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단축은 실패했네요. 너무 덥고, 이번엔 혼자 달려서 그런지 페이스 조절이 안됐어요. 두번째라서 그런가, 근육통도 좀 덜한것 같아요. ^.^ 오전에 마라톤하고, 오후 내내 김치를 담갔습니다. ㅠ.ㅠ 제가 식성이 좀 특이합니다. 뭐든 잘 먹는데 특이하게 못 먹는 음식이 있어요. 파의 흰부분이랑. 발종류(닭발, 족발) 남의집 김치. 그래서 식당에서도 김치를 잘 안먹어요. 사먹는건 절대 안되고, 그래서 시골집에서 얻어 먹거나, 제가 담가 먹는답니다. 김치 담그는거 시간이 너무 걸리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고, 동생집 반찬까지 해주느라 완전 녹초가 됐네요. 몸이 물 먹은 솜 같아요. ㅠ.ㅠ 가정 주부란 정말 대단한 직업이란걸 다시한번 느낀 하루였네요. ^.^
마라톤 완주 했습니다. ^.^
시간 단축은 실패했네요.
너무 덥고,
이번엔 혼자 달려서 그런지 페이스 조절이 안됐어요.
두번째라서 그런가,
근육통도 좀 덜한것 같아요. ^.^
오전에 마라톤하고,
오후 내내 김치를 담갔습니다. ㅠ.ㅠ
제가 식성이 좀 특이합니다.
뭐든 잘 먹는데 특이하게 못 먹는 음식이 있어요.
파의 흰부분이랑.
발종류(닭발, 족발)
남의집 김치.
그래서 식당에서도 김치를 잘 안먹어요.
사먹는건 절대 안되고,
그래서 시골집에서 얻어 먹거나, 제가 담가 먹는답니다.
김치 담그는거 시간이 너무 걸리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고,
동생집 반찬까지 해주느라 완전 녹초가 됐네요.
몸이 물 먹은 솜 같아요. ㅠ.ㅠ
가정 주부란
정말 대단한 직업이란걸 다시한번 느낀 하루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