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만났을땐 사람 착각하게 만들정도로 남자친구 처럼 챙겨주고 감씨주고 그랬던 오빠라서..
저도 모르게 가끔 착각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오빠를 조아했기 때문에 그런 어정쩡한 관계로 지내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고 행복헸으니까요.. 그렇게 몇일을 속을 태우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전 오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본인 : 아직도화났어?그날은 내가 너무 예민하게 행동해서 미안해..나도모르게그랬어..
이제 또 연락피하는거야? 아님 오빠말대로 3번 만났으니까 끝내는거야?
그렇게 피하지만 말구 무슨 말이라도해야 하는거 아니야?너무 오빠생각만하는거잖아..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가 예전에 통화하면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요즘 에들은 하루밤으로 끝나지만..
오빠는 3번정도는 만난다는 얘기를 한적이 잇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거구요..
그러고 나서 저녁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아무렇지 않게..
오빠 : 어
본인 : 어디야?
오빠 : 모임이있어서 잠깐나왔어.. 넌 어디야..
본인 :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있어서 잠깐 나왔어..
오빠 : 그래..
본인 : 아직도 화났어?
오빠 : 아니
본인 : 문자봤어..?
오빠 : 응
본인 : 그럼 문자보구 전화받는거야?
오빠 : 아니 그냥 전화 오길래 받은건데..
본인 : 그럼 그동안 왜 전화안받았어..?
오빠 : 전화 했었어..?
본인 : 아직도 화난거 아니야..?
오빠 : 내가 전화 안받으면 화난거야
그러다가 쓸데 없는 얘기를 하고 전화를 귾었습니다..
그러고 한 3시간을 흘렀을까요..
전 오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잠깐이라도 볼려고 전화를 한거거든요..
근데 모임하는 모임하는 형집에 왔다고 거기서 잔다구 하더라구요..
옆엔 여자 목소리가 들리구요..
그래서 전 장난으로 남자가 무슨 외박이냐구 했더니...
오빠 왈... 내가 외박을 하던 뭘하던 니가 뭔상관이냐고 하더군요...
전 너무 어이가 없구 황당해서 그냥 끈어 버렷습니다..
그러고 혼자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이건 어떡해 보면 제가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빠만 잘못이 있다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50%의 잘못이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제가 정말 답답한건 오빠는 자기 속마음을 진심을 말하지 않습니다..
쫌전에 오빠와 통화하면서 내일 잠깐 만나기로 햇습니다..
이런데서도 혈액형이 무슨 형인지 딱나오봐요...
오빠는 B형이고 저는 O형 입니다..
저는 제가 상처 받을꺼 각오하고 있고..
이젠 오빠의 유우부단한 성격에 저도 지쳤다고 해야할까요..
한편으론 내가 이용을 당했다는 생각도 합니다..
내일 오빠를 만나서 얘기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원하는건 오빠와 사귀는걸 바라지도 않아요..
단지 오빠의 속마음과 오빠 생각을 듯고 싶은데..
저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렇게 글을 올림니다..
쫌 도와주세요..
제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힐지...
아직까지도 이글을 쓰면서도 오빠를 조아해요..
조아하지만.. 오빠도 마음이 없는것 같고..
더이상 제가 매달리고 해도 저만 사처 받을꺼 같아...
더 상처받기 전에 오빠와 얘기를 할려고 해요...
쫌 도와주세요..
제가 어떡해야 하는지... 부탁드릴께요....
제발 제가 어떡해야 할지 얘기좀 해주세요..
저는 이제 20대 중반을 넘은 여성입니다.
고민을하다가 도저히 제가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작년 9월달부터 조아하게된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2살이많은 오빠였구요..
믿으실지는 모르겟지만 그오빠는 일밖에 몰라서 여자를 사귄적도 없습니다.
제가 오빠의 큰형과 오빠 주의 사람들하고 친한 편이거든요..
제가 오빠를 먼저 조아햇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작년 크리스마스때 오빠와 처음 만났고..
만나서 오빠친구들과 밥을먹고 노레방을 갔다가 오빠랑 헤어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당연히 오빠가 집까지 저를 바려다 줬구요..
전화 통화와 문자는 그다지 적게하는 편도 많이 하는편도 아니였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이 지나서쯤 오빠와 단둘이 만났습니다.
