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

밉순이2003.05.22
조회324

<<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

 

넘넘.. 힘든거야..

어제까진 그래두..참을만 했는데..말야.....~

주흰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나봐... "내가 잘났어"하구..말야..

그래서.. 계속.... 자존심 세우고 그랬나봐....

매번 내가 잘못하는건데.....(아주 가끔은... 오빠가 그럴때두...???)

 

어젠.. 오빠랑 통화하구.... 다시 잠들려 &lt;&lt;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gt;&gt;하는데......

막 가슴이 뛰구.. 그런거야......

내가 화내구.. 내가 먼저 연락한거에 대한...자존심일까????
하이튼..알쏭달쏭하고.. 머리두 지끈 지끈.. 거리구...그랬어..
역시나 소화는 더 안되구....

 

모든 스트레스를 집에다 풀구 있어...
가족들이 힘들꺼야..내가 계속.. 투덜대니깐..... &lt;&lt;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gt;&gt;

 

오늘은 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두 않구....
정신두 없구.. 맹한게.. 내가 아니였어......
바부 &lt;&lt;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gt;&gt;에 칠푼이 &lt;&lt;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gt;&gt;가 된거같았어....
머리속이 뒤엉킨게.. 정리가 하나도 안되구...
안절부절 못하구......
그게 다.. 맘이 편하지 못해서 그런거야........

 

죄지은 사람은 두다리 뻗고 잠두 못잔다지..
내가 그짝이였나봐... 나 참~~

 

고민고민.. 수시로 머리를 치켜드는 존심과 싸워가며..
힘들게 전화를 했다...
뭐~ 내가 죽을죄를 지은것두 아닌데.........?
오빤... 냉정...으쿠~~..눈물이 앞을 가리고....ㅠ.ㅠ

 

다툼... 싸움은... 서로에게 너무나 큰 상처가 된다는걸..
이번에 깨달았어..... 주희 맘에두 큰 구멍이 생겼어...


내가 오빠한테 준건 더 크다는걸..알아...
그래두.....오빠 주희보단.. 어른이구... 성인이잖아..
특히나..수련두..많이했구....

 

오빠.. 날 보면 밉겠지... 많이 많이..
근데..주희는 오빠가 미울때보다..좋을때가 더 많아..

그 사람의 소중함을 떨어져있어야..안다지...
그런거같아...

정말 힘들어..... 이렇게 힘든거 다시는 하고싶지 않을만큼...
내 생활에 오빠가 차지하는 부분이 엄청 큰거있지...
놀랬어...

나두..이젠...내가 힘든만큼..다른이도 나때문에 힘들어 한다는걸...
가슴에 새겨가며..생활할께...잘될진 모르지만.

 

미안해..... &lt;&lt;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gt;&gt;

 

내가 더 이해하구..사랑하도록 노력할께.....
이뿌게 봐줄꺼지... &lt;&lt; 오늘은.. 오빠랑 싸운지 이틀째된 날...&gt;&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