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읽고 하다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저 역시 놀고있는 24살 여자백수예요 사실 전에도 그다지 경력이나 그런게 많은편도 아니구 대학을 1년 반정도 다니다가 진로에 대해서 나름 생각하던차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그만두게 됐어요 그래서 정식은 아니고 계약직으로 관공서(연구소)에 들어가서 3년가까이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뭐 처음부터 배우면서 시작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형편상 그만둘수가 없어서 오래한거 같아요 물론 같이 일하는분들이 좋으셔서도 오래하기도 했구요 그치만 여러가지 사실 비정규직이라면 비정규직이라 그런거에 대한 이런저런것들과 사실 힘든건 많이 없었지만 그냥 오래있고 싶진 않더라구요 사실 여기만큼 좋은곳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치만 그냥 나오고 싶은 마음있잖아요 오래있고 싶지는 않은.. 근데 항상 그렇듯이 이유가 있었겠죠 고등학교때 영상쪽에 관심이 많아서 영상제작과를 들어갔거든요 근데 뭐 다니면서 여러 생각도 들고해서 학교를 그만두게 된건 사실 후회나 그런건 많이 없어요..요즘은 고졸이란 학력이 살짝 싫기도 하지만요 관공서에서 일하면서 나름 편집디자인쪽에 관심이 있어서 일끝나면 학원을 다니면서 나름 생활하고 지냈어요 사실 집안의 개인적인 여러일들로 많이 지쳐있어서 그나마 위안삼고 지냈거든요 그리고 관공서를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회사에 들어갔는데 제가 우물안의 개구리 였던거죠 한마디로.. 근데 그회사는 안맞았거든요..편집디자인도 분야가 여러가지겠지만 거긴 학습지편집이랄까..가서 워드편집을 하는제가 너무 한심했거든요 그래서 그만두고 나왔어요 사실 회사 분위기도 그다지 그냥 그랬구 이런거 따질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하면서 다니는것보다는 일찍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아서 얘기하고 바로 나왔거든요 3주정도한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아직 돈을 못받고 있어요 5월말에 그만뒀는데.. 근데 저도 사람구할때까지 있지도 않고 바로 나온부분에 대해선 무지 죄송하고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그만뒀거든요 못된년이 되더라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만두고 사실 좀 기다렸어요 바로 돈달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고해서.. 그래서 두번의 통화를 서로 좋게 했거든요 뭐 항상 언제까지 기간을 얘기하더라구요 근데 어젠가 전화를 하니깐 안받아서 문자도 남기고 오늘도 남기고.. 아빠가 안그래도 전화한다고 그러시는데 이번주까지 해결해달라고 했으니깐 있어보고 아빠가 좋게 얘기해보고 안되면 신고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은데..안좋게 나온것도 없고 사실.. 다 제맘같지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그렇네요 근데 이얘기를 하려고 한건 아닌데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디자인회사 그만두고 정말 제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들었어요 우물안의 개구리도 그렇고..그저 관심 정도로만 우습게 생각했던거죠 근데 이런말 정말 웃기지만 관공서 다니는동안 돈을 모으는것밖에 생각하고 살수밖에 없어서 다른건 생각도 할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그냥 포토샵이나 일러나 그런거 다루는 관심정도랄까.. 어찌보면 그런걸 착각했던거 같아요..아님 착각이라도 하면서 살고 싶었을까요..ㅠㅠ 암튼 웃기지만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쪽은 아예 생각안하고있죠 경험을 많이 한건 아니지만 절실히 뼈저리게 깨달았거든요 바보같았다는걸..음.. 그러고나니 갑자기 멍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얼마전에 약국에도 일하게 됐는데 처음엔 여러가지로 분위기도 좋고 저를 좋게봐주시고해서 생각보다 빨리 일하게 됐는데요 이건 완전 얘기했던 일하는 시간도 다르고 여러가지로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도 오래못하고 그만두게 됐어요 또 못된년이 됐네요..욕을 먹더라도 전 그렇게 선택을했어요 그리고 약국 그만두면서 느낀건 바로 제가 문제였다는 거예요 일만 구하면 된다라는 생각..사실 집에서 놀고있으면 안되는데.. 내가 이러면 안돼..맨날 이러면서 있다가 여기저기 막 구하다가 약국 구하게돼서 그게 최종 목표였던거같은..암튼 제 성급했던 마음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제가 싫어서 많이 울고 지냈거든요 그러고 지금까지 있는데.. 지금 솔직히 제가 내세울 학력..경력..자격증은 더더군다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사무직은 가기가 싫다는거예요 제가 예전부터 사무직은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런저런거 따질 입장도 아니고 들어가서 배우면서 일해야하는 입장이면서 왜그러냐고 누군가 말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솔직히 그렇거든요..