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84cm 손톱 기른 여성 "집안 일도 척척~"

폭풍속으로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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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84cm 손톱 기른 여성 "집안 일도 척척~"

지난 1979년 이래로 한 번도 손톱을 자르지 않았다는 미국 여성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5일 Keye Tv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는 리 레드몬드 여인의 손톱 길이는 33인치(약 84cm).

27년 동안 손톱을 기른 레드몬드가 서 있으면 0.9m 길이의 손톱이 땅에 닿을 정도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인데, 그녀는 긴 손톱에도 불구하고 청소나 세탁 등 집안일을 아무런 문제없이 잘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한편 이 기괴하고도 긴 손톱이 상당한 고가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

과거에 한 일본인이 레드몬드의 손톱을 10만 달러(약 1억원)에 사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 그녀는 27년 동안 함께 한 손톱을 차마 팔 수 없었다며 손톱 판매를 거부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