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써주신 리플들 잘 읽어봤습니다~ 좋게 충고해주신분들 진짜 감사드려요! 오빠한테 글 올렸다고 나랑 비슷한 사람들도 있다고 얘기했더니 그냥 웃고 넘기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따먹히고 끝날거라는둥... 그렇게 쓰신분들한테는 할말이 좀 있네요. 제가 매일 MT를 가는것도 아니고 오빠도 가끔 그런다는건데..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거나 아님 그 글만 머리에 박히셨나요? 친구들처럼 평범한 남이섬이나 맛집같은데도 못 놀러가는게 서러워서 올린건데... 매일 MT만 가는줄 아시나봐요? 말이 일주일에 한번이지 시간안되면 MT 안갈때도 많은데ㅡㅡ;;; 남친이 뭐 제몸을 원해서 그런다느니... 그런건 조금 제가 이해가 안가네요^^;;;; 좋아서 아직은 모르는거다... 이렇게 얘기하실수도 있는데, 저도 그정도는 파악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오빠한테 진지하게 얘기 한번해봐야겠어요!!! 근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ㅜㅜㅜ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나이가 6살 많구요.. 남친이랑 힘들게 만나서 사귄거라서 지금 만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도 너무너무 오빠가 좋네요^^ (아직은 좋을때인가?ㅋㅋㅋㅋ) 암튼 제 남친은 관리직을 합니다.. 남들 쉬는 주말에 단 한번도 같이 놀러간적도 없고, 남들 일하는 시간에 오빠는 쉽니다..ㅜㅜ 솔직히 저는 아직 20대 초반이니까 좋은 곳도 놀러가고 싶고, 맛집같은데도 오빠랑 다니면서 먹고 싶고... 거의 매일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근데 오빠랑 만나면 영화보고, 밥먹고..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항상 밥먹고 동네에서 괜히 갈데없이 이리저리 방황하고... 그러다가 시간되면 집에 들어가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외박이 안되요.. 가장 친한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해도 안되고, 친구들이랑 여행같은건 꿈도 못꿔요.. 저는 진짜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단한명도 없습니다. 다 여자친구들뿐인데 부모님은 위험하다고 여행같은것도 안 보내주세요ㅜㅜ 제 친구들 보면 외국으로도 놀러가고 친구들끼리 1박2일이라도 놀고 오고 그러던데~ 제가 외박이 전혀 되지 않으니까 오빠도 여행이나 놀러갈 생각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전 밤 12시정도까지는 부모님께 말하고 가까운데라도 다녀오고 싶고, 바다라도 한번 구경하고싶고...(제가 서울에만 살고 시골에 사는 친척들도 하나도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시골같은데 가도 정말 좋을것 같거든요..) 오빠가 일찍 끝나는날에는 한 6시쯤 오빠를 만납니다. 저도 일이 규칙적으로 끝나는건 아니지만 요즘엔 5시에 끝나서 오빠를 만납니다..^^ 그럼 항상 하는일이 밥먹고 동네에서 괜히 오갈데없는 사람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들처럼 맛있는데서 밥먹는것도 아니고 동네에 있는 김밥천국이나 동네에 있는 대학교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오빠가 차가 있는데 번화가 쪽에는 오히려 차 댈데가 없다면서 번화가 쪽으로 안나가려고 하구요.. 전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다가 맛있는데서 밥먹게 되면 오빠랑 나중에 가서 먹고 싶은데... 솔직히 친구들 만나면 제가 맛집아는데는 별로 없고 친구들이 많이 놀러다니니까 친구들이 아는곳으로 가거든요. 그러다보면 번화가쪽이구요.. 버스를 타고 가자고 하면 귀찮아서 싫다고 하고.. 그러다가 짜증내면 마지못해 갑니다ㅋㅋㅋ 결국 맛집을 가게되도 밥만 먹고 와요..........ㅡㅡ;;;;; 그리고 일찍끝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ㅡㅡ MT를 갑니다... 저는 한창 밖에서 놀고싶은데 오빠가 피곤하니까 가자고 해서 따라가기는 하는데.. 제가 외박이 되는게 아니니까 밤새 있는것도 아니고 한 7시쯤에 가서 대실합니다..ㅜㅜ 전 그 돈이 너무 아까워요.. 차라리 그돈으로 차 기름값대서 좀 돌아다니고 싶은데.. 제가 오빠랑 관계를 갖는게 싫다는게 아니라 친구들보면 남친이랑 MT 는 거의 안 가고 많이 돌아다니면서 놀러다니는것 같은데.... 저만 오히려 MT를 많이 가는것 같아서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민망하구요.. 그래서 막 오빠한테 MT 가지말고 놀러가자고 투정부리면 오빠는 다른 사람들도 힘들때는 다 MT 가서 쉬고 그런답니다... 근데 제 친구들 봤을때는 그다지 MT 많이 가는거같지 않거든요? 아님 제가 너무 환상에 빠져있는건가요? 오빠가 아직 20대 초반이라 환상에 빠져있다고 가끔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님 오빠가 돈이 부담되서 그러는걸까요? ㅜㅜ 제가 아직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해서 오빠랑 있어도 거의 95% 정도는 데이트비용을 오빠가 내거든요.. 그래도 MT 갈 돈으로 전 놀러다니고 싶은데... 너무 제가 오빠한테 욕심내고 바라는게 많은건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다른 커플들도 그러나요...?