그래서 저번같은 일은 되풀이하고 싶지도 않구요 근데 딱히 하고싶은게 정해져 있어서 거기 가야지..그거해야지.. 그런것도 없는거같고..사실 있다고해도 상황이라는 핑계로 안하고 있는걸지도 모르죠.. 근데 지금은 그래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정말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이런말 하는제가 밉지만.. 그냥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 글에서만이라도 하고싶네요ㅠㅠ 알바라도 하면서 좀 마음을 추스려볼까 하는데 참 것도 쉽지않네요..근데 또 알바도 구하면서 나름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겠죠 근데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너무나.. 그래서 그냥 편한곳에서 알바를 하면서 있고 싶기도하고..그반대이기도 하고.. 도서나 비디오대여점 같은곳에서 일하면서 다른사람처럼 나름 공부도 하면서 뭔가 그런생활을 하고싶기도하고..웃기죠..제가 너무 웃기네요.. 공부..사실 공부가 하고싶다라기보다 정말 공부만큼 쉬운것도 없다란 생각도 드네요 어떤 공부가됐든지 지금은 그냥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거 같아요 이 나이에 이것도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막 이런생각도 들고.. 사실 쓸떼없는 생각이죠..현실을 알아야 하니깐요..사람일이야 모른다지만.. 여유를 갖으면서 조금 관심있는 일본어도 좀 독학하면서 해보고싶기도 하고..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이런저런거땜에 복잡해지고.. 아..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리는데.. 제 긴글 읽어주신분이 단한분이라도 계신다면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어마어마한 장글인데..사실 답답해서 그냥 올린거라 두서가 없이 주절거렸네요 읽어주시분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답답할때마다 여기와서 글을 읽곤 했거든요 사실 이세상에 나보다 힘들고 어렵고 그런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은걸 알면서도 재가 제일 힘들게 느껴지는 이기적인 동물인 인간이라 제가 오늘은 너무나 싫으네요 근데 알바라도 하는게 괜찮을지 고민이 되나봅니다.. 그럼 읽어주신분 감사드리구요 충고든 어떤거든지 해줄얘기도 있으시면 마구 해주세요 저에겐 다 도움이 되거든요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놀고있는 24살 여자백수예요
사실 전에도 그다지 경력이나 그런게 많은편도 아니구
대학을 1년 반정도 다니다가 진로에 대해서 나름 생각하던차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그만두게 됐어요
그래서 정식은 아니고 계약직으로 관공서(연구소)에 들어가서
3년가까이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뭐 처음부터 배우면서 시작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형편상 그만둘수가 없어서 오래한거 같아요
물론 같이 일하는분들이 좋으셔서도 오래하기도 했구요
그치만 여러가지 사실 비정규직이라면 비정규직이라 그런거에 대한
이런저런것들과 사실 힘든건 많이 없었지만 그냥 오래있고 싶진 않더라구요
사실 여기만큼 좋은곳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치만 그냥 나오고 싶은 마음있잖아요 오래있고 싶지는 않은..
근데 항상 그렇듯이 이유가 있었겠죠
고등학교때 영상쪽에 관심이 많아서 영상제작과를 들어갔거든요
근데 뭐 다니면서 여러 생각도 들고해서 학교를 그만두게 된건 사실
후회나 그런건 많이 없어요..요즘은 고졸이란 학력이 살짝 싫기도 하지만요
관공서에서 일하면서 나름 편집디자인쪽에 관심이 있어서
일끝나면 학원을 다니면서 나름 생활하고 지냈어요
사실 집안의 개인적인 여러일들로 많이 지쳐있어서 그나마 위안삼고 지냈거든요
그리고 관공서를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회사에 들어갔는데
제가 우물안의 개구리 였던거죠 한마디로..
근데 그회사는 안맞았거든요..편집디자인도 분야가 여러가지겠지만
거긴 학습지편집이랄까..가서 워드편집을 하는제가 너무 한심했거든요
그래서 그만두고 나왔어요 사실 회사 분위기도 그다지 그냥 그랬구
이런거 따질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하면서 다니는것보다는
일찍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아서 얘기하고 바로 나왔거든요
3주정도한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아직 돈을 못받고 있어요 5월말에 그만뒀는데..
근데 저도 사람구할때까지 있지도 않고 바로 나온부분에 대해선
무지 죄송하고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그만뒀거든요
못된년이 되더라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만두고 사실 좀 기다렸어요 바로 돈달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고해서..
