문제가 생기면 꼭 풀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는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항상 넘어가 버리고 말죠
다음 날이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 넘어가버리구요. 그런데 다음에 또똑같은 일로 싸우게 된답니다. 지난 날 풀지를 못했던 일이기 때문이죠.
또한 본인이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문자를 보내도 자주 씹는 편이고 전화도 의욕하나도 없고 오히려 귀찮다는 듯이 통화를 하더라구요. 다른때는 살갑게 구는 아인데.
피곤하려니 이해하려 해도 조금만 기분이 나아지만 언제그랬냐는 듯이 애교도 떨고..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7년동안 이 성격 고치고 싶어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휴..
오늘도 그랬어요 어제 예비군 훈련이 있었어서 어제도 피곤해하더라구요. 그 전날까진 사랑해라는 말두 연발하면서 잘해주더니 어젠 좀 피곤하다구 말투부터 틀려지더라구요. 기분상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을 기다리며.
그런데 오늘 더욱 심한 성격을 보여주더군요. 휴.. 이제 질려갑니다. 그럴때마다 이녀석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 나중에 결혼하면 더 심해 질 것 같구 견디기 힘들 것 같구요.
문제는 이녀석 어머님. 그니까 시어머님 될 분두 성격이 똑같다는 거죠. 절대화나면 한마디 말두 없구 풀려고 하지두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하죠.
저한테는 완전히 고문이랍니다. 잠두 안오고....
그런데 울 앤이나 어머님은 그날 아주 푸욱 잘만 주무신답니다.
휴... 울앤이 더 심하죠 싸우다가도 자기기분 상하면 너랑 말하기 싫다 내일 말하자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니. 그 담에 5분도 안되 잠에 빠집니다. 워낙 잠이 많아서.
별것두 아닌 일에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런데 이것두 한달에 두세번씩 7년동안 이런 경험을 하니 익숙해질만도하지만, 이해하려고도 하지만 저에게도 저만의성격이 잇기땜에 무척 힘들고 괴롭네요.
오늘두 이녀석 지금 잠에서 허우적 거릴겁니다.
저는 아직두 잠을 못이루고요.
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이렇게 있다가 날새버릴것 같아요.
내일 만나면 묻겠죠.. 오늘 자기가 나한테 했던 그 서운함들은 잊어버린채.. "눈밑이 까마네?" 라구요..
많은 선배님들 조언 기다릴께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그런 것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