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도 사랑이 올까??? -_- 오긴개뿔...

한숨푹푹2007.06.03
조회564

-조회수는 올라가는ㄷㅔ...댓글로 좀...-_-..-

 

그닥 재미있는 얘기도 아닐것이고 -_-;;;

 

공감가는이가 많지도 않을것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지만 너무 답답해서 요기다가

 

한번적어보렵니다... 소수라도 공감가시면 댓글 플리즈.. ㅋ

 

지금부터는 그냥 편안하게...(쓰는 나만 편안하게..) 반말로 쓸게요..

 

맞춤법이나..어휘선택에 대한 태클은...정중히 사절합니다..

 

---------------------------야자타임---------------------------------------------

 

살면서 사랑을 딱 세번해봤다고 생각한다..

 

세상엔 수많은 여자가 있다. 나도안다. 여기나 저기나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게 여잔데...

 

그러나 내여자는...어딨는걸까? 과연 그런게 있는건가... 이수많은 사람중에 과연 내인연이란게..

 

첫사랑은...뭐 솔직히 엄두가 안나는 -_-개똥같은...얘기 써노면 어서 소설끄젹여놨냐고

 

ㅅㅂ...너도 귀여니처럼 되고 싶냐는둥 하는 소리를 들을거 같아서 ..자세한 얘기는 패스하지만..

 

중3때 23살 대학4학년 누나한테 뿅가갖고 허우적댓지만 그래도 상대방이..내마음이

 

진실되다는걸 알아줬다는데에 내겐 아주큰 의의가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

 

핸폰이 보편화되기 시작할무렵 까지도....

 

내고백에 답해준 그분의 음성메세지 때문에 나는 3년간 (물론 나도 핸폰 있었다.)

 

없는 삐삐의 요금을 내고자빠졌을정도로 ..-_- 정말로 소중한 추억이다.

 

두번째는...군에 있을때 어처구니 없이 찾아왔는데...이뭐...좀 ..나랑 비스무리하게 그냥

 

무난한 여자일거라고 생각했더니만...휴가나가서 만낫더니...-_- 이건웬...연옌지망생같은애가

 

나와갖고...킁...부담스러우면 그때 포길했어야 했는데...꼴에...남자라고 희망은 걸어보겠다고..

 

4년간이나 남친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어리버리스키타는 관계로 지내다가

 

 작년에 '애시당초 안될거... ㅅㅂ...어차피 얘는 내여자가 아니다.'라고

 

결론짓고...쌍...접었다..ㅠ_ㅠ

 

읽는 여러분이 믿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짝사랑만을 해온나도... 고백은 수차례 들어봤다...그렇지만...시기가참..

 

내가 한창 짝사랑에 힘겨워 하고 있을때..가 아닌... 짝사랑도 사랑이라고...-_-;;

 

그앨 위해 내가 해줄게 뭔가 기분좋게 고민하고 있는 막 그딴시기.....에..들었던터라...

 

거기에 대해선 솔직히 별로 후횐없다..

 

난...나같이 생각하고 사는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등신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직도 연인관계에 있어서 내가 남자로서 상대에게 베푸는 정성이...최고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은...반드시 통하게 돼있다고 믿었다...  첫번째 덕목은 아직도...믿고 있으나..

 

두번짼...솔직히 ...머리크고 성년식이라고 장미랑 향수랑 키스받아보고 나서 짝사랑밖엔

 

해보지 못해서 인지...그로부터 너무 오랜시간이 흐른탓인지... 내가 너무 후진놈인건지..

 

한번도 통하질 않더구만...ㅡㅡㅋ..

 

그렇다고 연애를 아예 안해봣다는건 아니다...좋아하려고 노력햇지만... -_-;;

 

사랑하는사람이 이미 내마음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데...양심에 너무 찔려서..

 

눈에 날 좋아한다는 느낌이 파박 꽃히는데...만날수가 없더라...ㅠㅠ

 

한달정도 사귄여자가 두명있다..

