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삽시다.^^..

푸른하늘2003.05.23
조회2,028

☆어느 중년의 다이어트☆ ^.~


중년이 되고 보니 배가 산만하여 발가락도 안 보이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봐도 소용이 없네 미티 갔구먼..


오호라!! 저곳에서 한달이면 10키로 빼 준다네

한번 눈 딱감고 들어 가 보자.

오호~~잉 젊은 녀자 날 반기누먼 ^^*


운동기구는 없구 운동장 같이 넓다란 마루에...으흐흐흐흐..

어서 오시와요^.~



메뉴를 보시고 마음데로 고르시와요^^*

훔~`

3킬로 빼는데 삼십만원 5킬로 빼는데 오십만원

10킬로 빼는데 에누리해서 팔십만원이라..

그럼!! 첨엔 3킬로만 빼볼까?

넌닝구하고 빤츄 바람으로 서 있으라니 옷을 벗었뿠다.

우와!! 눈 돌아가게 이뿐 녀자 수영복 차림으로 내앞에 서 있네

"쟈갸!!나 잡으면 나! 쟈갸꺼"

울랄라라~신나게 뛰었다

그녀를 내꺼루 만들기 위해서 세시간 동안이나

그러나 그녀는 미꾸라지 처름 잘도 빠져 나가는구나.


온몸 구석 구석 땀으루 목욕을 했지만 실패 해붓다

진짜루 몸무게는 삼키루 빠졌붓다.


오늘도 하루 종일 그녀 생각에 다시 그곳을 찾아 붓네

에쌰~~

오늘은 오십만원짜리 주문을 해붓자"

허걱~~~으흐흐흐..

더더..아릿따운 녀자가 똑같이 잡으면 내꺼라네.


오늘도 눈물을 먹금고 오킬로 빼고 실패했뿠다..미치구 환장하것네.

눈을 뜨나 감으나 그녀들은 날 손짓하네 낼다시 가뿌자


팔십만원 짜린 더 이쁘고 삼삼 하겠지 하고 제일 삐싼 걸루 주문 해붓따

침을 꿀꺼덕 삼키고 그녀를 기둘리는데 가슴이 타두만..


일초..이초..삼초...넌닝 빤쓰 차림이 다행이라 생각했지.

눈을 감아 불고 그녀를 기둘렸따아

아~~드뎌!!

그녀가 오는 발자욱 소리에 눈을 뗬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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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폭탄!! 세상 살면서 고케 못생긴 녀잔 첨이다.

난 잡지 않을 생각으로 미동도 않았는데 그녀 하마 같은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하는 말이 날 정말 놀래켜분다아!!


"쟈갸!!아잉~~~쟈갸 잡히면 쟈갸 내꺼~~~~"


핵켁~~세시간 도망치는라 죽는줄 알았뿟네.


그래서 오늘은 정말 10키로 빼뿟따.




☆술먹고 공원의자에 누운 아가씨를 본 노숙자 ☆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졸았다.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달아난 아가씨가 노숙자를 째려 보며 말했다.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저한테 할 수 있죠?”

아가씨는 화가 나는지 목소리를 높여가며 계속 따졌다.

“이봐요.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싸구려

연애상대가 아니예요!”

노숙자는 눈을 꿈쩍도 하지 않고 아가씨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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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왜 내 침대에 올라가 있는 거야”

(아이구 공원벤치가 자기침대라구~~~ 다 갖다 파슈 팔아)



☆산부인과에서 잉태하는 이유☆

산골의 골수 양반집 종부가

삼십세가 되도록 임신이 안 되었다.

한약도 달여먹고

정한수 떠놓고 빌어도 보았지만 무소식.

그런던 중

이웃동네 서울댁이 읍내 산부인과에서

해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고민하던 종부는

마침내 아무도 모르게 도립병원에 갔다.

진찰실에 들어가니.

간호사가 휘장이 쳐진 칸막이 뒤로 안내를 했다.

따라 들어온 간호사가.

"옷벗고 누우세요"한다


벗고 눕다니?

남편 이외의 누구에게도 살을 보인 적이 없는데.

그냥 그자리에 서 있으려니

잠시후

휘장을 젖히고 의사가 들어왔다

"왜 아직 안벗었어요?"

하더니

휘장 밖의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것이었다.


아,

산부인과 에서는 이래서 잉태를 하나보다.

등골에 식은 땀이 흐르는 걸 느끼며

용기를 내서 침대 위에 올라 갔다.


그러나

어찌 옷을 벗는 단 말인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빨리 벗고 누워요!"

하지않는가!

종부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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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먼저 벗~으~세요!!!

(이잉~~~ 우리 색시 그게 아닌데~~~~)



☆여자의 고민☆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하던 여자가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지만,

차마 가슴이 작다는 말은 할 수가 없었다.


둘은 결혼했고 신혼 첫날밤이 됐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떻게 하지?)


드디어 남자가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를 보듬다가 그녀의 가슴 부분에서 잠시 멈칫~했다.

여자도 숨을 죽이고...

남자가 무슨 말이라도 하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어둠속에서 남자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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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