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년째 교재중인 남친이 있습니다. 작년에 졸업해서 밖에 나와 살다보니 졸업하고 돈쓰는 재미에 3달 넋놓고 돈쓰다가 현재 모아 놓은 돈은 800정도 되고요.. 남친이랑 저랑 태권도를 전공으로 해서 내년에 체육관 차릴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남친이 체육관 차리기 전에 반드시 결혼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체육관 차린 후에는 사실상 신혼여행을 맘 놓고 가기가 힘들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아직 모아놓은 돈이 적고, 사귀면서 되도록이면 부모님께 손 벌리지 말고 하자고 서로 말이 되어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는 걱정됩니다. 남친하고 둘이서 4000으로 결혼할 생각입니다. 제가 내년 봄까지 열심히 모아야 1300정도 일듯 하고..(700은 부모님 손 빌려야 할 듯 합니다) 집은 남친 청약이 가점제로 바뀌면서 조금 유리하여 주공으로 들어갈 것 같고, 만약 힘들면 원룸부터 시작할꺼에요.. 장롱은 결혼 자금 줄이자고 싼거 살바에는 아예 안사기로 했구요.. 제꺼 화장대, 거실에 필요한 가구, 침대만 살 생각입니다. 신혼여행은 무조건 뱅기 타야 한다고 박박 우기는 통에 동남아 쪽 관광 아니면 둘다 축구에 빠져 사는지라 영국 프리미어리그 보고 주변 국가 구경하고 오는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보는것이 탐이 나긴 하지만 저는 동남아 관광쪽으로 생각중이에요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으로 해결 될 터이고, 저희집은 일산이고 남친집은 수원인지라.. 식장은 수원으로 잡고 일산에 버스를 보내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예물쪽인데... 예물은 남친이랑 자세하게 얘기 나눠본 적이 없지만 둘다 운동 가르칠 땐 악세서리 착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거하게 하지는 않지 싶어요.. 위 이유에서 1000일이 다되어가도록 커플링도 없습니다. 남친이랑 저랑 둘만 생각하면 예물도 걱정할게 없습니다.. 걱정인건 시댁 어른분들이세요..특히 시어머니..^^:;; 남친 누나가 올 10월에 결혼하는데.. 시어머니 될 분하고 단 둘이 차를 타고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어머니가 혼수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남친 누나의 시댁쪽에서 둘이 나가서 살꺼면 혼수도 필요한것만 최대한 줄여서 하라고 하시고, 만약 시댁에서 같이 살 꺼면 다 필요없다고 혼수 할 돈으로 생활비 하시라고 하셨다는데도.. 울 시어머니께서는 여자가 혼수 제대로 못해가면 100% 나중에 구박받는다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부담주는 얘기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뜨케!!!!!!!!!!!!! 부담이 안되겠냐구요...ㅠㅠ 시어머님께서 입바른 소리 무지 잘하시거든요,, 그렇다고 성격이 까칠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세요.. 제가 혼자 살고 있는거 안쓰러워서 남친편에 반찬도 종종 해다주시구요.. 쇼핑할때 옷도 사다주시구요.. 저한테 신경 무지 써주십니다.. 여기서 글 보면 아끼고 아껴도 3000이라고 글 쓰신 분들이 많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저랑 비슷한 자금으로 결혼하신 선배님 계시면 도움 청할께요... 저랑 남친이랑 둘이서 4000으로 결혼 할 수 있을까요?
남친이랑 저랑 합해서 4000으로 결혼 가능할까요?
현재 3년째 교재중인 남친이 있습니다.
작년에 졸업해서 밖에 나와 살다보니 졸업하고 돈쓰는 재미에 3달 넋놓고 돈쓰다가 현재 모아 놓은 돈은 800정도 되고요..
남친이랑 저랑 태권도를 전공으로 해서 내년에 체육관 차릴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남친이 체육관 차리기 전에 반드시 결혼을 해야겠다고 합니다.
체육관 차린 후에는 사실상 신혼여행을 맘 놓고 가기가 힘들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아직 모아놓은 돈이 적고, 사귀면서 되도록이면 부모님께 손 벌리지 말고 하자고 서로 말이 되어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는 걱정됩니다.
남친하고 둘이서 4000으로 결혼할 생각입니다.
제가 내년 봄까지 열심히 모아야 1300정도 일듯 하고..(700은 부모님 손 빌려야 할 듯 합니다)
집은 남친 청약이 가점제로 바뀌면서 조금 유리하여 주공으로 들어갈 것 같고,
만약 힘들면 원룸부터 시작할꺼에요..
장롱은 결혼 자금 줄이자고 싼거 살바에는 아예 안사기로 했구요..
제꺼 화장대, 거실에 필요한 가구, 침대만 살 생각입니다.
신혼여행은 무조건 뱅기 타야 한다고 박박 우기는 통에 동남아 쪽 관광 아니면 둘다 축구에 빠져 사는지라 영국 프리미어리그 보고 주변 국가 구경하고 오는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보는것이 탐이 나긴 하지만 저는 동남아 관광쪽으로 생각중이에요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으로 해결 될 터이고,
저희집은 일산이고 남친집은 수원인지라.. 식장은 수원으로 잡고 일산에 버스를 보내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예물쪽인데...
예물은 남친이랑 자세하게 얘기 나눠본 적이 없지만 둘다 운동 가르칠 땐 악세서리 착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거하게 하지는 않지 싶어요..
위 이유에서 1000일이 다되어가도록 커플링도 없습니다.
남친이랑 저랑 둘만 생각하면 예물도 걱정할게 없습니다..
걱정인건 시댁 어른분들이세요..특히 시어머니..^^:;;
남친 누나가 올 10월에 결혼하는데.. 시어머니 될 분하고 단 둘이 차를 타고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어머니가 혼수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남친 누나의 시댁쪽에서 둘이 나가서 살꺼면 혼수도 필요한것만 최대한 줄여서 하라고 하시고,
만약 시댁에서 같이 살 꺼면 다 필요없다고 혼수 할 돈으로 생활비 하시라고 하셨다는데도..
울 시어머니께서는 여자가 혼수 제대로 못해가면 100% 나중에 구박받는다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부담주는 얘기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뜨케!!!!!!!!!!!!! 부담이 안되겠냐구요...ㅠㅠ
시어머님께서 입바른 소리 무지 잘하시거든요,,
그렇다고 성격이 까칠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세요..
제가 혼자 살고 있는거 안쓰러워서 남친편에 반찬도 종종 해다주시구요..
쇼핑할때 옷도 사다주시구요.. 저한테 신경 무지 써주십니다..
여기서 글 보면 아끼고 아껴도 3000이라고 글 쓰신 분들이 많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요...ㅠㅠ
저랑 비슷한 자금으로 결혼하신 선배님 계시면 도움 청할께요...
저랑 남친이랑 둘이서 4000으로 결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