만나서 노래방을 갔다가 겜방을 갔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날 저녁도 다른 날과 같았구 문자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건은 그때 부터였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먹더라구요..
오빠와 저는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합니다.. 일하는 층만 틀릴뿐..
같은 회사에서 일을하니까 제가 불편했나보다 생각을 하고..
저도 맘을 접을 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람 맘이라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매일 보고 하니까 맘정리가 쉽게 되지가 않더리구..
그러고 나서부터 번호 없이 하루에 하나씩 문자를 보냈습니다.
당연히 저일꺼라는거 알고있었구요..
그러고 몇개월이 흘려..
제가 회사를 관두게 되었습니다.
관두고 몇일 있다가 제가 오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보기싫은사람 얼굴 안보니까 속시원하시죠.. 이렇게 보냈어요..
그렇게 보내고도 저는 오빠에게 문자올꺼라고는 기대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오빠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오해하지말라구.. 그냥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거라구...
그문자를 받고 저도 문자를 보냈어요..
무슨오해요? 제가 오빠입장이였어두 그랬을꺼라고.. 기대 안하구있었다구..
그 문자가 끝이였습니다..
그러고 한달후 직장을 잡았고.. 일을하다 날씨도 좋구 갑자기 오빠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이티모콘을 보냈습니다..
내용은 화창한데 놀러가자 그런식...
근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오빠 : 일안하세요?
본인 : 일하고이죠..많이바쁘세요..
오빠 : 백수라서 안 바뻐요..
본인 : 일관두셨어요?
오빠 : 네 그냥 힘들어서 관뒀어요..
그렇게 문자를 끝내고 보고싶은 마음에 이틀뒤면 토요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소주나 한잔하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워낙 술을 못먹는데 칵테일 소주는 먹는편이거든요..
오빠가 술못먹지 않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오빠는 소주 먹고 전 레몬소주 먹으면 된다고 햇어요..
그랬더니 그러자구 어디서 보냐구 문자가 왓어요..
그래서 그날은 엄마가 외가에 가셔서 아빠 저녁을 차려드려야 되서..
토요일날 보자고 했더니.. 토요일은 약속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인 금요일날 보기로 하고 연락을 끈었습니다.
다음날 오빠를 만나서 그냥 간다히 한잔씩했습니다.
저는 레몬소주 한병을 먹고 오빠는 소주를 못먹어서 맥주 500CC 먹었구요..
그러고 호프집을 나와서 어디를 갈까 도라다녔습니다.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영화를 보기엔 좀 늦은시간이라 볼수가 없었구요..
어떡해 하다가 DVD방을 가게 됐습니다..
거기서 부터가 문제의 발단이라고 할까요..
솔빅히 한참 혈기왕성한 남자였고 단둘이 DVD방을간다는건..
당연히 어떤일이 일어날꺼라는걸 알고 가는거겠죠..
저도 어느정도 예상은 햇지만..
저는 오빠가 전혀 그럴 사람아니라고 믿고었습니다..
너무 순진했던 사람이니까..
시간으 지날수록 오빠는 점점 태도가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생각을하고 또 했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조아하는 사람이고 조아하는 사람이 원하는 일이라서 받아주었습니다..
그러고 일요일 오빠와 전화로 많은 얘기를 햇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을 말했죠..
오빠가 그렇게 연락 끊고 그랬을때 오빠가 많이 미웠고 많이 울었다고..
얼마든지 문자라든가 전화로도 얘기할수있는데.. 왜 그랬냐고...
오빠는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같은 놈때문에 울지말라고..
그래서 전 내가 부담이 되냐고 물어봤어요..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냥 편하고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구...
그러는 순간 내가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오빠에게 말을 했습니다..
오빠는 나에게 아무 감정도 아무 마음도 없으니까 오빠동생으로 지낼수 있을지 몰라도...
난 아니라고.. 내 입장에선 그렇게 안된다고..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 이제 연락안할려고..?? 이렇게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문제는 넘어가구 전화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끊었습니다..
꾸준히 오빠와 연락도 햇고 문자도 보냈구요..
그러고 한주가 지난 토요일..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시간은 저녁 12시30분 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2시간정도를 걸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모텔을 가서 자게 됐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헤어졌고 월요일 저녁 제가 일요일날 집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잔 탔일까...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에게 문자를 보냈죠..
