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그 여자의 협박에 대한...

웃기십니다.2007.06.03
조회1,942

정말 글 읽고 어이도 없고 웃기기도 하고..

바로 잡을거 바로 잡고자 몇자 끄적입니다.

그리고 저 글에 대한 리플 악플로 달아 놓으신 분 많은데..

솔직히 저 잘한거 하나도 없는거 압니다. 하지만 앞뒤 정황도 모르고 단지 저 여자가

올려놓은 글 몇자로 아 이놈 절라 나쁜넘이다 인간쓰레기다 식으로 생각하고 글 올리신 분들

제 글 보고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까요.. 남편?? 전 저 여자 아내라고 생각도 안 합니다.

솔직히 그전에는 이런 생각 하지 않았지만. 기다림 .. 2년의 시간동안 아내가 아니고

남이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저 저 여자와 애기 때문에 힘든 2년 기다림과 고통뿐이였습니다.

그러다 만난게 지금의 여자친구구요. 아직 법적인 문제로 집사람이라 말하지 못하지만.

저 2년 6개월 도서관에서 공익하면서 한달 12~15만원 버는 돈으로 애기 보험과 적금 들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제가 밥 한끼 굶고 술 한번 안 먹으면 모을수 있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했구요

그렇게 1년 살았습니다. 혼자서 집에서 라면에다 소주 먹고 그러다 지쳐서 자고. 담날 출근..

아시는 분들 아실겁니다. 공익은 법적으로 어디가서 아르바이트든 머든 어떤 일도 하지 못하게

되어있는거. 저 공무원들한테 솔직히 말하고 편의점 알바 다녔습니다. 애기 분유값과 기저귀

잘 먹이고 잘 살아 보려고요. 하지만 돌아온건 무능력한 제가 싫다고 애 안고 떠난 여자밖에

없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적금에 보험 든다고 돈이 없어서 기름값이 없어서 냉골에 잠도 몇개월

자 봤고. 1월 2월에 찬물에 아침마다 머리 감고 손 꽁꽁 얼어가면서 그렇게. ㅋㅋ

그 신혼집이라는거 이사간지 3개월인가 4개월만에 없어졌습니다.것두 제가 차 팔고 돈 빌려서

월세로 얻는 집인데 그 방의 보증금까지 빼가고 일을 하려고 컴퓨터 가져갔다는거 정말 사람이

어떻게 자기가 나한테 한 일은 쏙 빼고 써 놓았는지..

친정가서 산다고 자기가 자기 입으로 저한테 말해구 전 가면 어떻게냐는 말 한 적없습니다

애기 얼굴?? 9개월만에 태어나서 몸무게 미달로 인큐베이타 들어가 있는거 일주일만에 퇴원과

동시에 친정 내려갔는데 한번 봤으면 많이 봤을라나?

돈 때문에 발로 배를 찼다고 하는데 저 그런 놈 아닙니다.  아무리 못 배우고 어리다고는 하지만

임신한 여자 발로 배를 찼다는거 조차 상상도 못 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절대 남자는 여자 때리는거 아니다라고 가르치셨고요. 예전에는 싸울때 솔직히 몸싸움 같은거 많이 했습니다.

그때 저 역시 고달프고 힘들었구요 나이가 저보다 훨씬 위인지라 많은 의심이 뒤 따라 왔습니다.

그거 아실려나? 하지도 않은 일을 혼자 상상하고 지어내서 한 것처럼 만들어 버릴때만치

열 받고 화나는게 없다는거.. 회사 사람들하고 술 먹는다 친구들하고 술 먹는다 하면 전화해서

언년이냐 딴년하고 술 먹는거 아니냐 그런식으로 전화 하질 않나 사람들 앞에서 싸울수도 없고

해서 전화기 꺼 놓고 술 마시고 한참 뒤에 핸드폰 걱정되서 켜 놓으면 정말 놀랍니다. 5초에

한번씩 삐릭삐릭 문자 오고 문자 100건 꽉 찰 때까지 문자에 콜에 . 이런 제 마음 이해가

가실런지요 그런식으로 싸우고 다투고 하다 몸싸움도 하게 되고..

더 엽기적인건.. 저 여자 뻑하면 죽어버린다였습니다. 술병 깨서 손목을 긋질 않나 집에다 불을

지르려고 하질 않나. 칼 들고 설쳐 대고..  이런 내용 제 친구는 다 압니다.

돈요? 저희집 가난해도 어머니 앞으로 된 집도 있고 조그마해도 음식점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천때문에 혼인신고를 합니까?? 미쳤습니까? 돈 때문에 혼인신고하게

앗싸리 살살 꼬셔서 돈이나 뜯어 내고 도망가면 되는걸 그딴걸 왜 합니까?

