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능19+

19+2003.05.22
조회5,826

이는 19살 입니다.
여자이며 약간 엽기 발랄한 스톼일~~^^&
얼굴은? ㅎㅎㅎㅎ 봐줄만은 해용^^&
19살 이쥐만 일찍 사회물을 마셔버리 직장인 이여요.

 저능 둘째 딸로 태어나서 집에선 항상 미운오리새기 였죵.
저능 진짜로 사랑받구 싶어요........그게 오빠면 좋을 텐데........다 버릴수 있는데...........

저에 사능애기를 시작할께용~~^^&

제 남친이요

나이능 26살이구여...B형이며 약간 터프하고 잘생긴 정말로 남자답게 생긴 얼굴에

체형은 보통 약간 몸이 좋숩니다. 키도 보통 남자들만하그여..^^&

175정도 될꺼 같습니다. 약간 흠이라면? 배가 아주 약간 나왔다능거 것두 귀엽습니다.

성격요훗~~ 냉정한 사람이구효 귀여운면두 있구 정말 알면 알수록 잼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새롭죠 화내는것두 봤는데 징짜 무섭더군요......헐......글케 무서울줄이야~~ㅡㅡ^

 

저능 그 남친과 동거중입니다. 제 나이 이제 19홉이지만용^^&

 

 집에능 남친이랑 남친동생 글구 저일케 살아요.

예전에는 진짜루 꼭 껴얀구..어디 도망갈까 내가 사라질까

조마조마하면서 무즤 잘해주더라구효~처음에 오빠가 저를 무즤 좋아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바꿨죠...이제능 자기 마음가능 데루만 행동해요. 사람을 외롭게 만들기도 하공 힘들게도 하고 자기가 기분 좋으면 저에게 와서 사랑한다 말하궁...예전과능 무즤 다른 모습이 많이 보여 힘들어요

 

이제 제 몸도 마음도 다 가졌다능 뜻인가 봅니다....

 

어제능..........

남친이 술을 마시구 들어온다구 하더군요 전화도 한통없이...그래서 저두 남친 동생을 불러내

거실에서 술을 마셨습니다...훌~~마시쪄~~^^7 남친동생이라은 정말로 잘지내구 친오빠처럼

대하구 있죠..^^7 ~그래서 오빠랑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했죠

그리구 12시가 넘어 1시가 다되가능데 남친이 빼꼼 들어오더군요.......우리능 언넝 자리를 치웠죠

저능 침대에 누웠습니다. 오빠두 씻구 들어오더군요.....남친은 빤쭈만을 항상입고 잡니다.

저능 매일 그랬던거 처럼 오빠를 꼭 껴안구 잘려구 오빠를 안았습니다.

 오빠가 하능말..."우리 편하게 자게"..와 징짜로 눈물이 나더군요 울면서 돌아서서 똑바로 누웠습니다

그리구 저능 한마디 날렸죠..
"싫으면 싫다고 가라고 말하라고"..오빠능 그말에 책임을 지라더니  내일이라두 짐을 다 빼라능 거예요 정말로 미웠습니다. 그래서 "징짜냐구 했져"..저능 진짜 오빠없이못 살꺼 같거든요. 예전부터 자존심같은건 다 버렸죠..그래서 오빠를 보면서 울었어요 그전부터 울었지만...

그러면서 말했죠.."나없이 살수 있냐구 너무하다구" 그랬더니 오빠가 저 안아주면서 "바보 자기 없이 혼자서  못살꺼면서 그러냐구" 저처럼 울더군요 남자 눈물요 정말 가슴아픔니다. 특히 사랑하능 사람이라면..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잠깐 깨어나서 저를 꼭 안아주더군요..^^7 정말로 좋았숩니다.

그리구 회사를 나왔는데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구 하나 생각했죠...3일 기다려 보고 이 남자가 제 남자가 아닌거 같으면 떠날려구 생각합니다.
요즘엔 항상 딴곳에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근데 걱정이예요.......저능 자신이 없어요 오빠없이 살수 있을지......또,,,,,,,,,,,

다른 남자를 만날수 있을지......남자라 갈때 까지 갔었는데.....다른 남자를 만날수 있을지.......

 

하지만 정말로 지금 남친을 사랑합니다. 이번처럼 남친에게 순종한 적은 없었습니다.


근데 결정을 해야 할꺼 같아요......평생같이할 동반자인지 아닌지.......지금 제가 넘흐 힘들거든요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리플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