 

지금은 2년간 잘지내던 대학동생에게 구애중이다.. 다른날도 아니고 하필...졸업식날에 같이

 

사진찍는데 팔짱을 꼇는데(서로 친했슴..-_-;) 하필그날 전기가 오드라만.. 그뒤로 몇번을

 

보는데 두근거리더라...참내... 몇번더 만남을 갖고.. 말이 일단 잘통하면서... 여러모로

 

날 아무것도 아닌일에 웃게 만드는 그애랑...진짜 제대로 연애한번 해보자고 마음먹으며

 

고백을 했는데... 풉...고백할때마다 왜 다들 실연직후...인건지... ..정리할 시간과 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_-;; (사생활에 대해서는...사귀는거 아니면 거의 묻질 않는다...샹...

 

이것도 교육의 결과물인듯....)

 

 좋으면...좀...좋은대로 재미나게 시간날때마다 만나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내가 얼마나 우주인처럼 생겻으면...??-_-;; 좋다고 고백하기전엔 일주일에 3번도

 

나오던사람이... 고백하고나니까 일주일에 한번을 얼굴을 안비치는데...돌겟다...단연코...

 

비인간적으로 스토킹이나...스킨쉽따위 한적없고...그렇다고 매너또한...내가 아는바에 의하면..

 

칼같이 지켯다... 4년간 그망할...짝사랑하면서 무지하게 깨지면서 조련받았다....

(예전에는...지보다 밥빨리 먹고 지먹는거 쳐다본다고 배불러 데지겠는데 파스타 한접시

더먹다가 ...후...포크로 맞았다..)

 

근데...그망할...부담이란게...당췌뭔가....-_- 자기가 무직인거...누가모르나?.. 누가 여자친구

 

돼달랬지 데이트할때 돈쓰라고 했나? 난 내여자로 점찍은 여자한테는 최소한 나만날때만큼은

 

100원도 못쓰게 한다..-_-;; 친구들만나서 조낸쓰등가 지옷사입으라는..그나마 배려라면 배려..

 

잘모르겠다...여자마음을... 나는 잘해주고만 싶고...바라는거라곤 시간날때 나랑 재미있게 지내

 

자는건데... '내여자친구라는 딱지'의 부담감이 그다지도 큰건지... 얠 좋아한다고 나자신이

 

처음 자각했을때도... 얘는 좋아해도 내가 힘들지 않겠구나 했었는데 ㅋ...

 

고백하고 나서 잘 만나지 못하니까 무지무지 힘들다... 사랑...ㅅㅂ...이제 20대도 꺽어졌는데..

 

한번 할수는 있을련지..ㅠ.. 잘해주는게 죈가?... 여태까지 살면서... 여자마음에 상처주는짓..

 

결단코 해본적없다... 내겐 나도 알고 나랑 오래 알고 지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단점이

 

몇개쯤은 있다.. 그렇지만 그게 한여자의 애인으로서의 결격사유는 아니라고 했다...

 

상담해본바에 의하면...-_-;; (애인잇는 사람들과의 상담은...ㅅㅂ..지들은 애인잇다고

 

진지하게 안해주고 지들얘기만 하더라...)

 

답답하다.... 잘해주면 그냥 그자체로...안받아들여주고...꼭 색안경끼고 보더라구....

 

내가 자길 자빠트릴려고 그러는줄 아나부지..후...그런거 진짜 아닌데 ㅠㅠ

 

글구...이얘기랑 관련있는건지 없는건진 모르지만... 여자들이여... 그나마조금 인기 있다는

 

여자들이여... 남자마음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해보고 거절하던가해라...

 

애인있는경우라면 당연빳따 거절해줘야 겠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단방에 거절쌔리는 분들...

 

나 애인없고 돈없어도 여기저기서 불러주는 남자 많고 안심심하게 재밌게 잘지낸다고

 

유세떠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내친구 여자애 중에도 그러고 사는애가 있긴한데...

 

친구만 아니었어도 나테 여러번 맞아죽었다... 한달 용돈 10만원으로...5만원짜리 티사더라...

 

(지월급80은 몽땅 어머님드린다... 그런걸 보면 심성은 착한앤데...)

 

한달에 25일은 약속이 있고...참내... 자기가 누굴 한번쯤 진심으로 사랑해본적이 있다면...

 

지금현재 자신이 그런상황에 처해있지 않더라도... 자기가 그들을 사랑했던 마음과...

 

그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한치도 다름이 없음을...좀 알고... 사람마음 가벼이

 

생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나도...사랑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