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닭을 밥솥에 넣고 생닭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대파의 흰부분 만 두쪽, 양파 반쪽 넣고. 35분간 찜을 한다 => 밥솥이 찜기능 안되시면 그냥 냄비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푹 삶으시면 됩니다.. 냄비에 삶으시는 분은 언제까지 삶으면 되는냐.. 닭 발목이 뼈에서 분리되는 순간까지 삶으셔요.. 그럼 제대로 익은겁니다.. tip: 밥솥이 압력기능이 있어서 훨씬 빨라서 저는 그냥 밥솥에 했습니다..
3> 큰 냄비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요(저는 올리브유 넣었어요), 그리고 고운 고춧가루나 고추씨가루를 넣어서 약한불에서 저어주면 짠잔!! 고추씨기름이 탄생됩니다.. 여기다가 아까 째둔 닭고기를 넣고요 몇번 숟가락으로 저어주다가 고운 헝겊을 받치고서 아까 만들어둔 닭 육수(밭솥안에 있던 국물)를 냄비에 부어요.. 고운 헝겊을 받치는건 찌끄래기가 없는 깨끗한 육수만 받기 위해서지만, 귀찮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4> 그러고는 무우랑, 파, 고사리, 토란, 콩나물이나 숙주를 다 때려넣고 위에 대충 고춧가루를 좀 풀고 소금도 약간 넣고 푹 다시 끓여줍니다..(이때 간은 매우 싱겁게 하세요) 한소끔 끓이고 나면 닭계장 냄새가 퍼지면서 남푠님이 주방을 기웃기웃 대기 시작할꺼예요.. 바로 이때.. 다시 액젓을 넣습니다.. 액젓이 없으면 뭐 안넣으셔도 되지만,, 넣으니깐, 파는 것 처럼 맛이 좀 깊어진답니다.. 그리고 소금과 고춧가루로 간을 하시구요,, 식성에 따라 간장을 좀 넣으셔도 되구요.. 저는 안넣었어요.. 그리고 약불로 올려두세요.. 그리고 나서 뭘 하느냐..아까 벌려둔 설겆이를 하세요..밥솥에 닭기름 제거하시고,, 각종 그릇들 설겆이해서 정리해 두시고 나서, 다시 간을 봅니다..약간 싱거워야해요.. 데울때마다 조금씩 짜워지니까요.. 그럼 다 된겁니다...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 청량고추를 사서 먹을때마다 쫑쫑 썰어서 닭계장 위에 올려주면 얼큰합니다.. (저는 안했어요)
어렵나요? 해보면 쉬워요.. 금욜날 밤에 이거 했는데, 이틀동안 신랑이 밥 잘먹었어요..^^;뿌듯뿌듯~ 입맛 없는 계절에 남푠들을 위하여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때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주 간소화한 레시피이므로 주부2년차 이상되는 분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될 줄 압니다만,,그래도 저와같은 초보 주부님들 은 한번 해보세요~ 이상..^^
주부 초보들을 위한 닭개장
가족의 반응~~대!성!공!
히히..
뭐 여기 저기 무척 많은 방법들이 있었지만,
사실 다 흉내내지는 못하겠고,, 제 나름대로 간단히 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주부 2년차 이하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준비물 : 생닭, 토란, 고사리, 콩나물(or숙주), 고춧가루, 식용류, 소금, 액젓, 마늘, 파, 무우, 양파 등
1> 생닭을 밥솥에 넣고 생닭이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대파의 흰부분 만 두쪽, 양파 반쪽 넣고.
35분간 찜을 한다
=> 밥솥이 찜기능 안되시면 그냥 냄비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푹 삶으시면 됩니다..
냄비에 삶으시는 분은 언제까지 삶으면 되는냐.. 닭 발목이 뼈에서 분리되는 순간까지 삶으셔요..
그럼 제대로 익은겁니다..
tip: 밥솥이 압력기능이 있어서 훨씬 빨라서 저는 그냥 밥솥에 했습니다..
2> 닭을 꺼내서 식힌후, 발기발기 찟으세요..(표준어가 뭔지 -_-;; 째세요)
닭껍대기 싫으시면 벗기셔도 되구요..
tip: 째면서 소금 찍어서 신랑 입에도 몇개 넣어주세요.. 사랑 받습니다 ^^*
3> 큰 냄비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요(저는 올리브유 넣었어요), 그리고 고운 고춧가루나 고추씨가루를 넣어서 약한불에서 저어주면 짠잔!! 고추씨기름이 탄생됩니다..
여기다가 아까 째둔 닭고기를 넣고요 몇번 숟가락으로 저어주다가
고운 헝겊을 받치고서 아까 만들어둔 닭 육수(밭솥안에 있던 국물)를 냄비에 부어요..
고운 헝겊을 받치는건 찌끄래기가 없는 깨끗한 육수만 받기 위해서지만,
귀찮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4> 그러고는 무우랑, 파, 고사리, 토란, 콩나물이나 숙주를 다 때려넣고
위에 대충 고춧가루를 좀 풀고 소금도 약간 넣고 푹 다시 끓여줍니다..(이때 간은 매우 싱겁게 하세요)
한소끔 끓이고 나면 닭계장 냄새가 퍼지면서 남푠님이 주방을 기웃기웃 대기 시작할꺼예요..
바로 이때.. 다시 액젓을 넣습니다.. 액젓이 없으면 뭐 안넣으셔도 되지만,, 넣으니깐, 파는 것 처럼 맛이 좀 깊어진답니다..
그리고 소금과 고춧가루로 간을 하시구요,, 식성에 따라 간장을 좀 넣으셔도 되구요.. 저는 안넣었어요..
그리고 약불로 올려두세요..
그리고 나서 뭘 하느냐..아까 벌려둔 설겆이를 하세요..밥솥에 닭기름 제거하시고,, 각종 그릇들 설겆이해서 정리해 두시고 나서, 다시 간을 봅니다..약간 싱거워야해요.. 데울때마다 조금씩 짜워지니까요..
그럼 다 된겁니다...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 청량고추를 사서 먹을때마다 쫑쫑 썰어서 닭계장 위에 올려주면 얼큰합니다.. (저는 안했어요)
어렵나요? 해보면 쉬워요..
금욜날 밤에 이거 했는데, 이틀동안 신랑이 밥 잘먹었어요..^^;뿌듯뿌듯~
입맛 없는 계절에 남푠들을 위하여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때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주 간소화한 레시피이므로 주부2년차 이상되는 분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될 줄 압니다만,,그래도 저와같은 초보 주부님들 은 한번 해보세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