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이런데 글을 써보네요... 제게는 이제 일주일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저보다 나이도 많구요 27이고 전 24 연상연 하 커플입니다..ㅎㅎ 이 여자 처음 봤을때 인상...별로 안좋았습니다..얼굴도 화나면 성깔있게 생겼고...하여튼 날나리 같았거든요 제가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해서..ㅡㅅㅡ; 그냥 한번만나고 안만날려고 했는데 막상 대화해 보니까 괜찮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 고 판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속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람도 제가 맘에 들었는지 영화보고 있는데 손잡자고 하네요 그래서 손도 잡았구요 하여튼 그렇게 첫 만남이후에 제가 그 사람보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도 흔쾌히 승낙했구요 근데 문제는 사귀고 나서 부터 있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깜짝 놀래켜 줄려고 이 사람몰래 집앞으로 간적이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불 러 냈죠 '나 지금 어딘줄 알아?' '몰라 어딘데?' '집앞이야 나와 얼렁 보고싶어서 왔어' '그래? 아 근데 나 오늘 피곤한데 왜 연락도 없이와 나가기 싫어' '잠깐 얼굴이라도 보면 안돼?? 많이 피곤해?' '응 그냥 가' 약간은 실망했습니다...전 당연히 좋아하면서 나올줄 기대했는데...피곤한거 나름 이해는 합니다 근데 얼굴도 안보여주고 퇴짜놓다니...그래도 전 제가 연락안하고 온거니까 절 탓하면서 집으로 왔죠... 무엇보다도 젤 답답한거.. 이 사람한테 연락오는거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전 맨첨에 멋모르고 좋아서 문자 보내면 답장이 와야 하는데 하루가 지나도 안옵니다...그리고 전 핸드폰 쥐고 기다리고 있구요...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왜 연락을 안하냐고...그랬더니 바빠서 일일이 답해줄 시간이 없다고 그러네요..제가 계속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면 안될꺼 같아서 그러냐고 웃어넘겼습니다... 하여튼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전 점점 이 사람이 저랑 사귀는게 맞는지 의심이 들더라구요.. 그중에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만나서 이 사람이랑 찜질방을 갔습니다 더워서 식혜 먹고 있었는데 그 사람 대뜸 옛날 남자 이야길 하더라구요.. 모 그 남자랑 사귄건 아니지만 막상 그 남자가 떠나니까 보고싶더라 그리고 어제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하루종일 우울했다는 겁니다... 그말듣고 기분 엄청 나빴습니다..어제였으면 저랑 있었었는데..그럼 저 만날때도 그 사람생각에 우울했다고 생각하니...또 이 사람이 나한테 이런소릴 왜하고 지금 사귀는 남자는 나인데 내가 그 놈보다 못하나 하는 생각에 진짜 기분 더럽더라구요... 전 표정 굳어졌죠...그리고 나와서 집에 바래다 주면서 말했습니다.. '나 좋아해?' '왜 물어봐?' '아니 아닌거 같아서 연락도 별로 없고 모 느낌이야 나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만나자' 이랬더니 여자친구 '그런거 아니야 내가 요즘 취직자리 구하느라 여기에만 신경을 써서 다른데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그래' '그러냐..그래 난 그런거 때문에 나한테 신경 못써주는거 얼마든지 참을 수 있어 근데 생각해봐서 내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면 헤어지자고 말해 나 상처받기도 싫고 자존심 상하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 심리가 몰까요...절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걸까요? 한번은 전화하면서 대뜸 '넌 어려서 아직 몰라 잘' 이러는 겁니다...그말듣고 또 기분 잡쳤습니다..ㅡㅡ;; 여자들은 남자한테 기댈려고 하고 또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자나요...그래서 연하인척 티 안낼려고 힘든일도 말 안하고 제가 데이트 비용도 다 내고 그럽니다..늦어도 집앞까지 꼭 바래다 주고요..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한다 하는데 이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절 어리게만 봐서 남자로 안보는지... 한번은 하도 이래가지고 이 사람이 혹시 날 뜯어먹거나 가지고 놀려고 만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근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이 사람 저 학생이고 돈 없는거 뻔히 아는데 뜯어먹을리도 없고... 차라리 직장인 꼬득여서 뜯어 먹는게 훨씬 낳을텐데...굳이 저한테 그럴리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막상만나면 어느 연인처럼 손잡고 팔짱끼고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만나고 나면 감감무소식입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요즘 이거때문에 신경쓰느라 괜히 짜증만 나고 생각만 많아집니다... 도대체 이 여자 저랑 왜 사귀는건지 모르겠네요...싫으면 헤어지자고 말을 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말끝만 흐릴뿐 명확하게 말을 안하니까 답답합니다... 나 가지고 노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해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 싶고요 차라리 맘 빨리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아시나요??아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지 좀 가르쳐 주세요... 전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 사람의 심리를
이 여자 저 가지고 노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첨으로 이런데 글을 써보네요...
