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너무 황당하고 눈물이나서 몇자적어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말이 좀 않이어지는부분이 많더라도 양해부탁드릴게요,, 제가 몇일전에 월급을 탔습니다.. 그래서 일단 필요한 옷하고 친구들한테 월급 받았다고 하면서 술사고 이것저것 사주고해서 남은돈이 74만원입니다.. 아니 일부러 75만원을 남겼거든요.. 거기서 만원을 쓰고 74만원이 남았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통장에 입금도 못하고.. 그래서 월요일에 입금하려고 제가 쓰던 다이어리에다가 꽃아 놨죠.. 자기전에 다이어리에다가 돈계산하고 일기몇자 쓰고 잤어요,,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출근하고 축쳐져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선 화장대 서랍을 열어봤죠..(다이어리를 화장대서랍에넣어놨거든요) 근데 수첩이 없는거에요... 깜짝놀래서 집을 다 뒤져봤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제 수첩 못봤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제방에는 들어온적 없다 하시는겁니다.. 원래 부모님이 제방에 들어오시질 않거든요.. 혹시나 제가 실수로 다른데다가 놓고서 기억못하는건가 하고서 집안 곳곳을 다 뒤져봤지만 수첩은 보이질 않습니다... 그 수첩에 돈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동생, 친구1, 친구2 이렇게인데.. 동생은 가져갈 위인이 못되구요... 친구1,2 는 지금 지방에 내려가 있습니다.. 문제는 친구 1,2는 저희집 비밀번호를 알구요,, 집에서 없어져서 진짜 찝찝합니다... 작은액수도 아니구요,,, 네이버에 돈잃어버렸어요 하고 찾아봤는데요,, 5만원 잃어버렸다고 어쩔줄 몰라하는 글이 있드라구요,, 얼마나 화나든지.. 물론 5만원 작은액수 아니지만.. 70만원 잃어버린 저에겐 차라리 5마눤 잃어버린거였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을만한곳은 다 찾아봤지만 없네요..... 돈만빼가지 왜 다이어리는 가져가서......ㅠㅠ 거기에 일기도 써있고 챙피한데.. 제 주변인이 가져갔다고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오전 10시쯤 소주 한병 사서 집에서 한병다 나발불고 엄마잡고 엉엉 울었습니다.. 좀있음 엄마 생신이라 좋은선물 하나 해드리려고했는데.... 부모님도 속상해 하십니다..... 으휴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있던 74만원이 사라졌어요.....
안녕하세여
제가 너무 황당하고 눈물이나서 몇자적어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말이 좀 않이어지는부분이 많더라도 양해부탁드릴게요,,
제가 몇일전에 월급을 탔습니다..
그래서 일단 필요한 옷하고 친구들한테
월급 받았다고 하면서 술사고 이것저것 사주고해서 남은돈이
74만원입니다.. 아니 일부러 75만원을 남겼거든요..
거기서 만원을 쓰고 74만원이 남았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통장에 입금도 못하고..
그래서 월요일에 입금하려고 제가 쓰던 다이어리에다가 꽃아 놨죠..
자기전에 다이어리에다가 돈계산하고 일기몇자 쓰고 잤어요,,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출근하고
축쳐져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선 화장대 서랍을 열어봤죠..(다이어리를 화장대서랍에넣어놨거든요)
근데 수첩이 없는거에요...
깜짝놀래서 집을 다 뒤져봤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제 수첩 못봤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제방에는 들어온적 없다 하시는겁니다..
원래 부모님이 제방에 들어오시질 않거든요..
혹시나 제가 실수로 다른데다가 놓고서 기억못하는건가 하고서
집안 곳곳을 다 뒤져봤지만 수첩은 보이질 않습니다...
그 수첩에 돈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동생, 친구1, 친구2 이렇게인데..
동생은 가져갈 위인이 못되구요...
친구1,2 는 지금 지방에 내려가 있습니다..
문제는 친구 1,2는 저희집 비밀번호를 알구요,,
집에서 없어져서 진짜 찝찝합니다... 작은액수도 아니구요,,,
네이버에 돈잃어버렸어요 하고 찾아봤는데요,,
5만원 잃어버렸다고 어쩔줄 몰라하는 글이 있드라구요,,
얼마나 화나든지.. 물론 5만원 작은액수 아니지만..
70만원 잃어버린 저에겐 차라리 5마눤 잃어버린거였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을만한곳은 다 찾아봤지만 없네요.....
돈만빼가지 왜 다이어리는 가져가서......ㅠㅠ 거기에 일기도 써있고 챙피한데..
제 주변인이 가져갔다고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오전 10시쯤 소주 한병 사서 집에서 한병다 나발불고
엄마잡고 엉엉 울었습니다..
좀있음 엄마 생신이라 좋은선물 하나 해드리려고했는데....
부모님도 속상해 하십니다..... 으휴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