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왜 이런일이 생겼나 알수가 없어서 여기다 올려 봅니다 저에게는 가끔씩 만나서 술마시면서 얘기하는 9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전 남자고 그 친구는 여자 입니다 그 친구에겐 또 7년정도 된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있구요 사건의 발단은 이렀습니다 하루는 자기 아는 27살짜리 여자애가 있는데 소개팅을 시켜 주고 싶다 해서 제가 아는 동생을 데리고 가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잡고 나서 약속 당일이 다되가는데.... 갑자기 "소개팅 자린 부담스러우니 걍 술마시고 노는 자리로 하자" 하는 겁니다. 어짜피 술값 제가 낼것 같구... 전 별 상관없어서 동생한테도 그리 말하고 걍 술마시구 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약속 당일 제가 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약속을 내뱉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킬려고 해볼건 다 해보고 못지키면 못해볼것도 다 해보는 성격이라.. 거기다 막 피 철철나구 그렇게 심하게 다친것은 아니라 절뚝 거리고 정말 허리가 식은땀 나도록 아푸고 등짝엔 온통 멍투성이였는데도 엑스레이만 찍고 입원수속 밟고 잠시 챙겨올것점 가지고 온다고 하구 ㅡㅡ;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약속 시간에 1시간 정도 늦어서 그런지 전화로 가는 내내 짜증을 내더군요... 뭐 그래도... 제가 사정이 있긴해도 늦은거라 연신 사과 하면서 분위기 업시킬려고 이래저래 말도 걸고 해서 점점 분위기는 화기 애애 해졌지요 그렇게 놀다가 술자리를 옮겨서 2차 가자고 할때쯤 친구가 데리고 나온 여자애가 자기 친구를 부르겠다고 해서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애 핸펀 밧데리가 떨어졌는지 제 번호로 도착해서 연락 하라 해서 제가 마중을 나가 데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우린 5명 (남자2 여자3)이서 술집을 옮겨서 또 이런 저런 사는 얘기 하면서 무난한 분위기로 술을 마시다가 제 친구가 데리고 온 여자애가 집에 간다해서 거기까지만 마시기로 하고 쫑내고 다들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헌데 그 친구가 데리고 나온 여자애가;; 부른 친구가 (이하 A양이라 할께요) 술에 많이 취해 있었고 집도 좀 멀어서 택시 잡은다음 기사님에게 잘 부탁 드릴께요 하고 택시 넘버 전화에 저장 시키고 태워 보냈습니다 그리구 다들 집에 돌아가고 전.... 병원으로 들어가서 ;; 잤습니다... 그리구 그다음날 그 A양이 좀 걱정되서 잘 들어갔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잘 갔다고 답문자가 오고 그날 저녁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이래저래 복잡하단 맘을 털어놓길레 위로도 해주고 달래도 주면서 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흰 연애감정없이 그냥 통화하고 가끔 술마시고 영화보면서 알고지냈죠 정말 작업이다 이런 생각 없이 만났습니다 그 A양도 그걸원하고 있었구요 근데 그날 이후 제 친구가 제 연락을 통 안받더라구요... 한달가량 연락을 안받았는데... 어느날 문득 문자가 오더라구요 "너 A양한테도 맘이 있어서 연락하는거니? 너 그런행동 짜증난다 정말! 너랑 친구 못하겠다~~ 남자가 진짜 남자답게 행동해야지.." 이래 문자가 오더군여 - _-; 그러더니 일방적으로 절교 통보를 하는겁니다... 그 친구는 절 그냥 이래저래 가끔 보는 친구로 생각한지 몰라두.. 전 여자이지만 9년이나 알고 지낸 소중한 친구 이길레 대화를 유도하고 상황 설명도 하구 했습니다만 아얘 듣지를 않고 거친 말로 다신 보지 말잔 소리만 계속 하더라구여 전화는 아얘받지도 않아서 문자로만 대화 했습니다..;; 그렇게 회사에서 6시간 정도 문자로 상황설명도 하고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하다 저도 욱해서 정떨어졌으니 그만 연락하자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흰 말그대로 인연을 끊냈져;; 그러고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 _-; 딱히 제가 그 A양에게 작업을 걸고 사귀는 상황이라 했어도 이런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었을듯 싶고요... 그 친구의 "A양 한테도 맘이 있어서 연락하는거니?" 이말도 신경쓰이구 ;; 대체 이친구가 무슨 생각으로 저한테 저랬나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그래서 혹자 오만년 생각하다 이렇게 톡에다 조언구해 봅니다 대체 그 지금은 절교한 친구는 무슨생각을 가지고 저랬을까요 - _-;; 후... 여자들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ㅠ
9년된 여자인 친구와 절교 했습니다
정말 왜 이런일이 생겼나 알수가 없어서
여기다 올려 봅니다
저에게는 가끔씩 만나서 술마시면서 얘기하는
9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전 남자고 그 친구는 여자 입니다
그 친구에겐 또 7년정도 된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있구요
사건의 발단은 이렀습니다
하루는 자기 아는 27살짜리 여자애가 있는데 소개팅을 시켜 주고 싶다 해서
제가 아는 동생을 데리고 가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잡고 나서
약속 당일이 다되가는데.... 갑자기 "소개팅 자린 부담스러우니 걍 술마시고 노는 자리로 하자"
하는 겁니다.