제게는 이제 일주일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저보다 나이도 많구요 27이고 전 24 연상연
하 커플입니다..ㅎㅎ
이 여자 처음 봤을때 인상...별로 안좋았습니다..얼굴도 화나면 성깔있게 생겼고...하여튼 날나리
같았거든요 제가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해서..ㅡㅅㅡ;
그냥 한번만나고 안만날려고 했는데 막상 대화해 보니까 괜찮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
고 판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속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람도 제가 맘에 들었는지 영화보고 있는데 손잡자고 하네요 그래서 손도 잡았구요
하여튼 그렇게 첫 만남이후에 제가 그 사람보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도 흔쾌히 승낙했구요
근데 문제는 사귀고 나서 부터 있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깜짝 놀래켜 줄려고 이 사람몰래 집앞으로 간적이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불
러 냈죠
'나 지금 어딘줄 알아?'
'몰라 어딘데?'
'집앞이야 나와 얼렁 보고싶어서 왔어'
'그래? 아 근데 나 오늘 피곤한데 왜 연락도 없이와 나가기 싫어'
'잠깐 얼굴이라도 보면 안돼?? 많이 피곤해?'
'응 그냥 가'
약간은 실망했습니다...전 당연히 좋아하면서 나올줄 기대했는데...피곤한거 나름 이해는 합니다
근데 얼굴도 안보여주고 퇴짜놓다니...그래도 전 제가 연락안하고 온거니까 절 탓하면서
집으로 왔죠...
무엇보다도 젤 답답한거.. 이 사람한테 연락오는거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전 맨첨에 멋모르고 좋아서 문자 보내면
답장이 와야 하는데 하루가 지나도 안옵니다...그리고 전 핸드폰 쥐고 기다리고 있구요...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왜 연락을 안하냐고...그랬더니 바빠서 일일이 답해줄 시간이 없다고
그러네요..제가 계속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면 안될꺼 같아서 그러냐고 웃어넘겼습니다...
하여튼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전 점점 이 사람이 저랑 사귀는게 맞는지 의심이 들더라구요..
그중에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만나서 이 사람이랑 찜질방을 갔습니다 더워서 식혜 먹고 있었는데 그 사람 대뜸 옛날
남자 이야길 하더라구요..
모 그 남자랑 사귄건 아니지만 막상 그 남자가 떠나니까 보고싶더라 그리고 어제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하루종일 우울했다는 겁니다...
그말듣고 기분 엄청 나빴습니다..어제였으면 저랑 있었었는데..그럼 저 만날때도 그 사람생각에
우울했다고 생각하니...또 이 사람이 나한테 이런소릴 왜하고 지금 사귀는 남자는 나인데
내가 그 놈보다 못하나 하는 생각에 진짜 기분 더럽더라구요...
전 표정 굳어졌죠...그리고 나와서 집에 바래다 주면서 말했습니다..
'나 좋아해?'
'왜 물어봐?'
'아니 아닌거 같아서 연락도 별로 없고 모 느낌이야 나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만나자'
이랬더니 여자친구
'그런거 아니야 내가 요즘 취직자리 구하느라 여기에만 신경을 써서 다른데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그래'
'그러냐..그래 난 그런거 때문에 나한테 신경 못써주는거 얼마든지 참을 수 있어 근데 생각해봐서
내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면 헤어지자고 말해 나 상처받기도 싫고 자존심 상하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 심리가 몰까요...절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걸까요? 한번은 전화하면서 대뜸
'넌 어려서 아직 몰라 잘'
이러는 겁니다...그말듣고 또 기분 잡쳤습니다..ㅡㅡ;;
여자들은 남자한테 기댈려고 하고 또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자나요...그래서 연하인척 티 안낼려고
힘든일도 말 안하고 제가 데이트 비용도 다 내고 그럽니다..늦어도 집앞까지 꼭 바래다 주고요..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한다 하는데 이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절 어리게만 봐서 남자로 안보는지...
한번은 하도 이래가지고 이 사람이 혹시 날 뜯어먹거나 가지고 놀려고 만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근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이 사람 저 학생이고 돈 없는거 뻔히 아는데 뜯어먹을리도 없고...
차라리 직장인 꼬득여서 뜯어 먹는게 훨씬 낳을텐데...굳이 저한테 그럴리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막상만나면 어느 연인처럼 손잡고 팔짱끼고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만나고 나면 감감무소식입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요즘 이거때문에 신경쓰느라 괜히 짜증만 나고 생각만 많아집니다...
도대체 이 여자 저랑 왜 사귀는건지 모르겠네요...싫으면 헤어지자고 말을 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말끝만 흐릴뿐 명확하게 말을 안하니까 답답합니다...
나 가지고 노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해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 싶고요 차라리 맘 빨리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아시나요??아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지 좀 가르쳐 주세요...
전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 사람의 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