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대학생입니다. 잘생기진 않았지만, 부담없는 외모(^^)와 말빨을 가지고 있고, 소위명문대라는 곳도 다니고 있지요. 친구들이 말하길 영업스타일~ 하지만,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사귀어 본적은 없습니다. 친구들은 많습니다. 소개팅이나 미팅도 한 50~60번은 해봤지만, 어떤 분이 나와도, 적극적으로 하려는 맘이 들지 않아, 그냥 말았습니다. 하지만, 느낌이 있는 여자에게 5년간 갖은 연기를 하면서, 지켜보다가, 이미 친구라는 성이 굳건해진 걸 알고, 작년에 굳은 마음을 먹고, 해외로 나가있었습니다. 정말 독한 마음 먹고,새로 태어나려고, 변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다가 돌(doll)같은 여자를 만나서 시간을 허비하고, 또다시 어떤 여자에게 이용당하고, 돌아와서 반년간 메꾸느라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 곳에서,돌같은 여자를 만났을때 성당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왜 나는 항상 안되냐고, 다시는 이런 기도를 하지 않겠다고" 위에 쓴 것처럼 물론 안됐죠..그래서..이제 내 인생에 여자는 없다고 다짐을 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2월인가,그동안 여자 쫓아다니느라 공부도 안했는데, 취직이 어떻게 될까 해서,타로카드를 봤는데,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하고 비슷한 과 다닌 다고, 토정비결까지 봐주시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 본거고,이런거 믿지 않는 성격이지만, "6월에는 주위를 둘러보게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여자에 대해 포기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조심해 왔습니다. 하지만 두달 전쯤인가 공모전하다가 한 친구를 알게 됐습니다. 마음 속으로 경계하고 있었지만, 저만 학교 부근에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먼저 집에가고, 저만 그 아이 기숙사에 남아서 늦게까지 있곤 했습니다. 그 후에 같은 수업을 들어서 자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락을 안해도, 어디 같이 가자 이런식의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 저도 마음이 가는지라, 다른 조원들 몰래 같이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 아이도 비 오는 날에 "우산이 없는데 어쩌지" 이런 문자도 보내기도 하고, 하지만, 전 "또 속으면 안된다.난 안된다" 이런 생각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사람 마음이 그런게 아니더군요...좀더 악해야 하는데...여전히...약해빠져서.. 하지만, 점점 난 빠져드는 것 같은데, 그 친구는 날 친구로 여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은 너무 빈번해서 잘 알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니면 좋겠는데, 며칠째 두통약 먹고 잠이 드네요.... 정말 하느님은 제게 허락하지 않은건가요? 전 그냥 손잡고, 청계천을 걸어보고 싶은데 안되나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하느님 저에게 여자는 허락하지 않으시나요?
27살 대학생입니다.
잘생기진 않았지만, 부담없는 외모(^^)와 말빨을 가지고 있고,
소위명문대라는 곳도 다니고 있지요. 친구들이 말하길 영업스타일~
하지만,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사귀어 본적은 없습니다. 친구들은 많습니다.
소개팅이나 미팅도 한 50~60번은 해봤지만,
어떤 분이 나와도, 적극적으로 하려는 맘이 들지 않아, 그냥 말았습니다.
하지만, 느낌이 있는 여자에게 5년간 갖은 연기를 하면서,
지켜보다가, 이미 친구라는 성이 굳건해진 걸 알고,
작년에 굳은 마음을 먹고, 해외로 나가있었습니다.
정말 독한 마음 먹고,새로 태어나려고, 변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다가 돌(doll)같은 여자를 만나서
시간을 허비하고, 또다시 어떤 여자에게 이용당하고, 돌아와서
반년간 메꾸느라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 곳에서,돌같은 여자를 만났을때 성당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왜 나는 항상 안되냐고, 다시는 이런 기도를 하지 않겠다고"
위에 쓴 것처럼 물론 안됐죠..그래서..이제 내 인생에 여자는 없다고
다짐을 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2월인가,그동안 여자 쫓아다니느라 공부도 안했는데,
취직이 어떻게 될까 해서,타로카드를 봤는데,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하고 비슷한 과 다닌 다고, 토정비결까지 봐주시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 본거고,이런거 믿지 않는 성격이지만,
"6월에는 주위를 둘러보게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여자에 대해 포기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조심해 왔습니다.
하지만 두달 전쯤인가 공모전하다가 한 친구를 알게 됐습니다.
마음 속으로 경계하고 있었지만, 저만 학교 부근에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먼저 집에가고, 저만 그 아이 기숙사에 남아서 늦게까지 있곤 했습니다.
그 후에 같은 수업을 들어서 자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락을 안해도, 어디 같이 가자 이런식의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
저도 마음이 가는지라, 다른 조원들 몰래 같이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 아이도 비 오는 날에 "우산이 없는데 어쩌지" 이런 문자도 보내기도 하고,
하지만, 전 "또 속으면 안된다.난 안된다" 이런 생각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사람 마음이 그런게 아니더군요...좀더 악해야 하는데...여전히...약해빠져서..
하지만, 점점 난 빠져드는 것 같은데,
그 친구는 날 친구로 여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은 너무 빈번해서 잘 알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니면 좋겠는데,
며칠째 두통약 먹고 잠이 드네요....
정말 하느님은 제게 허락하지 않은건가요?
전 그냥 손잡고, 청계천을 걸어보고 싶은데 안되나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