어짜피 술값 제가 낼것 같구... 전 별 상관없어서 동생한테도 그리 말하고
걍 술마시구 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약속 당일 제가 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약속을 내뱉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킬려고 해볼건 다 해보고 못지키면 못해볼것도 다 해보는 성격이라..
거기다 막 피 철철나구 그렇게 심하게 다친것은 아니라 절뚝 거리고 정말
허리가 식은땀 나도록 아푸고 등짝엔 온통 멍투성이였는데도
엑스레이만 찍고 입원수속 밟고 잠시 챙겨올것점 가지고 온다고 하구 ㅡㅡ;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약속 시간에 1시간 정도 늦어서 그런지 전화로 가는 내내 짜증을 내더군요...
뭐 그래도... 제가 사정이 있긴해도 늦은거라 연신 사과 하면서
분위기 업시킬려고 이래저래 말도 걸고 해서 점점 분위기는 화기 애애 해졌지요
그렇게 놀다가 술자리를 옮겨서 2차 가자고 할때쯤 친구가 데리고 나온 여자애가
자기 친구를 부르겠다고 해서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애 핸펀 밧데리가 떨어졌는지
제 번호로 도착해서 연락 하라 해서
제가 마중을 나가 데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우린 5명 (남자2 여자3)이서 술집을 옮겨서 또
이런 저런 사는 얘기 하면서 무난한 분위기로 술을 마시다가
제 친구가 데리고 온 여자애가 집에 간다해서 거기까지만 마시기로 하고
쫑내고 다들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헌데 그 친구가 데리고 나온 여자애가;; 부른 친구가 (이하 A양이라 할께요)
술에 많이 취해 있었고 집도 좀 멀어서 택시 잡은다음 기사님에게
잘 부탁 드릴께요 하고 택시 넘버 전화에 저장 시키고 태워 보냈습니다
그리구 다들 집에 돌아가고 전.... 병원으로 들어가서 ;;
잤습니다... 그리구 그다음날 그 A양이 좀 걱정되서 잘 들어갔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잘 갔다고 답문자가 오고 그날 저녁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이래저래 복잡하단 맘을 털어놓길레
위로도 해주고 달래도 주면서 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흰 연애감정없이 그냥 통화하고 가끔 술마시고 영화보면서
알고지냈죠 정말 작업이다 이런 생각 없이 만났습니다
그 A양도 그걸원하고 있었구요
근데 그날 이후 제 친구가 제 연락을 통 안받더라구요...
한달가량 연락을 안받았는데...
어느날 문득 문자가 오더라구요
"너 A양한테도 맘이 있어서 연락하는거니?
너 그런행동 짜증난다 정말!
너랑 친구 못하겠다~~
남자가 진짜 남자답게 행동해야지.."
이래 문자가 오더군여 - _-;
그러더니 일방적으로 절교 통보를 하는겁니다...
그 친구는 절 그냥 이래저래 가끔 보는 친구로 생각한지 몰라두..
전 여자이지만 9년이나 알고 지낸 소중한 친구 이길레
대화를 유도하고 상황 설명도 하구 했습니다만
아얘 듣지를 않고 거친 말로 다신 보지 말잔 소리만 계속 하더라구여
전화는 아얘받지도 않아서 문자로만 대화 했습니다..;;
그렇게 회사에서 6시간 정도 문자로 상황설명도 하고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하다 저도 욱해서
정떨어졌으니 그만 연락하자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흰 말그대로 인연을 끊냈져;;
그러고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 _-;
딱히 제가 그 A양에게 작업을 걸고
사귀는 상황이라 했어도 이런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었을듯 싶고요...
그 친구의 "A양 한테도 맘이 있어서 연락하는거니?"
이말도 신경쓰이구 ;;
대체 이친구가 무슨 생각으로 저한테 저랬나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그래서 혹자 오만년 생각하다 이렇게 톡에다 조언구해 봅니다
대체 그 지금은 절교한 친구는 무슨생각을 가지고 저랬을까요 - _-;;
후... 여자들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