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믿음 부족..? 그리고 헤어짐..

멍청이.2007.06.04
조회550

전 31살 서울 여친 27 부산..

장거리 연애 3개월째..

여친이 5월 들어서 전화를 안받고..

여친이 술을 좋아 하는데 예전에 받던 전화..받지 않고..집앞이나 집에 들어가서나 전화 받고..

그래서 전 전화를 계속하구요..

..이런저런 사연이 있었고..다쓰자니 길고...

한번 싸우고 몇일동안 연락 안되더니..

전화가 와서...

 

제가 싫답니다..싫은 이유 없고..정내미 떨어 지고..제가 서울 가 있는 동안 너무 다른 모습을 보였답니다.

떨어져 잇어서 아침 점심 저녁 퇴근 자기전 전화 한거 밖에 없는데..그렇게 평소 전화하고..

싸운사이..문자 그렇게 보내는거에 질렸고, 저보고 집착이라며 짜증난답니다..엄청 화내면서요..

제가 서울 올라 오기 전에 헤어 졌었는데 올라 오기 몇일전에..

제방에서 저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자기 버리지 말라고 했던 그녀..

그래서 전 얜 내 마지막 여라자고 생각하고 서울서도 전화도 자주해주고

그랬는데....저한테 무릎꾾고 그랬던건...감정에 충실했을 뿐이고..

저랑 잇었던 일은..나쁜기억밖에 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자기한테 정말 잘해준건 아는데 지금은 그런게 진심처럼 안느껴 진다고...

그러면서 보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생각해보잡니다..

 

휴...담날 소개팅 주선녀한테 물어보니.. "나이트가서 부킹한사람이 같은 건물에 근무 하는사람인데 엄청 대쉬했다고 합니다..당시에는 여친도 시쿤둥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모르겟다고..그게 3월달이었다고 하내요......그리고 요즘엔 가끔 점심 같이 먹는게 보인다고..사귀는지는 모르겠다고..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머리는 이건 아닌데..아직 가슴은..잡고 싶네요..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건지..소개팅주선자 말도 들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