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오늘 한국으로떠났습니다.

용서가안되요.2007.06.03
조회293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어디서부터가 잘못인지 어디서부터가 시작인지 잘기억이안나서요.

 

그사람 이곳으로 유학온지 닥 2달만에 오늘 한국으로떠났습니다.

 

2달이라는시간동안 정말 무슨일이 이렇게도빨리지나갔나.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다시생각해보아도 도통 떠오르지가않네요.

 

그사람이 이곳에온  4월부터 지금 6월까지.

한국에서 사귀었던시간동안..그사람저한테너무너무잘해서

그사람만은 절대 변하지않겠지 그사람만은 평생 제편이겠지하는생각이

너무절 힘들게하네요.

 

임신 5주라는말을해도

니새끼는 니가알아서하라고하네요.

 

 

그년이랑 손잡는상상 키스하는상상 섹스하는상상 그년이랑있는상상에

제가 자꾸 힘이들어요.제자신을 제가 괴롭혀요

 

병원갔다오니.

임신인지도모르고 술마시고잠안온다고 수면제먹고 신경안정제먹고했던행동에

 

우리아가 많이 위험하다고하네요.

그래도 애기낳는다고말했더니.

니내인생망치려고하냐, 애비없는자식만들꺼냐 라는말뿐이네요없네요.

 

이곳으로 유학와 모든것이 낯설고 모든것이 처음이고,

 

처음이라는 불안감에 그사람 답답했나봐요.그사람 처음적응하는환경에

 

새로운친구들이생기고 그곳에서안 홍콩기지배랑 바람나서

 

결국 지새끼버리고 오늘한국으로 돌아갔어요.

 

남자들원래이래요? 바람나면 앞뒤안가리고 지금당장만 즐기면된다 지금당장만

 

편하면된다는생각하나요? 왜 그외에 모든것은안보이죠..

 

한국가지말라고 다시시작하고 그년정리하고 공부하고 일하면서

 

유학끝마치자 붙잡아도 싫다그래요 . 한국가겠답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갔어요.

 

마지막까지가는그시간까지 전 무슨오기가 이리도생기던지.

 

전화로또싸웠어요.  결국 욕까지오고갔어요. 할말못할말 다하면서

 

전또 애처럼 화나는마음에 그사람싸이 네이트온 전부 탈퇴해버렸네요.

 

그리고 6시간이 지난지금 후회됩니다.

 

무엇에대한 후회인지잘모르겠지만

 

모든것에대한 후회가듭니다....

 

그사람힘들다고그랬을때 조금기다려줄껄.

 

그사람과조금만들싸울껄.

 

그사람조금더이해해보려고 노력할껄..

 

근데 지금와서 후회무슨소용일까요..

 

이미 그사람은 저버리고 다포기하고 한국갔는데도 전그사람생각하나봐요..

 

그래도 전 그사람이 밉나봅니다. 아니 좋아하나봐요..

 

끝까지 괴롭힐생각만하고있어요.

 

후......

 

사람에대한 미움이 자꾸저를 무너트립니다..

 

 

 

어떻게해야해요..

 

어떻게해야그사람에대한 미움이 없어지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