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놈..

역겨워요2007.06.05
조회358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다닌지 별로 안된 여자 사원입니다

사무쪽을 하고 있구요...

A라고 하겠습니다 쓰레기 같은 놈을요.ㅡㅡ

제가 처음에 이 회사에 면접 보러왔을때 저에게 묻는 첫마디가

"남자친구 있냐?" "술은 어느정도 마시냐?"

등등 사생활을 계속 물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넘겼습니다

그게 잘못된 거였어요 ㅡㅡ

정식적으로 회사 생활을 하게 되면서 A가 얼마나 문란한지..더러운지...알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로는 항상 야동과 채팅 사이트만 하구요..

나이가 40을 바라보면서 20~30대 초반만 찾구요...

한번은 책상을 닦다가 켜져있는 컴퓨터를 보게되었는데

"쉽게 돈버는 아르바이트" 이런곳에 들어가있는겁니다

자세히 보니까 원조교제.......................... 정말 들고 있던 걸레 날려버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예전에 잇던 언니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데리고 놀았다구요 선까지 넘으면서요

어제는 어디에 막 전화하더니

"OO야 어디야? 오늘 오빠 안만날래? 맛있는거 사주께 어디갈까?"

"오빠랑 드라이브하고 술이나 한잔하자 좋지?"

이런식으로 계속 꼬들기는 겁니다.

그 상대방 여자도 미쳤지 아웃백 가고 싶다고 했는가 거기 가자고 하고

끊었죠.

그다음.. 같이 근무하는 한 사람에게 윙크를 하면서

해냈다는 듯한 표정으로 "오늘 한건했네?" 이러는 겁니다

정말 그때 토할뻔했습니다...

그러더니 양치질을 하고 넥타이를 매고 오만 매무새는 다 갖추더니

책상을 잡고 운동을 하는 겁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부릅니다

"OO야 우리 마누라한테 말하지마라잉 요즘 눈치챈거 가태서 불안하다"

이러는 겁니다 저는 쌩깠습니다 전화번호도 모르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퇴근 하고 오늘 아침에 제 책상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A가 출근해서 같이 근무하는 사람을 향해 V를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 아 어제 무리해서 힘썼더니 피곤하다"

이러는 겁니다 정말 귀싸대기 날려주고 싶습니다

또 하는말이 지는 힘이 팔팔해서 쓸때가 없다고 혼잣말로 합니다

정말 개쓰레기같은 놈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어린아이들만 골라서 저짓거리 하는거 보면.... 정말 죽어 마땅한 놈입니다

지금은 또 채팅하고 앉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