그래서 두번의 통화를 서로 좋게 했거든요 뭐 항상 언제까지 기간을 얘기하더라구요
근데 어젠가 전화를 하니깐 안받아서 문자도 남기고 오늘도 남기고..
아빠가 안그래도 전화한다고 그러시는데 이번주까지 해결해달라고 했으니깐 있어보고
아빠가 좋게 얘기해보고 안되면 신고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은데..안좋게 나온것도 없고 사실..
다 제맘같지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그렇네요
근데 이얘기를 하려고 한건 아닌데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디자인회사 그만두고 정말 제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들었어요
우물안의 개구리도 그렇고..그저 관심 정도로만 우습게 생각했던거죠
근데 이런말 정말 웃기지만 관공서 다니는동안 돈을 모으는것밖에
생각하고 살수밖에 없어서 다른건 생각도 할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그냥 포토샵이나 일러나 그런거 다루는 관심정도랄까..
어찌보면 그런걸 착각했던거 같아요..아님 착각이라도 하면서 살고 싶었을까요..ㅠㅠ
암튼 웃기지만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쪽은 아예 생각안하고있죠 경험을 많이 한건 아니지만
절실히 뼈저리게 깨달았거든요 바보같았다는걸..음..
그러고나니 갑자기 멍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얼마전에 약국에도 일하게 됐는데 처음엔 여러가지로
분위기도 좋고 저를 좋게봐주시고해서 생각보다 빨리 일하게 됐는데요
이건 완전 얘기했던 일하는 시간도 다르고 여러가지로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도 오래못하고 그만두게 됐어요
또 못된년이 됐네요..욕을 먹더라도 전 그렇게 선택을했어요
그리고 약국 그만두면서 느낀건 바로 제가 문제였다는 거예요
일만 구하면 된다라는 생각..사실 집에서 놀고있으면 안되는데..
내가 이러면 안돼..맨날 이러면서 있다가 여기저기 막 구하다가 약국 구하게돼서
그게 최종 목표였던거같은..암튼 제 성급했던 마음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제가 싫어서 많이 울고 지냈거든요
그러고 지금까지 있는데..
지금 솔직히 제가 내세울 학력..경력..자격증은 더더군다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사무직은 가기가 싫다는거예요
제가 예전부터 사무직은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런저런거 따질 입장도 아니고 들어가서 배우면서
일해야하는 입장이면서 왜그러냐고 누군가 말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솔직히 그렇거든요..그래서 저번같은 일은 되풀이하고 싶지도 않구요
근데 딱히 하고싶은게 정해져 있어서 거기 가야지..그거해야지..
그런것도 없는거같고..사실 있다고해도 상황이라는 핑계로 안하고 있는걸지도 모르죠..
근데 지금은 그래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정말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이런말 하는제가 밉지만..
그냥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 글에서만이라도 하고싶네요ㅠㅠ
알바라도 하면서 좀 마음을 추스려볼까 하는데
참 것도 쉽지않네요..근데 또 알바도 구하면서 나름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겠죠
근데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너무나..
그래서 그냥 편한곳에서 알바를 하면서 있고 싶기도하고..그반대이기도 하고..
도서나 비디오대여점 같은곳에서 일하면서 다른사람처럼 나름
공부도 하면서 뭔가 그런생활을 하고싶기도하고..웃기죠..제가 너무 웃기네요..
공부..사실 공부가 하고싶다라기보다 정말 공부만큼 쉬운것도 없다란 생각도 드네요
어떤 공부가됐든지 지금은 그냥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거 같아요
이 나이에 이것도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막 이런생각도 들고..
사실 쓸떼없는 생각이죠..현실을 알아야 하니깐요..사람일이야 모른다지만..
여유를 갖으면서 조금 관심있는 일본어도 좀 독학하면서 해보고싶기도 하고..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이런저런거땜에 복잡해지고..
아..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리는데..
제 긴글 읽어주신분이 단한분이라도 계신다면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어마어마한 장글인데..사실 답답해서 그냥 올린거라 두서가 없이 주절거렸네요
읽어주시분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답답할때마다 여기와서 글을 읽곤 했거든요
사실 이세상에 나보다 힘들고 어렵고 그런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은걸 알면서도
재가 제일 힘들게 느껴지는 이기적인 동물인 인간이라 제가 오늘은 너무나 싫으네요
근데 알바라도 하는게 괜찮을지 고민이 되나봅니다..
그럼 읽어주신분 감사드리구요
충고든 어떤거든지 해줄얘기도 있으시면 마구 해주세요
저에겐 다 도움이 되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