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간의.. 짝사랑은..이렇게 끝나네요..

..............2007.06.03
조회485

3월말에 지하철에서..첨보고.. 너무 맘에들어..학교가는 그녀를 붙잡고..연락처를 물어밨죠..

 

그렇게... 우리집앞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 비오는날 우산도 갖다주고..

 

10월달까지..계속되는 공모전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아침마다 전화도 했습니다...

 

전화하면.. 친구(남자...)랑 만날때쯤대면.. 그녀는 어김없이 끊어야겠다고 말했고..

 

친구를 만났을때는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평소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두지만.. 답장을 안해도..전화를 안받아도..연락도 자주했습니다..

 

70일동안.. 딱 1번 따로 만났습니다...않믿기져.. 항상 저한테는 바쁜 그녀였습니다....

 

하지만..친구들은 잘만나고.. 새벽에도.. 만나서 놀정도로.. 다른사람한테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 차갑고.. 관심없는줄 알고있었지만..저는 그녀가 좋았습니다..

 

항상 그녀의 진심을..물어보면..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거라고 말했던 그녀....

 

오늘도.. 그랬구요.. 마지막 말은..

 

너무 차가워지지마세요.. 저는 자로갈꼐요 ^^ 였네여...

 

저는 그냥 그녀에게.. 자기를 좋아해주는 한사람 에 불과했겠죠...

 

이글을 적고.. 미안해요...이제 더이상 연락할수 없을것 같네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그녀를.. 잊을려고 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해줘서.. 바쁘게 살수 있게해줘서.. 그리고.. 추억을 남겨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