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에게 좀 무뚝뚝한 편이고 까칠한데 여자친구한테는 좀 마니 애교도부리고 하는 편이라
무난하게 잘 사겼습니다
겨울방학 전에 여자친구랑 잠자리를 딱 한번 했고 그땐 둘다 처음이었습니다
그런후에 방학동안 집이 좀 멀어서 못만나다가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행중에 커플요금제 끊겼다고 다른요금제 뭐로 변경할거냐고 묻는 전화를 받는 기분이란 정말
참담하더군요 ㅋ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되고 동아리 후배를 만나게되어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여리고 순진한 아이라 아껴주고 이 아이한테만 집중하려는 마음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전 여친을 사귈때만해도 양다리도 걸치고 못된짓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학년도 올라서 그럴 정신도 없고 바빠서, 또 맘좀 잡아볼려고 지금 여친한테만 신경쓰고 동아리도 나와버리고 잘살고 있었습니다
전 여친은 후배하나 잡아서 잘 사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섭섭했지만 나도 그러고 있기에 그냥 행복하길 빌어줬습니다
그런데 전 여친이랑 후배랑 사귄다는 소문을 들은지 한달정도 뒤에 갑자기 저한테 제가 보고싶다고 새벽에 연락이 온겁니다
그래서 그냥 잘테니 끊어라 내일 얘기하자 하구 잤죠
다음날부터 몇일간 소식이 없더니 갑자기 저랑 자자는 겁니다
좀 황당했지만 자초지종부터 들어보자는 마음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 만나봐도 너만한 남자 없드라 니가 간절하다 그러면서 섹스 파트너라도 좋으니 절 잡고 싶다는 겁니다
헤어질때 제가 1년정도는 기다려줄테니 다시 돌아올려면 돌아와라 라고 말을 했엇는데 그걸 들이대면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이러는겁니다
겨울방학 끝나고 학기초에 제가 미련이 좀 남아서 다시 찾아갔을때는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하고 자기일도 많고 그래서 다시 시작하기 힘들거 같다고 해서 제가 기다리는걸 포기한건데...
제가 좀 황당하고 화도나고 그래서 여자친구 들으면 경기일으킬 소리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저나 제 여친이나 전여친이나 다 같은동아리여서 서로 일면식이 있는 사입니다)
그랬더니 들으라면 들으라지 하면서 뭐하면 자기가 가서 말하고 뺐겠다는 식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랑 전여친이랑 잠자리까지 같이했다는건 모릅니다 숨긴건 아니지만 그게 일부러 말할만한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 갓 대학교 들어온만큼 나이도 어린데다 워낙 여린애라서 얘길 들으면 상처가 심하지않을까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배신감까지 느끼게되면 헤어지게될까봐 겁도나고요
전여친이랑 연락도 딱 끊고 살았었는데, 이제와 제 여자친구를 들어 협박하면서 자기한테 잘하라고 하는게 얘가 이런애였나 싶어서 환멸까지 느낍니다
섹스파트너라두 되겠다는 전여친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대학교에 다니는 그저그런 남학생입니다
대학교에 막 입학해서 로망에 젖어있을때 동아리 여자선배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여자에게 좀 무뚝뚝한 편이고 까칠한데 여자친구한테는 좀 마니 애교도부리고 하는 편이라
무난하게 잘 사겼습니다
겨울방학 전에 여자친구랑 잠자리를 딱 한번 했고 그땐 둘다 처음이었습니다
그런후에 방학동안 집이 좀 멀어서 못만나다가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행중에 커플요금제 끊겼다고 다른요금제 뭐로 변경할거냐고 묻는 전화를 받는 기분이란 정말
참담하더군요 ㅋ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되고 동아리 후배를 만나게되어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여리고 순진한 아이라 아껴주고 이 아이한테만 집중하려는 마음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전 여친을 사귈때만해도 양다리도 걸치고 못된짓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학년도 올라서 그럴 정신도 없고 바빠서, 또 맘좀 잡아볼려고 지금 여친한테만 신경쓰고 동아리도 나와버리고 잘살고 있었습니다
전 여친은 후배하나 잡아서 잘 사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섭섭했지만 나도 그러고 있기에 그냥 행복하길 빌어줬습니다
그런데 전 여친이랑 후배랑 사귄다는 소문을 들은지 한달정도 뒤에 갑자기 저한테 제가 보고싶다고 새벽에 연락이 온겁니다
그래서 그냥 잘테니 끊어라 내일 얘기하자 하구 잤죠
다음날부터 몇일간 소식이 없더니 갑자기 저랑 자자는 겁니다
좀 황당했지만 자초지종부터 들어보자는 마음에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 만나봐도 너만한 남자 없드라 니가 간절하다 그러면서 섹스 파트너라도 좋으니 절 잡고 싶다는 겁니다
헤어질때 제가 1년정도는 기다려줄테니 다시 돌아올려면 돌아와라 라고 말을 했엇는데 그걸 들이대면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이러는겁니다
겨울방학 끝나고 학기초에 제가 미련이 좀 남아서 다시 찾아갔을때는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하고 자기일도 많고 그래서 다시 시작하기 힘들거 같다고 해서 제가 기다리는걸 포기한건데...
제가 좀 황당하고 화도나고 그래서 여자친구 들으면 경기일으킬 소리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저나 제 여친이나 전여친이나 다 같은동아리여서 서로 일면식이 있는 사입니다)
그랬더니 들으라면 들으라지 하면서 뭐하면 자기가 가서 말하고 뺐겠다는 식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랑 전여친이랑 잠자리까지 같이했다는건 모릅니다 숨긴건 아니지만 그게 일부러 말할만한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 갓 대학교 들어온만큼 나이도 어린데다 워낙 여린애라서 얘길 들으면 상처가 심하지않을까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배신감까지 느끼게되면 헤어지게될까봐 겁도나고요
전여친이랑 연락도 딱 끊고 살았었는데, 이제와 제 여자친구를 들어 협박하면서 자기한테 잘하라고 하는게 얘가 이런애였나 싶어서 환멸까지 느낍니다
지금 사랑을 깨고싶지 않습니다 양다리는 상상도 해본적 없고요
대체 전 어째야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