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8개월 된 딸 아이 입니다. 그냥 본론만 말 하기가 심심하니... 간략하게 딸 아이에 대해서 몇 마디 할께여.^^ 딸은 아들하고 다르다는... 남들의 얘기를 듣긴 했는데 백 일 때즈음 부터 실감 했답니다. 쉴새 없이 하는 옹알이 하며, 까르르 웃는 모습이며... 엎드려 누워서 손 바닥을 괴고 턱을 받치며 잇몸으로 혀를 질겅 질겅 씹는 엽기적인 모습하며... 지금도 웃음만 나네여. 딸은 터프한 공주 랍니다. 예쁜거 좋아하고, 수도 없이 거울을 보고 새 것이 있음 두르고 와서는 예쁘냐고 물어 봅니다. 엄마나 아빠가 뭔가 다른 분위기의 옷을 입었거나, 머리 모양이라도 다르면.... " 와아~ 이쁘다~" 꼭 이럽니다. 기분이 좋은 날은 앵겨서 떨어질 줄 모르고 쪽쪽 대고, 애기 흉내를 내기도 하고... " 엄마..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 엄마.. 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 이런 답니다. 숨도 안쉬면서... 그런데... 노는건 터프 하답니다. 놀이터서 만나는 아이들은 나이 불문하고 딸의 언니, 오빠, 친구, 동생, 아기가 된답니다. 놀때의 목소리는... 루이 암스트롱 아실란가여. 이덕화 라고 해야 하나? 놀이터에서 쉴 새없이 뛰어 다니고, 뭐든 올라 가야 하고, 뛰어 내려야 하고, 높은 미끄럼틀 위의 봉대에 매달려 그네 타듯 흔들 흔들 하며 논 답니다. 참으로 소심한 제 오빠는 혼자서 왔다 갔다 하거나, 동생 노는것만 쳐다 보고 있구여. 딸은 언니,오빠, 친구들하고 몰려서 우르르~ 우르르~ 정신 없지여. 그나마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음 남매 둘이서 신나게 놀지여. 아들은 작년 부터 학원에 보냈지여. 보내는 첫날... 땅에 발을 질질 끌고 울고 불고~ 차에 태우려 하니 발로 문 옆을 디디고는 안가려고 얼마나 발버둥이었는지... 그런데... 딸은 오빠 학원 가는게 부러워서 어쩔 줄 모릅니다. 오빠 보다 더 선생님하고 친하구여. 가고 싶어서 매일 노래 부른 답니다. 그러면 보내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여. 경제적 여유도 없지만... 아직은 품에서 놓기가 아쉽네여. 데리고 있다고 잘 이끌어 주는 것도 아니면서여...^^ 이런 딸 아이가 예쁘고 대견 하기도 하지만 걱정 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남을 너무 잘 따른다는 거여... 누가 집에라도 오면, 그 사람 옆에서만 있답니다. 놀이터 에선 수염 숭숭난 중,고등생 오빠 하고 말도 잘하구여... 또 하나... 성격이 터프하다 보니 제 오빠를 동생 마냥 대한답니다. 아들은 소심해서 제 동생하고 말로도 안돼고, 때리지도 못하니 늘... 엄마가 중재 해주기를 바라구여. 얼마 전 부터는 아빠가 하는 행동을 하나씩 따라 하기 시작 했읍니다. 손으로 쏘는 시늉을 하며 방귀를 뀌지 않나... 엉덩이를 뒤로 쏙 내밀며 뿌웅~ 엄마.. 부르길래 쳐다보니 "꺽" 트림을 합니다. 우습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하고... 정말이지... 가끔은 엽기 랍니다. 몇마디 한다고 하고선 너무 길어 졌지여? 여자 아이 키워 본 엄마들께... 딸아이가 쉬를 하고서는 가끔 성기가 아프다고 하네여. 그래서 하루에 두어번 비누로 살살 닦아 주는데도 쉬를 하고 나면 아픈지 옷과 팬티를 손으로 잡아 당깁니다. 급기야는 손으로 눌러서 아픈걸 모면해 볼라고도 하구여. 혹시 안 보는 사이 손을 넣고 만질까봐 만지면 세균맨 들어간다고 했지만 안 보는 사이에 자꾸 손 댈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쉬를 하고 나면 가볍게 휴지로 눌러 주어도 될까 싶어서여. 병원에 갈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고... 어찌 해야 할까여?