글 읽으면서 앞뒤 문맥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저 글이 논리 정연한지 앞뒤가 맞는지 안 맞는지요

그리고 카드는 둘이서 같이 썻습니다. 왜 저 혼자 쓴거 같이 만들어서 절 나쁜 놈 만드는지.

지가 제 카드까지 관리 했으면서 . 차는 제가 제 카드랑 적금 깬 걸로 중고차 구입했습니다.

회사가 차를 필요로 하는곳이여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됐는데 술 먹고 싸우는 바람에 회사 못

나가고 짤리는 바람에 카드값 빵구나서 신용 불량 된거구요

저 2년 동안 한 곳에서 쭈욱 공익 했고 저 만나고 싶었으면 어떻게든 만났을겁니다.

오히려 제가 그 집으로 내려가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 했다가 그 집에서 만나서 또 어떤 말로

꼬셔서 데리고 가려고 하느냐 연락처도 모르고 사는곳도 모르고 설령 안다고 해도

가르쳐 줄수 없다라는게 그 집의 대답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나기 싫어했다니요 ㅋ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싸이에서도

네이트 메일로도 처음에는 돌아오면 안 되겠냐 잘 할테니까 다시 합치자라는 내용도 보내다가

아무 대답도 대꾸도 없어서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화도 나고 질질 끄는게 짜증나서 욕도

써 보고 별의 별짓 다 해봐도 소용이 없더군요.

저 여자 완전 싸이코에 의부증 ?? 아니면 엄청난 집착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어떻게 만났는지...

휴... 이제껏 쓴 글 보면 저 여자가 쓴 글에 리플아닌 리플 달아 놓으신분들 과연 제가 정말

나쁜놈이란 생각이 드시는지요? 제가 한 일들 쓴 내용 증인 다 있습니다. 저랑 같이 근무했던

공무원들이 증인이고 공익 선후배들이 증인입니다.

약간은 과장이 되고 부풀려진 얘기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제가 쓴 글은 정말 사실입니다.

정이 뚝 떨어집니다. 저런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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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볼지 안 볼지 모르겠다만 보면 아주 좋겠다.

아주 글 올려 놓은거 보니까 가관도 아니더구만 니가 한 일 한 짓에 대한거는 왜 쏙 빼놓고

내가 한 일만 부풀려서 써 놓았냐? 니가 나랑 다시 잘하고 싶어서 찾아왔다고?

일 때문에 컴퓨터만 가져갔다고?? 장난하냐 니가 언제 날 찾아왔으며 컴퓨터만 가져갔냐?

왜 왠만한 가전살림살이는 가져갔다고 얘기 안하고?

나 니가 가져간 목록 그 때 당시에 적어 놓은 종이 아직도 가지고 있어.

그리고 나이 그렇게 처 먹고 그렇게 살지 말어. 니가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왜 니 부모 밑에서 숨어서 부모 앞세우고 난리 치는데 그렇게 떳떳하고 자신있으면

당당하게 혼자 나와서 해결해 니 부모가 해결해 주길 바라지 말고 해결해 달라고 부탁 하지말고

머가 그렇게 무섭고 두렵냐?   니 부모는 언제까지 너랑 천년만년 같이 살거 같아?

좋게 해결 보자 질질 끌고 지저분하게 하지 말고.  너 내가 바보라서 그냥 가만 있는거 같아?

난 조용하게 해결하고 싶어서 우리집에도 암말 안 하고 가만있었던거야

우리 문제니까 우리끼리 잘 해결해 보고 싶었다고. 니가 내가 기다리는 2년안에만 왔었어도

아니 전화 한통이라도 했었어도 정말 이런 문제는 안 생겼을거다

2년 정말 길고도 힘들었다 너란 여자 잊는것도 너와의 관계도..

매일 같이 술로 하루하루 지내고 이제 그만 나 힘들게 만들어라

그리고 머가 인생선배들의 조언을 바랍니다냐 여기에 리플다는 사람들 대부분 니 보다 어렸음

어렸지 많지는 않다 너보다 나이 많은 양반들이 할짓 없어서 리플달겠냐 먹고 살기도 바쁘고

힘든데.. 그리고 간통??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유지 못하게 만든 니 책임도 있고 그거 아냐?

너 원조교젠거?  아무리 몇년 지난 일이긴 하지만 원조는 원조다 내 입에서 내 손가락에서

이런 말 이런 글 안 나오게 해라. 이런일 조차도 내 얼굴에 침 뱉기니까..

잘 지내고 우리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살자 언제까지 서로의 인생 깍아가면서 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