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빠순이의 개념상실증

씨발년들2007.06.07
조회482

일단

스타킹 방송에서 단지 슈주의 강인과 사진찍었을뿐인데

슈주 엘프 개년들의 악플, 심지어 협박전화, 비방욕설 전화등에 시달려

자살까지 매몰렸던...

이은지님에게 명복을 빕니다...

나 정말

안그래도 빠순이들 전나 씨 발 씨 발했는데

뭐 이딴 개년이 다있나 싶어서 올립니다

슈주의 한 미친년 팬의 왈....

 

와.. 화가 난다.

 

사실 처음에는 이은지님이 죽어서 나도 눈물이 나왔고, 왠지 내가 엘프라서 미안했지만

 

그게 점점 분노에 갔어.

 

왜냐구?

 

우리가 무개념 이라고 해서 그렇거든

 

난 사실 이은진님이 욕먹는 지도 몰랐어 난 진짜 슈퍼주니어 팬이거든?

 

그런데 '이은지'님의 말은 하나도 찾아볼수 없었어. 팬카페에 가도 이은지님의 말은

 

하나도 없었고. 우리가 메일이나 핸드폰을 통해서 욕을 많이 했다고?

 

우리 슈퍼주니어 오빠들은 한 사람당 한명 씩 매일 전화,문자 1000통이상씩 오고

 

온갖 욕은 다 받아 먹고, 안되는 말 지어서 낸 걸 모두 받아줘야 돼.

 

그리고 나 '이은지'님 이해가거든? 

 

하.. 나 예전에 정훈오빠 때문에 언니들한테 욕을 얼마나 많이 쳐먹었는데.

 

박정훈 이 자식 어떻게 행동했길래 인기는 많아가지고.

 

언니들은 메일? 웃기고 자빠졌네. 문자?전화? 차라리 문자를 하지 그러니.

 

난 찬 물에 머리박고 2분 간 은 있었어. 아주 죽는 줄 알았다.

 

난 아마 자살이 아니라 익살로 죽었을거야.

 

정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래도 오빠를 정말 많이 사랑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었어. 사랑했어. 어린 자식이 뭘 알겠냐구 하겠지만

 

미치도록 사랑했어. 정말 많이.. 그래서 잊지 못했고 오빠때문에 그래도 지금 많이

 

나아진거지. 지금도 그 언니들이 지나가기만 해도 온 몸이 부르르 떨리고

 

그 때 그 차가운 물로 얼굴을 박고 있을 때가 생각나서. 숨이 멎을 때가 생각나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구 심장이 엄청 뛰더라구 두려움때문에.

 

그런데... '이은지'님...

 

처음엔 너무나도 슬펐거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

 

'생명이 그렇게 쉬운건가요? 그게 그렇게 견디기 힘들었어요? 차라리 엘프들을

 

신고하기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 목숨이 그렇게 쉬운 거였나요?'

 

하.. 지금 여기에서 나.. 슈퍼주니어 이미지 생각하는 거 나쁜거지? 이기적인 거지?

 

그래. 나 나뻐. 이은지님의 자살에 고인의 명복이 우선이 아니라 슈퍼주니어 이미지 손상이

 

더 먼저라서. 그런데 나 기독교였는데.. 자살은 정말 나쁜거래.

 

또 얘기해볼까?..'이은지님.. 자살하면 우리가 어떻게 알아주길 원했던건가요?

 

우리가 너무나 미안해서 죄책감에 시달렸을 줄 알았나요?  아니면,우울증때문에

 

자살하신건가요?'

 

 

 

 

나.. 기독교라고 했잖아. 자살하면 천국 못간대.

 

'어떡해. 슬프면서 .. 끝까지 슬프면서 죽었는데, 죽어서도 슬프겠네..'

 

이렇게 생각했어 자살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그래 나 나쁜애야 이 세상에서 내가 존재하지 않아도 세상을 잘 돌아가고 있을테고

 

어쩌면 나의 죽음을 기뻐하는 사람도 있을테지.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이기적이고 나조차 내가 싫어질때가 있어

 

그런데. 그걸 떠나서 스타킹 자살 사건은 양보치 않아

 

내 성격 나쁜 거 나도 알거든? 그런데. 듣자하니, 꼭 슈주팬들때문에

 

자살한 것도 아니더구만.

 

내가 나쁜거라면 나도 당해보자 한번. 그 악플과 문자메세지에 시달려보자구

 

010-2223-4054

 

이거 내 번호. 만약 이거 보는 사람들은 많은 악플 보내주고 퍼뜨려.

 

그래 나도 얼마나 힘들면 그렇게 까지 자살하나 보자구.

 

언젠가 나도 힘들면 자취를 감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