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비가 마을을 지나가다 한 여인이 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는 것을 보았다. "이보시오. 목이 말라 그러니 그 물을 좀 마시게 해주면 안되겠소?" 그 여인이 말했다. "이것은 물이 아니옵니다." 선비는 의아해하며 되물었다. "물이 아니면 뭐요?" "죽이옵니다." "아니, 죽을 떠놓고 지금 뭐하는 거요?" 그러자 여인이 하는 말. "옛말에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출처 : www.club7958.com
치성 드리는 여인
어느 선비가 마을을 지나가다 한 여인이 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는 것을 보았다."이보시오. 목이 말라 그러니 그 물을 좀 마시게 해주면 안되겠소?"
그 여인이 말했다.
"이것은 물이 아니옵니다."
선비는 의아해하며 되물었다.
"물이 아니면 뭐요?"
"죽이옵니다."
"아니, 죽을 떠놓고 지금 뭐하는 거요?"
그러자 여인이 하는 말.
"옛말에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출처 : www.club795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