너무많이자서 잠이 안온다구... 밤바람이나 쐬러 가자구...
전 그냥 장난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집앞으로 갈테니 준비하고 있으리고..
오빠가 집앞으로 와서 오빠 차를타고 여기저기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저희동네로 오게 됐어요..
뭘할까 하다가 오빠가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방을 갓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전 오빠와 떨어져 앉아서 노래를 불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옆으로 오라구 왜 떨어져 앉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와 나란히 앉아서 노래를 불르고 놀다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면서 몇일지 지났습니다.
오빠와 작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말다툼이라고 할것도 없이 제가 일방적으로 화를 냈죠..
오빠와 얘기를 하다가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했거든요..
그날 이후로 오빠와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답답하고 속이 상했습니다..
오빠는 언제나 그렇거든요..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엔 연락하는 사람이 아니였거든요..
둘이 만났을땐 사람 착각하게 만들정도로 남자친구 처럼 챙겨주고 감씨주고 그랬던 오빠라서..
저도 모르게 가끔 착각을 할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오빠를 조아했기 때문에 그런 어정쩡한 관계로 지내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고 행복헸으니까요.. 그렇게 몇일을 속을 태우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전 오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본인 : 아직도화났어?그날은 내가 너무 예민하게 행동해서 미안해..나도모르게그랬어..
이제 또 연락피하는거야? 아님 오빠말대로 3번 만났으니까 끝내는거야?
그렇게 피하지만 말구 무슨 말이라도해야 하는거 아니야?너무 오빠생각만하는거잖아..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가 예전에 통화하면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요즘 에들은 하루밤으로 끝나지만.. 오빠는 3번정도는 만난다는 얘기를 한적이 잇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거구요.. 그러고 나서 저녁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아무렇지 않게.. 오빠 : 어 본인 : 어디야? 오빠 : 모임이있어서 잠깐나왔어.. 넌 어디야.. 본인 :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있어서 잠깐 나왔어.. 오빠 : 그래.. 본인 : 아직도 화났어? 오빠 : 아니 본인 : 문자봤어..? 오빠 : 응 본인 : 그럼 문자보구 전화받는거야? 오빠 : 아니 그냥 전화 오길래 받은건데.. 본인 : 그럼 그동안 왜 전화안받았어..? 오빠 : 전화 했었어..? 본인 : 아직도 화난거 아니야..? 오빠 : 내가 전화 안받으면 화난거야 그러다가 쓸데 없는 얘기를 하고 전화를 귾었습니다.. 그러고 한 3시간을 흘렀을까요.. 전 오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잠깐이라도 볼려고 전화를 한거거든요.. 근데 모임하는 모임하는 형집에 왔다고 거기서 잔다구 하더라구요.. 옆엔 여자 목소리가 들리구요.. 그래서 전 장난으로 남자가 무슨 외박이냐구 했더니... 오빠 왈... 내가 외박을 하던 뭘하던 니가 뭔상관이냐고 하더군요... 전 너무 어이가 없구 황당해서 그냥 끈어 버렷습니다.. 그러고 혼자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이건 어떡해 보면 제가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빠만 잘못이 있다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50%의 잘못이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제가 정말 답답한건 오빠는 자기 속마음을 진심을 말하지 않습니다.. 쫌전에 오빠와 통화하면서 내일 잠깐 만나기로 햇습니다.. 이런데서도 혈액형이 무슨 형인지 딱나오봐요... 오빠는 B형이고 저는 O형 입니다.. 저는 제가 상처 받을꺼 각오하고 있고.. 이젠 오빠의 유우부단한 성격에 저도 지쳤다고 해야할까요.. 한편으론 내가 이용을 당했다는 생각도 합니다.. 내일 오빠를 만나서 얘기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원하는건 오빠와 사귀는걸 바라지도 않아요.. 단지 오빠의 속마음과 오빠 생각을 듯고 싶은데.. 저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렇게 글을 올림니다.. 쫌 도와주세요.. 제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힐지... 아직까지도 이글을 쓰면서도 오빠를 조아해요.. 조아하지만.. 오빠도 마음이 없는것 같고.. 더이상 제가 매달리고 해도 저만 사처 받을꺼 같아... 더 상처받기 전에 오빠와 얘기를 할려고 해요... 쫌 도와주세요.. 제가 어떡해야 하는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