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스쳐간 내님 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2007.06.07
조회382

꼭 월요일같은 아침이네요 ~
어제 푹 쉬어서 그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어제 있었던 일에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요렇게 글을 남겨요 ㅎㅎ

 

전, 남자친구도 있어요.
근데 -_- 자꾸 다른남자에게 눈이 돌아간다고 해야되나요 ? ㅎㅎ

 

아 , 바람기가 좀 다분하다는 소리는 많이 듣지만 ,,
바람을 펴본적은 없어요 ㅎㅎ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 나서  사귀면 사귀죠 ;;

사실 , 요즘 남자친구가 저에게 관심이 적어져서 ...
심리적으로 힘든시기였어요 ㅜㅜ

 

그런데 어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가는 전철안에서
제 이상형과 너무 비슷한 사람을 ㅜㅜ 보게 된거죠 ㅎㅎㅎㅎㅎ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아마 저와 그사람이 다들 커플인줄 알았을지도 몰라요 ㅋㅋ

 

폴로카라티에 속에 흰티셔츠와 ㅋㅋㅋ 색깔도 어쩜 남색에 노란색 요렇게 , 어울리잖아요 ^ ^;;
제가 가방속에 있던 모자까지 끄냈더라면 -_- 정말 ,,ㅋㅋ 맞추어 입은듯한 ㅋㅋㅋ

 

자꾸만 힐끔힐끔 보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가슴이 미친듯이 뛰더니만 ,, 점점 얼굴에서 열이 -_- 후끈 크큭

 

아 ~ 지금 생각하면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한거에요 ㅜㅜ
어제 그렇게 들어와서 연락도 없는 남자친구한테 괜시리 또 화만내고 ㅜㅜ

오빠가 바빠서 미안하다는 말에 ,, 왜그리 가슴이 아프던지 ... 후
바쁘면 정말 문자하나도 못하는건가요,,,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건지 ,,

 

점점지쳐가네요 , 오늘도 ~
그사람 또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두근거림을 느낄수있을텐데,,
어젠 진짜 내 가슴이 살아있긴하구나...이렇게 느꼈거든요...잠시나마 행복했다고 해야되나요 ^ ^;

 

그사람을 다시 보게된다면 ,, 정말 미친척하고 번호를 딸지도 크큭 ㅋㅋㅋㅋ
수원역에서 내리는데 ,, 따라내릴뻔 ㄷㄷㄷ ;;


답답한 마음에 그냥 제 푸념을 남기네요 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 스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