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합니다 ^^

땡글이아찌2007.06.04
조회379

안녕하세요 ^^

전 21살입니다 ^^ 제가 이야기하는걸 듣고 웃는분들도 많으실꺼에요 ^^

그래도 전 제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18살입니다 ^^

 

둘이 너무 철이없이 물불안가리고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는 2007년 3월22일에 사랑을 시작해서 6월29일에 100일입니다 ^^

 

저희 스토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전 인천터미널에서 열심히 일을하면서 제여자친구와 이쁘게 사랑을 했었습니다 ^^

 

하지만 매일 만나고 헤어지는게 아쉽고 허전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방황을 시작했죠

 

막 차를 타고 같이 놀러다니고 학교도안가고 전 회사도 안가고

둘이 그렇게 같이있는건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그렇게 1주일정도있다가 정신을차리고 현실로 돌아왓을때에는..

너무나 힘든일이 버러져있었습니다..

 

저희가족과 제여자친구 가족들은 저희가 만나는걸 너무나 반대하셨죠

제가 책임감이 없던거죠.

그때는 무작정 둘이있었으면 좋았으니까요..

 

그렇게 헤어지고.. 3일정도후에 저와 여자친구는 몰래 연락을하고

또만나서 도망을가기로했습니다...하지만..

2틀만에 경찰에게 잡혀셔...또 헤어져버렸습니다..

둘이 너무 울고 슬펏습니다...

그렇게 1주일정도시간이 흐르고.....또 저희는 도망갈 생각을하고

만발에 준비를하고

 

둘이 만나서 부산(해운대)로 도망을갔습니다

기차를타고 가면서도 저희는 너무행복했습니다

같이 있는 존재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죠

핸드폰전원을 끄고 아무런 생각없이

부산에서 2주란 시간을 보냇죠 너무 행복했습니다

같이 바다도보고 같은침대에서 같이뒹굴고 같이 자고 같이일어나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2주란 시간동안...

150만원정도 돈을쓰고 돈이 떨어지게되었습니다..

이제 막막했습니다 처음에 내려올때는 너무 좋았는데.

당장 밥을먹어야되는데 돈도없고..

그렇게 저희는 핸드폰을 켯더니 음성메세지가 20개정도와있고 문자는 100여통이와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음성을 듣고 전 황당했습니다

 

제가 제여자친구를 납치한걸로 여자친구집에서 신고를 했다는거였죠.

전 너무 황당하고 슬펏습니다.

왜 미성년자와 성인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사회에서는 그렇게 안봐주는지

일단 수배가 떨어진다니까 빨리 올라오라고했습니다

전 어머니께서 붙여주신돈으로 다시 인천으로 올라오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올라와서 제여자친구를 그쪽 부모님이 데리고가게되었죠.

너무 슬펏습니다 경찰서에가서 조사도 받고

머리속에는 여자친구생각뿐이였습니다

밥도 안먹고 그렇게 일주일지냇습니다.

오로지 핸드폰만 쳐다보고 울고지냇죠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왓죠.

나..당분간..연락못해 오빠....나중에 내가 꼭 연락할께...

그렇게 통화를 하고 연락을 못했죠..

그나마 연락하던 싸이도 못하는데 어느날 글을 남겨놓고 제여자친구는 조용히 떠낫더군요

그글을 읽고서 너무마니 울었습니다

 

하지만 2틀후에 또 연락이오더군요...

오빠...나 오빠한테 연락했던거랑..싸이에글쓴거 집에서 걸려서 무지맞았어...

전 너무 싫었습니다.. 왜 저희를 못만나게만하는지...

그렇게 3일정도 시간이 흐르고 여자친구가 마음을 먹고 또 집을 나와서 저한테

연락을 했더군요 무작정 데릴러갔고 데리고 일단 집으로와서

그쪽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죠..그렇게 저희는 또 이별을 하는줄알고..

둘이 마니 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그쪽부모님들 태도가 다르셨습니다.

 

아버님이 오셔서 저에게 이야기좀 하자고했습니다

속으론..아..이제 만나지 말라고 하실려고하는구나...

하지만 아버님은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니네가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사라지면 부모입장에서는 그렇게 밖에 못한다고

넌 내딸이 그렇게좋으냐?

전 머뭇거림없이 바로 네 라고 대답을했죠

아버님은 또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세상에 반은여자야 근데왜 넌 이렇게 내딸만 보이니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세상에 반은여자고 남자인거 알아요 하지만 제눈에는 오직 여자로보이는건 제여자친구입니다

아버님이 웃으면서 바보같은놈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어머니께서 오셔서 저에게 이야기좀 하자고하시더군요..

저만보면 꼴도보기싫다고하시던분이..

어머니께서는 너희둘은 인정하기로했다면서

앞으로 교제를 허락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행복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5일동안 허락하게 같이 있게되었고 여자친구가 오늘 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징계를 받는다고하는데 자퇴한다고 하는거 설득시켜서 보냇는데..

잘버틸지 너무 걱정이되네요 ^^

 

그래도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기때문에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거같아요

 

평생 사랑하고싶은여자입니다 ^^;;

 

이야기가 마니 길죠??:;;;;  이것도 쪼개고 쪼개서 쓴거에요 ^^

 

저희 앞길마니 축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