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몸매 환상" 日스태프 탄성

이지원2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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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 몸매 환상" 日스태프 탄성 8시간 '알몸 강행군'...누드 촬영장 '후끈' 권민중 몸매 환상" 日스태프 탄성 "스고~이"

올누드 촬영차 일본을 방문중인 미스코리아 출신 영화배우 권민중(27)이 환상적인 나신으로 일본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권민중은 20일 오후 가나가와현 인근의 한 창고에서 진행된 첫 촬영부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상태로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는 등 파격적인 포즈를 연발, 일본 스태프들로부터 "대단하다"는 탄성을 자아냈다.

일본 스태프가 이미 촬영여건을 완벽히 조율해 놓은 상태라 20일 낮 여장을 풀자마자 촬영에 들어간 권민중은 첫날 무려 8시간 동안 '알몸 강행군'을 펼쳤다.

첫날 촬영에서 최금화 작가가 찍은 필름수만 해도 무려 60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민중은 일본 현지에서 자신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일본팬들 때문에 적잖이 놀라기도 했다는 후문.

권민중은 지난 2000년 4월 개봉된 영화 '인터뷰'에 주요 배역으로 출연했으며, '인터뷰'는 일본에서 상영돼 적잖은 관심을 모았었다.

누드집을 기획한 권민중의 소속사 STC의 한 관계자는 "권민중씨의 탄력적이고 풍만한 가슴 윤곽은 다양한 누드작업을 해온 일본 스태프들에게도 어필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권민중씨의 도발적이며 적극적인 자세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권민중은 오는 24일 쯤 귀국할 예정이며 누드사진은 6월 10일 이후 모바일 및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이유현 기자 y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