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여대생입니다 참다참다 너무 답답해서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2년동안 학교를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녔습니다 대학생이 된후로 집에서 단돈 만원도 주지 않고 저또한 어려운 집안에 손벌리기 싫어서 용돈은 제가 벌었습니다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다음달 용돈정도는 마련할수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되고 갑자기 4월달부터 주말에만 실습을 나가는 바람에 용돈 마련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동안 모아뒀던 돈을 쪼개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그돈마져 다 바닥난 상태구요...이제 다음주면 실습이 끝나기때문에 바로 일자리를 구하려 합니다... 사건은 며칠전.. 갑자기 같은반 언니오빠들..그리고 친구들 7명이 여행을 간다고 저도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저희끼리는 나름 엠티였죠... 엠티 비용이 일인당 5만원씩인데 저는 그 돈을 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빠진다고 했죠,,, 돈이 없으면 그냥 오라고.. 계속 싫다해도 배신자배신자 이러면서 모라 하는데 그 소리조차도 스트레스라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 급조해서 간거라 다음날 바로 갔는데 그날 아침부터 너무 찜찜하고 기분도 영 아니더군요,, 눈치도 보이고.. 전부다들 5만원씩 내고 언니오빠들은 모자른돈을 더 보태서 냈습니다 저는 있는돈이라도 내려고 했더니 됐다고 하면서 다시 돌려주더군요;; 결국엔 한푼도 안내고 엠티갔다온거죠;;;;; 나중에 돈이 생기면 맛있는걸 사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노는 내내 돈을 안내서 눈치보는것도 짜증났는데 놀고와서 나중에 한 언니가 저한테 따로 할말이 있다 합니다 그말을 직접적으로 듣지는 못했는데 친구를 통해 들으니 ,,,, 꽁짜로 엠티를 갔으니 자기네들한테 한턱 쏴야되지 않느냐는 얘기였습니다 아직 갔다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저한테 돈은 땅을 파서 나옵니까????? 저 원치않은 실습 나가기 전까지는 친구들 맛있는것도 사주고 돈이 없을땐 제가 더 많이 낼때도 많았습니다 주말알바라도 시급이 쎄서 꽤 많이 벌었거든요... 누구한테 돈빌린적 없고 항상 돈을 빌려주는 입장이였죠... 제가 돈을 빌린거면 바로 값겠는데 돈을 내겠다는데 받지도 않고 나중에와서 이렇게 눈치주면... 저보고 어떡하라는 겁니까? 답답해서 이제 학교도 가기 싫습니다.... 오늘도 학교끝나고 논다해서 저도 또 빠지면 욕먹을까봐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제가 온다는소리에 그 언니가 오늘은 돈있대?? 이러면서 물어봤답니다 ㅡㅡ 나참;; 얘기 들었을때 그사람도 돈많은건 아닌데 괜히 사람들앞에서만 언니인척 돈쫌 많이 내고 뒤에와서는 완전 사람 모욕하는........참 기분 나쁘더군요 눈치보여서 이제 학교도 못가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 휴;.. 하루종일 집에서 생각을 해봐도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어떻게 하면 잘 풀릴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런적 있었나요???????????
돈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즐겨보는 여대생입니다
참다참다 너무 답답해서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2년동안 학교를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녔습니다
대학생이 된후로 집에서 단돈 만원도 주지 않고
저또한 어려운 집안에 손벌리기 싫어서
용돈은 제가 벌었습니다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다음달 용돈정도는 마련할수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되고 갑자기 4월달부터 주말에만 실습을 나가는 바람에
용돈 마련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동안 모아뒀던 돈을 쪼개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그돈마져 다 바닥난 상태구요...이제 다음주면 실습이 끝나기때문에
바로 일자리를 구하려 합니다...
사건은 며칠전..
갑자기 같은반 언니오빠들..그리고 친구들 7명이 여행을 간다고
저도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저희끼리는 나름 엠티였죠...
엠티 비용이 일인당 5만원씩인데 저는 그 돈을 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빠진다고 했죠,,,
돈이 없으면 그냥 오라고..
계속 싫다해도 배신자배신자 이러면서 모라 하는데
그 소리조차도 스트레스라 그냥 가겠다고 했습니다
급조해서 간거라 다음날 바로 갔는데
그날 아침부터 너무 찜찜하고 기분도 영 아니더군요,, 눈치도 보이고..
전부다들 5만원씩 내고 언니오빠들은 모자른돈을 더 보태서 냈습니다
저는 있는돈이라도 내려고 했더니 됐다고 하면서 다시 돌려주더군요;;
결국엔 한푼도 안내고 엠티갔다온거죠;;;;;
나중에 돈이 생기면 맛있는걸 사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노는 내내 돈을 안내서 눈치보는것도 짜증났는데
놀고와서 나중에 한 언니가 저한테 따로 할말이 있다 합니다
그말을 직접적으로 듣지는 못했는데
친구를 통해 들으니 ,,,,
꽁짜로 엠티를 갔으니 자기네들한테 한턱 쏴야되지 않느냐는 얘기였습니다
아직 갔다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저한테 돈은 땅을 파서 나옵니까?????
저 원치않은 실습 나가기 전까지는
친구들 맛있는것도 사주고 돈이 없을땐 제가 더 많이 낼때도 많았습니다
주말알바라도 시급이 쎄서 꽤 많이 벌었거든요...
누구한테 돈빌린적 없고 항상 돈을 빌려주는 입장이였죠...
제가 돈을 빌린거면 바로 값겠는데
돈을 내겠다는데 받지도 않고 나중에와서 이렇게 눈치주면...
저보고 어떡하라는 겁니까?
답답해서 이제 학교도 가기 싫습니다....
오늘도 학교끝나고 논다해서 저도 또 빠지면 욕먹을까봐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제가 온다는소리에 그 언니가
오늘은 돈있대?? 이러면서 물어봤답니다 ㅡㅡ 나참;;
얘기 들었을때 그사람도 돈많은건 아닌데
괜히 사람들앞에서만 언니인척 돈쫌 많이 내고
뒤에와서는 완전 사람 모욕하는........참 기분 나쁘더군요
눈치보여서 이제 학교도 못가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 휴;..
하루종일 집에서 생각을 해봐도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어떻게 하면 잘 풀릴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런적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