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어째그랴2003.05.23
조회420

이틀전입니다...과감히 회사를 그만뒀죠... 요즘 경기 참 안좋지않습니까..

비록 짤렸지만..친구들한테는 가우가 있구..또 챙피하잖아요.^^;;

 그래서 다 싸워서 그만둔지 안답니당...ㅋㅋ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이틀동안 백조 생활하려니깐...돈만쓰는거 같네요...

오랜만에 돈을써도 좋으니..재밌게 놀아볼려구했는데.. ... 내가 이케 친구가 없었나싶을정도로...

다 바쁘다구하드라구요..

하긴..그시간(저녁4시)에 한가한것들이면...나랑 똑같은 존재지만..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그래서 같은과 오빠를 만났답니다..(역시백수) 변함없이 이오빠를 봐서 느낀거지만..

만날때마다 내지갑이 왜 비어지는지... 분명 더치페이같았는데말이죠...

(백수오빠왈.."니가 밥쏘면 내가 피씨방쏠게")

3시간 놀아주더니...여자친구만나러간대네요... 그여자친구 우리회사동생이거든요..

물론 걔도 짤렸죠...ㅋㅋ

***이두커플땜에 속상해서 글올렸었는데...(그와그녀그리고나 <<--제목이요)

조언대로 따로만나구있구여..ㅋㅋ

그나저나 울과나랑 친한사람들...생각해보니깐 열받드라구요..

내가 다 애인들 한명씩 다 해줬는데...

막상 나만없구.. 나는 해줄생각두 안하니..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내가 그리 추녀였단말인가....생각이들더라구요..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는 속담이 이렇게 잘 써먹힐때두 있다니..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애인을 만들까해도...대체 어서 부터 만나야되는지...

이것들은 썅 지네들 행복하면 돼따이 거아닙니까..

하긴..만나봐야 김한석.양동근이니....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이걸보시구..김한석이어때서 양동근이어때서 하실분들계실껀데..

차라리 김한석이나 양동근이었음 사귀어달라구쫄랐을껍니다..

왜 다리짧고 머리큰것만 같단말입니까.....

 

한땐 참 잘나갔는데.. 옆에 누군가가 늘 필요했던 소실적 착하게 기여분..내가...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돈에 눈이멀다보니...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술이 조타보니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친구가 돈이돼꾸 술이 애인되뜨라구여.........

이거 상당히 심각한 현상인데....머리두 그냥 길를라구 단발로 똑 짤랐거든여..(물론 엊그제)

오늘 우연히 피씨방(바깥공기쒀려2시간있었음)에서 만난 친구왈..."면아 머리 짤랐니?참 깡똥하다"

대체 깡똥하다라는 뜻이 이쁘다는건지...안어울린다는건지...

 

이틀 놀면서 이력서 3군데 냈답니다.. 연락이올지 않올진 모르겠지만서도....

앞으로 연락올때까진...멀하구 놀아야되나요???

ex)시체놀이, 술래없는 숨박꼭질,<<----이런거 말구..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

아니지......누구랑 놀아야된답니까............

청주사시는분...........저랑 놀아주셈~~~~~~~~~~~~~~회사짤린 2틀간의 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