정성스럽게 써주신 리플들 잘 읽어봤습니다~
좋게 충고해주신분들 진짜 감사드려요!
오빠한테 글 올렸다고 나랑 비슷한 사람들도 있다고 얘기했더니
그냥 웃고 넘기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따먹히고 끝날거라는둥...
그렇게 쓰신분들한테는 할말이 좀 있네요.
제가 매일 MT를 가는것도 아니고 오빠도 가끔 그런다는건데..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거나 아님 그 글만 머리에 박히셨나요?
친구들처럼 평범한 남이섬이나 맛집같은데도 못 놀러가는게 서러워서 올린건데...
매일 MT만 가는줄 아시나봐요?
말이 일주일에 한번이지 시간안되면 MT 안갈때도 많은데ㅡㅡ;;;
남친이 뭐 제몸을 원해서 그런다느니... 그런건 조금 제가 이해가 안가네요^^;;;;
좋아서 아직은 모르는거다... 이렇게 얘기하실수도 있는데,
저도 그정도는 파악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오빠한테 진지하게 얘기 한번해봐야겠어요!!!
근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ㅜㅜㅜ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나이가 6살 많구요..
남친이랑 힘들게 만나서 사귄거라서 지금 만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도 너무너무 오빠가 좋네요^^
(아직은 좋을때인가?ㅋㅋㅋㅋ)
암튼 제 남친은 관리직을 합니다..
남들 쉬는 주말에 단 한번도 같이 놀러간적도 없고,
남들 일하는 시간에 오빠는 쉽니다..ㅜㅜ
솔직히 저는 아직 20대 초반이니까 좋은 곳도 놀러가고 싶고,
맛집같은데도 오빠랑 다니면서 먹고 싶고...
거의 매일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근데 오빠랑 만나면 영화보고, 밥먹고..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항상 밥먹고 동네에서 괜히 갈데없이 이리저리 방황하고...
그러다가 시간되면 집에 들어가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외박이 안되요.. 가장 친한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해도 안되고,
친구들이랑 여행같은건 꿈도 못꿔요..
저는 진짜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단한명도 없습니다.
다 여자친구들뿐인데 부모님은 위험하다고 여행같은것도 안 보내주세요ㅜㅜ
제 친구들 보면 외국으로도 놀러가고 친구들끼리 1박2일이라도 놀고 오고 그러던데~
제가 외박이 전혀 되지 않으니까 오빠도 여행이나 놀러갈 생각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전 밤 12시정도까지는 부모님께 말하고 가까운데라도 다녀오고 싶고,
바다라도 한번 구경하고싶고...(제가 서울에만 살고 시골에 사는 친척들도 하나도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시골같은데 가도 정말 좋을것 같거든요..)
오빠가 일찍 끝나는날에는 한 6시쯤 오빠를 만납니다.
저도 일이 규칙적으로 끝나는건 아니지만 요즘엔 5시에 끝나서 오빠를 만납니다..^^
그럼 항상 하는일이 밥먹고 동네에서 괜히 오갈데없는 사람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는거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들처럼 맛있는데서 밥먹는것도 아니고 동네에 있는 김밥천국이나 동네에 있는 대학교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오빠가 차가 있는데 번화가 쪽에는 오히려 차 댈데가 없다면서
번화가 쪽으로 안나가려고 하구요..
전 친구들이랑 돌아다니다가 맛있는데서 밥먹게 되면 오빠랑 나중에 가서 먹고 싶은데...
솔직히 친구들 만나면 제가 맛집아는데는 별로 없고 친구들이 많이 놀러다니니까
친구들이 아는곳으로 가거든요. 그러다보면 번화가쪽이구요..
버스를 타고 가자고 하면 귀찮아서 싫다고 하고.. 그러다가 짜증내면 마지못해 갑니다ㅋㅋㅋ
결국 맛집을 가게되도 밥만 먹고 와요..........ㅡㅡ;;;;;
그리고 일찍끝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ㅡㅡ MT를 갑니다...
저는 한창 밖에서 놀고싶은데 오빠가 피곤하니까 가자고 해서 따라가기는 하는데..
제가 외박이 되는게 아니니까 밤새 있는것도 아니고 한 7시쯤에 가서 대실합니다..ㅜㅜ
전 그 돈이 너무 아까워요.. 차라리 그돈으로 차 기름값대서 좀 돌아다니고 싶은데..
제가 오빠랑 관계를 갖는게 싫다는게 아니라 친구들보면 남친이랑 MT 는 거의 안 가고
많이 돌아다니면서 놀러다니는것 같은데....
저만 오히려 MT를 많이 가는것 같아서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민망하구요..
그래서 막 오빠한테 MT 가지말고 놀러가자고 투정부리면
오빠는 다른 사람들도 힘들때는 다 MT 가서 쉬고 그런답니다...
근데 제 친구들 봤을때는 그다지 MT 많이 가는거같지 않거든요?
아님 제가 너무 환상에 빠져있는건가요? 오빠가 아직 20대 초반이라 환상에 빠져있다고 가끔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님 오빠가 돈이 부담되서 그러는걸까요? ㅜㅜ 제가 아직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해서
오빠랑 있어도 거의 95% 정도는 데이트비용을 오빠가 내거든요..
그래도 MT 갈 돈으로 전 놀러다니고 싶은데...
너무 제가 오빠한테 욕심내고 바라는게 많은건가요????