네 살난 딸 아이...
그냥 본론만 말 하기가 심심하니...
간략하게 딸 아이에 대해서 몇 마디 할께여.^^
딸은 아들하고 다르다는...
남들의 얘기를 듣긴 했는데
백 일 때즈음 부터 실감 했답니다.
쉴새 없이 하는 옹알이 하며,
까르르 웃는 모습이며...
엎드려 누워서 손 바닥을 괴고 턱을 받치며
잇몸으로 혀를 질겅 질겅 씹는 엽기적인 모습하며...
지금도 웃음만 나네여.
딸은 터프한 공주 랍니다.
예쁜거 좋아하고, 수도 없이 거울을 보고
새 것이 있음 두르고 와서는 예쁘냐고 물어 봅니다.
엄마나 아빠가 뭔가 다른 분위기의 옷을 입었거나,
머리 모양이라도 다르면....
" 와아~ 이쁘다~" 꼭 이럽니다.
기분이 좋은 날은 앵겨서 떨어질 줄 모르고 쪽쪽 대고,
애기 흉내를 내기도 하고...
" 엄마..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 엄마.. 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행복해~~"
이런 답니다. 숨도 안쉬면서...
놀이터서 만나는 아이들은 나이 불문하고
딸의 언니, 오빠, 친구, 동생, 아기가 된답니다.
놀때의 목소리는... 루이 암스트롱 아실란가여.
이덕화 라고 해야 하나?
놀이터에서 쉴 새없이 뛰어 다니고, 뭐든 올라 가야 하고,
뛰어 내려야 하고, 높은 미끄럼틀 위의 봉대에 매달려 그네 타듯
흔들 흔들 하며 논 답니다.
참으로 소심한 제 오빠는 혼자서 왔다 갔다 하거나,
동생 노는것만 쳐다 보고 있구여. 딸은 언니,오빠, 친구들하고 몰려서
우르르~ 우르르~ 정신 없지여.
그나마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음 남매 둘이서 신나게 놀지여.
아들은 작년 부터 학원에 보냈지여.
보내는 첫날... 땅에 발을 질질 끌고 울고 불고~
차에 태우려 하니 발로 문 옆을 디디고는 안가려고 얼마나 발버둥이었는지...
그런데... 딸은 오빠 학원 가는게 부러워서 어쩔 줄 모릅니다.
오빠 보다 더 선생님하고 친하구여.
가고 싶어서 매일 노래 부른 답니다.
그러면 보내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여.
경제적 여유도 없지만...
아직은 품에서 놓기가 아쉽네여.
데리고 있다고 잘 이끌어 주는 것도 아니면서여...^^
이런 딸 아이가 예쁘고 대견 하기도 하지만
걱정 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남을 너무 잘 따른다는 거여...
누가 집에라도 오면, 그 사람 옆에서만 있답니다.
놀이터 에선 수염 숭숭난 중,고등생 오빠 하고
말도 잘하구여...
또 하나... 성격이 터프하다 보니
제 오빠를 동생 마냥 대한답니다.
아들은 소심해서 제 동생하고 말로도 안돼고,
때리지도 못하니 늘... 엄마가 중재 해주기를 바라구여.
얼마 전 부터는 아빠가 하는 행동을 하나씩 따라 하기 시작 했읍니다.
손으로 쏘는 시늉을 하며 방귀를 뀌지 않나...
엉덩이를 뒤로 쏙 내밀며 뿌웅~
엄마.. 부르길래 쳐다보니 "꺽" 트림을 합니다.
우습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하고...
정말이지... 가끔은 엽기 랍니다.
몇마디 한다고 하고선 너무 길어 졌지여?
딸아이가 쉬를 하고서는 가끔 성기가
아프다고 하네여.
그래서 하루에 두어번 비누로 살살 닦아 주는데도
쉬를 하고 나면 아픈지 옷과 팬티를 손으로
잡아 당깁니다. 급기야는 손으로 눌러서
아픈걸 모면해 볼라고도 하구여.
혹시 안 보는 사이 손을 넣고 만질까봐
만지면 세균맨 들어간다고 했지만 안 보는 사이에 자꾸
손 댈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쉬를 하고 나면 가볍게 휴지로 눌러 주어도 될까 싶어서여.
병원에 갈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고...
어찌 해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